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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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미국군대.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사실상 최강이었다.

어원[편집]

원래대로라면 미합중국군(美合衆國軍) 혹은 미국군(美國軍)이 맞는 표현이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미군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어원을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영향을 깊게 받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일본의 귀축영미(1차 세계대전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당시 일본이 영국과 미국을 얕봤던 사상) 사상에 입각하여 미군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지배적이다.[1]

반면 같은 한자문화권인 중국에서는 원래대로 미합중국군(美合衆國軍) 혹은 미국군(美國軍)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역사[편집]

미국이 영국한테 독립할 때 싸우던 대륙군으로 시작했다(미국의 독립전쟁). 근데 당시 미국인들 마인드가 " 다른 데 관심 갖지 말고 우리 국민끼리" 이런 식이라 상비군을 제대로 유지하지 않았고 싸울 일 있으면 예비군들을 소집해서 싸우러 갔다. 이런 미국의 시스템은 지금도 주방위군과 예비군이란 제도로 남아 있다. 한국의 예비군과는 다르다. 19세기에는 인디언들을 죽였고 멕시코랑도 싸우고 자기들끼리도 싸웠다(미국의 남북전쟁). 싸우다보니 어느새 미국은 경제력이 엄청 커졌다. 하지만 아직 마인드는 난 남들 신경 안 쓴다고 고립주의라서 어쩌다 스페인과 싸워서 필리핀 을 뺏은것이 전부였다. 물론 유럽이랑 관계없이 남아메리카에는 일찌감치 전력을 투자했다.

1차 대전 때 유럽 도우러 갔다가 자신의 강함을 깨닫게 된 미국은 세계 최강이 되었다. 그러나 고립주의 버릇은 아직도 못 버려서 2차 대전 때도 일본군 애들이 하와이를 건드린 다음에야 참전했다. 그 뒤로는 딱히 고립주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한국전, 베트남전, 기타 소규모, 아프간전, 이라크전, 그리고 지금은 ISIS까지 여러가지를 하고 있다.

전적은 한국전쟁 때 너무 자뻑을 심하게 했다가 하마터면 인해전술을 통해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 중국군에 의해서 쳐발릴 뻔했지만 가까스로 이겼고 베트남 전쟁도 물량빨로 가면 끝장을 볼 수는 있었으나 자국 내부에서 계속 반전운동을 하는 바람에 전쟁을 중간에 그만둬서 패했는데, 베트남 전쟁의 여파로 미군은 징병제를 폐지했다. 하지만 징병제를 폐지한 이후의 미군은 무패 전적을 달성하고 있다.

내 관점에서는 고립주의 보다는 "유럽의 일은 유럽이 해결하라" 이런 식 이었다고 본다. 남아메리카에 전력을 투자한 것[2] 부터 고립주의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통제 권한[편집]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전직 장성 출신 위주로 국방부장관을 임명해서 군대는 군대가 독점적으로 통제하는 한국군과는 달리 미군은 철저하게 군대가 민간의 지휘를 받게 되어 있으며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에 각 기관을 두어 관리하게 되어있다. 때문에 미군은 현역 장군인 육군참모총장이 민간인[3]인 육군장관의 휘하에서 육군장관의 명령을 받는다.[4] 게다가 예비역 대장만 국방부장관에 임명하는 한국군과는 달리 미군은 국방부장관이 되려면 군 복무를 한 적이 아예 없거나 군대에서 제대한 지 10년 이상 경과된 자만 국방부장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적 차이는 미국이 단 한번도 군사반란을 당한 적이 없는 나라가 된 반면 한국은 박정희, 전두환같은 군바리 나부랭이 주제에 감히 군사반란을 일으켜서 윤보선, 최규하같은 일국의 대통령을 밀어내고 자기가 그 자리를 빼앗은 경우가 발생했다. 미군에서 민간인이 군인을 통제하게 한 이유 중의 하나가 군사반란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군종[편집]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말고도 해안경비대와 주방위군이라는 별도의 군종이 있다. 계급호칭에 대해서는 주방위군은 육군, 해안경비대는 해군을 따라간다.

