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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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미생 포스터.jpg
장르 드라마
방송 기간 2014.10.17 ~ 2014.12.20
방송 횟수 20부작
방송 국가 대한민국
방송 채널 tvN
기획 tvN
제작 N3 PICTURES
연출 김원석
원작 미생(웹툰)
극본 정윤정
출연자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강하늘
바깥 고리 공식 홈페이지

소개[편집]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tvN에서 제작한 드라마.
2014년 10월 17일 첫 방영 한 금토 드라마다.

다음은 무려 5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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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인턴들[편집]

장그래[편집]

주인공. 영업 3팀 신입. 26세. 낙하산
배우는 임시완.
어려서 바둑에 재능을 보여 바둑에 입문한 뒤 한국기원 연습생으로 10대 시절을 모두 바둑에 바쳤으나 끝내 프로 입단에는 실패한다. 그 후 작은 회사에 잠시 다녔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입대한다.[1]
학업도 버리고 바둑에 올인하느라 고졸 검정고시학력의 끝이고 바둑 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전역 후 바둑 후견인의 도움으로 원 인터내셔널이라는 한 종합상사에 취직낙하산하게 된다.

장백기[편집]

철강팀 신입. 26세
배우는 강하늘.
고스펙에 철두철미한 일처리를 자랑하며 인턴이지만 인턴 같지 않은 신입이다. 기존 팀들에서 안영이와 함께 인턴들 중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인물.

안영이[편집]

자원2팀 신입. 26세
배우는 강소라.
인턴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실력을 보이는 인물.

한석율[편집]

섬유1팀 신입. 27세.
배우는 변요한
다른 인턴들 사이에는 '개벽이'[2]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매일 1시간 일찍 출근해서 로비 벽에 기대 출근하는 여직원들을 감상하기 때문.
현장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며 능글맞은 성격이다.

영업본부[편집]

오상식[편집]

영업 3팀 과장. 43세.
배우는 이성민
장그래가 속한 팀의 과장이며 팀원으로 장그래, 김동식을 두고 있다.
엄청난 워커홀릭이며 언제나 눈이 충혈되어 있다. 자신이 이끄는 팀이 오랜 인력부족에 시달렸었기 때문에 새 인턴이 왔다는 소식에 기뻐하지만 무스펙의 장그래를 만나보고는 실망한다.
박과장과 관련된 요르단 비리를 밝혀내면서 11국에서 차장으로 승진한다.

김동식[편집]

영업 3팀 대리. 32세.
배우는 김대명
장그래와 같은 팀 대리이며 장그래의 맞선임.

천관웅[편집]

원래 자원 1팀에 있었다가 후에 장그래가 속한 영업 3팀으로 옮겨오는 인물. 직급은 과장, 나이는 37세.

선지영[편집]

영업 1팀 차장. 38세
배우는 신은정

그 외 원 인터내셔널 임직원[편집]

  • 최영후 : 전무이사. 52세. 원 인터내셔널의 실세. 배우는 이경영.
  • 사장 : 11국에 처음 등장하여 오과장을 차장으로 승진시켜준다. 배우는 남경읍
  • 박대리 : IT 영업팀의 대리. 6국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 박과장 : 영업3팀의 인력충원이라는 명분으로 8국에 처음 등장하지만 곧 요르단 비리 사건의 주범으로 밝혀지며 감사를 받고 쫓겨난다.

주변 인물[편집]

  • 장그래 엄마
  • 장그래의 바둑 사범

에피소드[편집]

바둑 프로 입단에 실패하고 알바들을 전전하다 지인의 도움으로 원 인터내셔널에 인턴사원으로 낙하한 장그래. 회사 생활은 물론이고 바둑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데다 다른 인턴들 보다 10일이나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일이 서툴뿐만 아니라 그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다. 이튿날 부터는 전화번호도 미리 외워두는 등 뭔가 도움이 되려고 노력을 하고, 외국에서 귀국해서 늦는 오과장을 위해 외국 바이어를 30분간 잡아두는 일에 성공하면서 오과장과의 첫만남에선첫만남에서만 나쁘지 않은 인상을 준다. 하지만 인턴들 사이에서도 이미 낙하산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고졸이 전부라는 것까지 알려지면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어 젓갈 공장오징어 통에서 꼴뚜기를 찾아내는 작업에서도 혼자서만 철수 소식을 못 듣게 된다. 결국 뒤늦게 만신창이가 된 옷차림으로 회식자리에 가게되지만 그 곳에서 만난 오과장에게 낮에 맡겨놓은 폴더정리를 마무리 짓겠다며 다시 회사로 돌아간다.

