성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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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박휘는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사기 직업 중 하나이며 오리지널 시절부터 "야이 씨발 저 바퀴벌레새끼" 라면서 질긴 생명력과 죽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호드들에게는 승질을, 얼라이언스에게는 사기를 북돋아주게 했었던 직업이다. 이 직업은 신박하다라는 단어의 기원이 되기도 하였다. 게임 내에서는 성기사라는 직업명으로 오역되어 나온다. [1]

운영 특징[편집]

성박휘라는 직업은 거의 게임 내의 모든 장비를 쳐먹을 수 있는 직업군이자 게임내에서 방어력이 가장 높은 방어구인 판금을 두르고 있으며 탱, 딜, 힐이 모두 가능한 캐릭이다. 성박휘의 특성은 3가지로 나뉘는데, 보호, 징벌, 신성로 분류되어 완벽한 하이브리드 운영이 가능한 캐릭이다. 그들은 근접딜템 탱템 캐스터템을 모두 나오면 일단 줏어먹고 봤기 때문에 마치 바퀴벌레, 돼지와 같은 동물에 비유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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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용 스킬[편집]

끈질긴 생명력과 무적 귀환[편집]

이 직업이 바퀴벌레라고 미칠듯이 까이고 살았던 이유는 천상의 보호막보호의 손길(전 스킬명 보호의 축복) 그리고 신의 가호신의 축복 이라는 스킬이 있었기 때문인데, 천상의 보호막보호의 손길은 무적 스킬, 신의가호 스킬은 받는 데미지의 50%를 받는 스킬, 그리고 신의축복은 다 뒤져가는 성기사의 피를 다시 풀로 채워주는 씹사기 스러운 스킬이다.

저 중에서도 천상의보호막(흔히 무적이라고 부른다)은 성박휘의 사기성과 괴랄한 운영을 제대로 보여주는 스킬이며 모든 데미지를 안받는 상태에서 움직일 수도 있고 이 상태에서 힐도 가능했기 때문에 만약 싸우다가 뒤질 위기에 처하면 천상의 보호막을 쓴 후에 힐을 써서 다시 피를 채우는 에미없는 상황이 전투중 빈번하게 벌어졌다. 초기에는 참을성 이라고 하는 빠른 무적 재사용을 제한하는 디버프 스킬도 없었기 때문에 위의 스킬들을 쿨타임만 된다면 제한없이 쓸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성박휘들은 호드 진영에 쳐들어가서 천상의보호막을 쓴 상태로 귀환을 하는 일명 무적귀환을 보여주며 호드들을 조롱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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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크리[편집]

성박휘가 위와 같이 무적귀환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로또같은 데미지 때문이었는데 지휘의 문장을 이용한 크리티컬 데미지가 뜨는 소위 지휘크리 가 뜨지 않으면 바로 싸우는걸 접고 무적을 쓰고 귀환을 해야 할 정도로 박휘들에게 있어서 지휘의 문장을 이용한 크리 데미지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만약 이게 터지면 대박이 터지는거고 안터지면 쪽박을 차는 신세였기 때문에 성박휘들에겐 모든 희망을 걸어야 하는 그런 스킬이 바로 지휘크리이다.

성박휘는 태생이 로또 데미지이기 때문에 성박휘의 딜은 항상 불안정 하였고 그래서 사람들이 레이드에 딜러로는 잘 안데려간다. 하지만 "박휘의 지휘크리는 존나게 쎄고 멋지다. 그러니까 다시는 박휘를 무시하지마라"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달라란 서버 얼라이언스 인간 성박휘인 박휘의지휘크리란 닉값하는 플레이어이다.

그는 오리지널 때 달라란의 별다방 공격대라는 레이드 팀에서 수많은 와우저들을 좌절시키고 수많은 오리지널 공격대들을 파괴시키며 전설의 공대파괴자라고 불리웠던 보스 타락한 밸라스트라즈를 맞딱뜨리게 되었고, 당시 공격대원들이 모두 다 죽고 박휘의지휘크리 혼자만 남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박휘의지휘크리는 그 당시 특성을 신성으로 찍은 "신성박휘(힐러)" 였기 때문에 "에이씨발...그냥 한대 치고 뒤져보자"라는 심정으로 무적스킬인 천상의보호막 스킬을 시전하여 템도 양손도검인 각골의검으로 갈아 끼고 지휘의 문장을 켜고 1:1로 밸라스트라즈에게 달려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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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참으로 안타깝게도, 당시에 딱히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을 쓰고 있지 않았고, 굳이 그럴 상황도 아니었으므로 이 위대한 현장은 그가 감격에 차올라 남긴 이 한 장의 스크린샷으로만 전해져 내려온다.

관련 항목[편집]


  1. 와갤에서 성기사라고 불리는 이는 딱 두명이 있었는데 뿌뿌뽕영구와레오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