육군[편집]

공수부대와 특수전 부대가 통합되어 있는 한국군과는 달리 공수부대와 특수전 부대가 분리되어 있으며 보병사단, 기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 공수사단 등 부대의 종류도 한국군보다 훨씬 다양하다. 현재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제 2사단은 일명 인디언 대가리 부대라 불리고 있다.

해군[편집]

전세계 대형 군함의 현황. 쎈놈들은 다 미군꺼다.

가공할만한 규모의 해군력을 자랑하며 전세계 군함의 80%를 미국이 혼자 독식하고 있는 상태로 특히 항공모함 의 경우 몇 척 이외의 모든 항공모함이 미군 소속이다. 항공모함을 보유한 다른 국가들도 2대 이상 보유한 경우가 거의 없으며 3대 이상 보유한 경우는 아예 없는데 미군은 다른나라의 모든 항공모함들을 다 합친 규모보다도 몇배나 많다. 특히 미 해군 제 7 함대의 전투력은 미국 이외의 모든 국가의 전투력을 다 합친 것과 대등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것이 중국러시아가 미국이 무서워 벌벌 떠는 이유이며 중국과 러시아가 대만일본을 함부로 못 건드리는 유일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중국과 러시아가 대만과 일본을 쬐끄만게 까분다고 함부로 덤볐다간 미 해군 제 7함대가 와서 중국과 러시아를 완전히 개박살을 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해병대[편집]

특이하게 미 해병대는 산악전을 해본 적이 있는데 그게 한국전쟁 당시의 장진호 전투이다. 또한 미 해병대는 MCMAP이라는 자기네들 고유의 무술까지 개발해서 훈련하는데 이 무술은 중국 무술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주로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총검술을 모두 합쳐서 만든 무술이다. 미 해병대에 입대하거나 미 해병대 간부 출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배울 수 있다.

또한 미 해병대에게는 부수적인 임무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이 미국 대통령의 친위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대통령이 자기 재량껏 움직일 수 있는 군대가 미 해병대인 것으로 미 해병대는 국방부장관의 승인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부대인데 국방부장관의 승인 없이 움직이려면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군[편집]

전세계의 석기시대화를 언제든지 실현할 준비가 되어 있다.[5]

이쪽은 아예 지구방위대를 편성했다. 미 공군은 역사상 제공권을 빼앗겨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제서야 스텔스기를 거의 개발 완료해 간다며 끙끙대는 데 비해 얘네는 이미 대략 20년 전에 그 우주병기라는 F-22를 개발 완료하고 지금까지도 세계 최강 전투기의 타이틀을 내주고 있지 않다. 미 해군 항공대랑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다지만 전력차는 공군 쪽이 해군 항공대 따위 발라먹을 수 있을 정도이다. 일반 전투기 조종병과와 우주비행 병과가 있는데 우주비행 병과는 대령이 사실상의 진급상한선이다. 대장에 딱 한명이 진급하긴 했으나 그 이외의 우주비행 병과에서는 장성에 오른 전례가 거의 없다.

노후 전투기 보관소[편집]

이게 세계 공군력 4위다. 1위가 미 공군, 2위가 미 해군이다. 미국 전국에서 폐비행기를 모아들여 보관하고 있는 곳이다. 항공기 4,400대가 잠들어 있는데 이건 단순히 노후된 전투기라서가 아니라 아직 쌩쌩한데 구식 기종이라서 얼마 못써보고 잠들어있는 전투기도 1,000대 이상 잠들어 있다. 더 무서운 건 이런거 말고 완전히 못쓰게 된 비행기에서 쓸만한 부품끼리 다시 재조립해서 만들어놓은 것조차 세계 공군력 9위다. 이걸 차지하는 나라는 중화인민공화국을 멸망시키는 게 가능한 군사력으로 무장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쓰레기통 되겠다.

주방위군[편집]

특이하게 미국 연방정부가 아닌 각 주에 소속된 군대로 대통령이 아니라 주지사가 군통수권자이다. 따라서 공격작전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으며 해당 주의 방어에만 전념한다. 미국이 전면전 상황에 돌입하면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은 공격작전을 하지만 주방위군과 해안경비대는 본토방어작전을 한다.