  • 제2국

오과장이 준 폴더 정리 과제를 나름의 방식으로 새로 정리한 장그래. 장그래의 새 분류 방식은 원인터의 기존 방식보다 합리적이었으나 회사가 이미 써오던 기존 방식이 있고 모두가 아는 방식을 써야한다는 이유로 김대리에게 까인다.[4] 그리고 오과장은 옆 팀 고과장에게 장그래가 최전무의 낙하산으로 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장그래에 대한 못마땅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이제 곧 인턴 PT가 다가오고 PT 파트너를 정해야하는데 모든 인턴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며 PT 파트너를 제안해 오는 상황에 장그래는 당황한다. 하지만 곧 그 이유가 '폭탄'인 자신을 밑에 깔고 PT에서 돋보이려는 전략임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최전무가 회사 1층 로비 바닥에 떨어진 영업 3팀의 기밀 문서를 발견하게 되고 원래 그 문서를 가지고 있었던 장그래는 김대리와 오과장에게 심한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곧 오과장은 그것이 장그래가 아니라 옆 팀의 인턴인 김석호의 실수에 의한 것임을 알게되고 내색은 안하지만 미안한 마음에 둘을 데리고 곱창집에 간다. 그 곳에서 오과장은 김석호 인턴의 상사인 고과장에게 잔뜩 취한 상태로 "니네 부서 애가 문서에 풀 묻혀서 흘리는 바람에 우리 애만 혼났잖아~!!!" 라며 소리를 지르고이런 츤데레 그 '우리 애'라는 말에 장그래는 감동한다.
울산에서 PT문제 때문에 본사로 올라온 한석율은 다른 인턴들과 마찬가지로 장그래에게 PT 파트너가 될 것을 제안하고 장그래는 이를 승낙한다.

  • 제3국

오과장은 전날 회식 때 상황을 기억 못한다. 장그래는 무역용어사전 등을 통해 무역 관련 용어들을 익히고 점점 무역상사 업무에도 적응해 간다. PT 파트너가 된 한석율은 PT의 아이템 선정과 작성의 모든 것을 장그래에게 일임한다고 하였지만 장그래가 가져온 아이템을 섹시하지 않다며 번번히 퇴짜 놓는다.
오과장은 일전에 최전무가 퇴짜놓았던 한국산 극세사 먼지털이 체코 판매건을 다시 재추진한다. 그러나 김대리의 실수로[5] 상당량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김대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릴 상황에 놓인다.[6] 최전무에게 부탁하면 징계없이 간단하게 끝날 일이지만 평소 최전무와 사이가 좋지 않은 오과장은 갈등하다가 장그래의 말에 용기를 내어 최전무를 만나려하지만 최전무는 오과장을 의도적으로 피한다.
계속 퇴짜를 놓던 한석율은 드디어 장그래가 보내온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하고 PT 작성은 장그래가, 발표는 자신이 맡기로 한다.

  • 제4국
  • 제5국

5국은 작성을 포기한다.
그만한 시간을 들일 가치가 없다.
원작에 비교적 충실했던 4국까지와 달리 5국은 드라마 작가가 사실상 에피소드를 새로 만들어내면서 퀄리티가 확 죽어버렸다.
그나마 볼 만 했던건 B/L문서를 둘러싼 사건에서 장백기의 반전 정도.
제발 원작 가지고 만듭시다!! 아니면 최소한 그 느낌이나 흐름은 유지하든가.

  • 제6국
  • 제7국
  • 제8국
  • 제9국
  • 제10국
  • 제11국
  • 제12국
  • 제13국
  • 제14국
  • 제15국
  • 제16국
  • 제17국
  • 제18국
  • 제19국
  • 제20국

주요 대사[편집]

  • "전 지금까지 제 노력을 쓰지 않았으니까 제 노력은 쌔빠시 신상입니다."[7]
  • 그래서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해서인걸로 생각하겠다[8]
  • "바.둑."[9]
  • "니네 부서 애가 문서에 묻혀서 흘리는 바람에 우리 애만 혼났잖아!!"[10]
  • 선수(先手)를 넘기지 않는 선수(先手)다[11]
  • "화도 났고 얄미운 사람이기도 하지만 저한텐 한석율씨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자존심오기만으로는 넘어설 수 없는 차이라는 건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부끄럽지만 일단은 내일은 살아 남아야 하니까요."[12]
  • "솔직한게 진실된거라 생각하는 착각. 변명이나 핑계를 위해 사람들은 얼마든지 솔직해 질 수가 있어. 진실과는 별개로."[13]
  • "넌 잘 모르겠지만 바둑에 이런 말이 있어. 미생. 완생.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14]
  •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에 책임을 지라구."[15]
  • 누구에게나 싫은 소리 않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나? 지금 하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똑같을거다.[16]
  • 판이 안좋을때 위험을 감수하고 두는 한 수. 국면 전환을 꾀하는 그 한 수를 바둑에서는 묘수, 또는 꼼수라 부른다. 묘수가 빛나는 바둑이란 그 동안 불리한 바둑이었다는 반증이다. (중략) 성동격서랄까. 눈은 저들을 보며 박대리님을 힐난한다. 묘수 혹은 꼼수는 정수로 받습니다.[17]
  • 봉위수기(逢危須棄). 위험에 처한 경우 불필요한 것들을 버려라. 무책임해지세요! 버리셔야 합니다. 그들을 다 껴안을 수는 없어요. 대리님이 살아야죠.[18]
  •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자세야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19]
  • "바둑에 다면기라고 있어요. 사회에도 다면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사회의 다면기는 좀 다른게 하수도 다면기를 둬야한다는 겁니다. ...(중략)... 바둑에서 접바둑이라는게 있습니다. ...(중략)... 사회에선 하수를 상대로 고수가 접바둑을 둡니다. 고수가 이미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백돌을 깐 곳에 들어가는거죠. 그런데 더 무서운건 하수인 흑돌의 규칙은 바뀌지 않는다는 겁니다. 덤을 남겨야 합니다."[20]
  • "정황이 그렇다면 대부분 맞아. 뒤따르는 각자의 사정이 추가될 뿐이지. 경험상 루머가 루머로 끝나는 일은 드물어."[21]
  • 하나의 수는 그 직전의 수가 원인이 된다. 지금 이 수가 왜 놓여졌는지 이해하려면 그 전의 수를 봐야한다. 상대가 반발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지금가지의 수 중에서 무엇이 아팠는지 알아야한다.[22]
  • "그래봤자 바둑. 그래도 바둑. 조치훈 9단이 하신 말씀이에요. 바둑 한 판 이기고 지는거 그래봤자 세상에 아무 영향 없는 바둑."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 왜 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 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23]
  • 반집으로 바둑을 지게 되면 이 많은 수들이 다 뭐였나 싶었다. ...(중략)... 하지만 반집으로라도 이겨보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이 반집의 승부가 가능하게 한 ...(중략)... 한 수 한 수가 귀하기만 하다. 순간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걸 의미한다.[24]
  • "천과장. 사람이 왜 게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줄 알어? 게임을 하니까 빠지는거야. 일하러 와서 게임이나 하고 있다가는 자네부터 게임에 빠질거야."[25]
  • "니 바둑이 늘지 않는 이유를 말해줄까. 너무 규칙과 사례에 얽매여 있어. ...(중략)... 격식을 깨는거야. 파격이지. 격식을 깨지않으면 고수가 될 수 없어."[26]
  • 그러나 신입의 입에서 나온 파격적인 아이디어에 누구 하나 쉽게 아니라고 말하지 않는다. 신입의 제안을 거부하기 위해서라도 마땅함이 필요하다.[27]
  • "모욕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 회사의 모두가 박과장님에게. 마지막 마무리가 남은 것 같습니다."[28]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첫 국에 나온 인턴들이 젓갈 공장에서 꼴뚜기를 찾아내는 일은 원작에선 없는 부분이다.
  • 원작에선 장백기가 장그래에게 처음부터 매우 친절하며 못마땅하게 보지도 않는다.
  • 원작에선 어쩌다 가끔씩 나오는 안영이가 드라마에서는 분량이 엄청나게 늘었다.
  • 원작에선 사장 빽[29]으로 원 인터내셔널에 들어가지만 드라마에서는 전무 빽으로 들어온 것으로 되어있다.
  • 5국의 대부분. ^오^
  • 5국에서 나오는 B/L문서를 둘러 싼 사건은 원작엔 없는 부분.
  • 원작에선 자원팀 사람들의 성차별적인 언사나 관련 내용도 전혀 없다. 하지만 드라마에선 밑도끝도 없는 성차별 내용들을 집어넣음으로써 원작에서의 단순히 능력이 뛰어난 신입에 대한 시기를 안영이가 '여자라서' 성차별 하는 것으로 바꿔놓았다.도대체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 외에 다른 여직원이 셋째를 임신 중이었는데 말을 못하고 일하다 쓰러지는 부분도 당연히 없다.
  • 원작의 내용을 가지고 만든 부분은 대부분 호평인데 반해 드라마 작가가 새로 창작해낸 부분들은 원작 특유의 깊이가 없다는 평이 많다. 5국에 들어서 그 이전화까지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그러니까 없는 내용 만들지 말고 각색만 합시다 제발.
  • 11국에서 강대리가 장백기에게 문장 줄이기 연습을 시키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작에선 김대리가 장그래에게 했던 것이다.

트리비아[편집]

  • 요르단 현지 촬영이 있었다.
  • 요르단 촬영에서 출연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전문 배우가 아닌 즉석에서 섭외한 사람들이다.
  • 조훈현 9단과 유창혁 9단이 3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2초 등장
  • 원작 미생에서 나온 내레이션들은 드라마 특성상 내레이션으로 넣을 수가 없어서 장면이나 대사로 풀었다고 한다.[1]
  • 윤태호 작가에 따르면 다른 지상파들에서는 러브라인이 없으면 곤란하다고 하였으나 김원석 감독은 전형적인 러브라인은 넣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을 했다고 한다.
  • 드라마에서 임시완이 너무 잘생겨서 장그래는 회사보다 그냥 오디션을 보는게 빠르겠다 카더라
  • 1화는 러닝타임이 30분 더 길었다. 즉, 총 1시간 30분 분량.
  • 3화부터 방영 시작 시각이 이전보다 10분 당겨진 8시 30분으로 변경되었고, 방영시간도 10분 늘어난 70분이 되었다.
  • 김동식 대리역의 김대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테러범의 전화 목소리를 연기했다.
  • 예상외로 일본보다는 중국 쪽 반응이 좋으며 미국에서의 리메이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2] 체스 그랜드마스터를 꿈꾸다 월스트리트에 낙하한 Yes Smith
  • 드라마가 종영하고 나서 미생을 패러디한 '미생물'이 방영되었다.

  1. 첫 직장에서 겪은 바둑 두던 경력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원 인터내셔널에 들어갈 때는 바둑의 ㅂ자도 꺼내지 않는다.
  2. 디씨의 그 개벽이 맞다
  3. 원작과 같이 바둑 대국처럼 '국'이라는 표현을 쓴다.
  4. 이것이 관료주의^오^
  5. 한-EU FTA협정 발효전에 계약을 맺으면서 상대가 FTA 발효가 되면 조건을 그에 맞춰달라고 구두로 얘기했던 말을 흘려듣고 적용하지 않았다
  6. 징계까지 갈 일은 아니지만 자신이 퇴짜놓은 일을 재추진한 것에 대해 기분이 상한 최전무의 뜻인 것으로 보인다
  7. 1국. 날 홀려서 자기자신을 팔아보라는 오과장에게 장그래가
  8. 1국. 바둑 프로 입단에 실패하고 세상으로 나오며 장그래의 독백
  9. 1국. 아까 그 퀴즈가 뭐였냐고 묻는 외국 바이어에게 장그래가
  10. 2국. 곱창집에서 만난 옆 팀 고과장에게 잔뜩 에 취한 오과장이
  11. 3국. 계속 한석율에게 끌려다니다가 선수를 쳐 주도권을 잡은 장그래의 독백. 先手 역시 바둑 용어.
  12. 3국. 왜 한석율에게 계속 끌려다니냐고 묻는 오과장에게 장그래가. 장그래의 이 말을 듣고 오과장은 최전무를 만나러 간다.
  13. 4국. pt도중 전무의 압박 질문에 말려든 인턴을 보며 오과장이
  14. 4국. 인턴 pt를 통과하여 영업3팀에 다시 돌아온 장그래에게 오과장이
  15. 6국. 회사를 그만두고 석사 과정을 밟는 것에 대해 물어보는 박대리에게 박대리의 친구가
  16. 6국. 자신을 호구로 보는 협력사 과장을 보고도 여느때처럼 그냥 넘어가려던 박대리가 각성하며 스스로에게
  17. 6국. 절차대로 진행하자는 박대리를 앞에 두고 일부러 자기 직원들을 호통치며 마음 약한 박대리를 흔들려는 협력사 사장을 보며 장그래의 독백
  18. 6국. 본사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또다시 상대 회사의 위기를 걱정하는 박대리에게 장그래가 쪽지를 건네주며
  19. 9국. 장그래의 독백. 원래는 이창호 9단의 책에 나오는 말이다.
  20. 9국. 김대리에게 장그래가 바밍아웃을 하며.
  21. 10국. 박과장의 비리 의혹을 얘기하는 오과장에게 김부장이
  22. 10국. 비리 조사 과정에서 이해하기 힘든 박과장의 갑작스런 반응을 보며 장그래의 독백
  23. 10국. 김대리가 직장인인 나 하나 어떻게 살아도 사회든 회사든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이 일이 지금의 나라고 말하자 장그래가 조치훈 9단의 말을 인용하며. 원래는 왜 그리 치열하게 바둑을 두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조치훈 9단의 답변이었다.
  24. 11국. 오프닝의 장그래 독백
  25. 11국. 영업3팀에 오자마자 팀원과 게임을 하려는 천과장을 보며 오차장이.
  26. 11국. 신년사업 아이템 회의에서 장그래가 과거 바둑사범이 했던 말을 회상
  27. 11국. 장그래가 요르단 건을 재개하자는 제안 후 침묵 속에 빠진 영업3팀을 보며
  28. 11국. 요르단 건을 재개하자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 오차장에게 장그래가
  29. 장그래의 바둑 후견인의 친구가 원 인터내셔널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