해안경비대[편집]

해안을 지키는 군대로 적군이 미국 본토에 상륙하지 못하도록 막는 임무를 수행한다.

짬밥[편집]

누가 물량빨의 미국 아니랄까봐 미군은 짬밥도 참으로 기가 막히며 같은 물량빨의 중국군과 자웅을 겨룬다. 사실 평상시의 짬밥은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설날이나 추석 등 대명절때는 무려 뷔페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며 군대리아의 미국 버전인 잭슨 버거는 크기가 엄청나게 커서 그거 하나로 하루 전체의 끼니로 때우는 게 가능할 정도이다. 특히 온갖 종류의 고기가 넘쳐나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칠면조 고기에 온갖 종류의 생선들도 있고 그야말로 식단이 장난 아니게 휘황찬란하다. 때문에 미군들은 엄청나게 운동을 하지 않으면 비만이 되기 쉽다.

병영 문화[편집]

인간성이나 실력과는 아무 상관없이 무조건 먼저 기어들어온 새끼가 나중에 들어오신 분의 위에 군림하는 천하의 상병신스러운 문화를 가진 한국군과는 달리 상호 존중하며 지내기 때문에 이등병이 이등병한테 경례를 하는 미치광이 짓을 하는 한국군과는 달리 미군에서 경례는 병 및 부사관이 장교한테만 하는 것이 규정이다.[6]

숙소 역시 20명을 한 곳에 몰아넣는 무식한 한국군과는 달리 미군은 대부분 2인 1실[7]이며 한국군에서 잠을 잘때조차도 무조건 통제하라는 의미에서 만든 보직인 내무반장이라는 보직도 없다.

게다가 월급도 넘사벽인데 한국군은 병장이 93달러(106,233원)를 받지만 미군은 이등병이 1,882달러(2,150,000원)을 받는다. (물론 이는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라 어느 정도 감안해야겠지만. 개소리임이 밝혀졌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정희의 비리가 까발려졌는데 한국군도 월급 저렇게 줄 수 있지만 그 돈을 전부 다 박정희가 훔쳐가서 비자금을 조성한 탓에 못하고 있음이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밝혀졌다. 634조원을 1800만원으로 나눠보자. 60만 장병에게 몇년동안 줄 수 있는 월급인지 대충 답 나온다. 국군 60만 전 장병에게 무려 59년동안 월급을 줄 수 있는 돈을 박정희가 꿀꺽했다.)

부사관의 경우 한국군이 부사관만 따로 선발해서 하사로 임관시키는 것과는 달리 미군은 그딴 과정 따위 일절 없고 전부 다 이등병부터 진급해서 상사, 원사에 올라가는 사람들이다.[8] 때문에 한국군은 군 입대한 지 6개월밖에 안된 하사가 존재하는 반면 미군은 군 입대한지 4년차의 상병이 있다.

장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2년 동안 보이스카웃 놀이나 하다가 임관하는 ROTC[9]나 민간인을 이리저리 마개조해서 장교로 만들어놓는 학사장교를 운영하는 한국군과는 달리 미군은 장교가 될 인원을 아예 어렸을 때부터 JROTC에 집어넣고 훈련시켜서 장교로 임관시킨다.[10]

결정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군복무가 일종의 의무인 반면 미국에서는 군복무가 직업 공무원이기 때문에 이렇게 극심한 병영문화상의 차이및 전역후 사회에서의 대접에서의 차이[11]가 발생하는 것이다.

계급[편집]

미군/계급 문서로.


  1. 실제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익 성향의 일본인들은 미국을 매우 싫어하며 언젠가 우리 일본이 미국을 뛰어넘겠다는 야망을 가지며 미국을 쌀국(米国, 다만 이건 일본에서 미국이라는 단어를 음차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임.)이라고 비하하는 것도 모자라 미국을 나라로 취급하지 않고 '국(国)'자를 빼버려 미군(米軍)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출처 : 2ch
  2. 주로 칠레, 볼리비아, 에콰도르에 전력을 투자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에 대한 견제를 위해 남아메리카에 전력을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3. 어지간하면 군복무를 아예 한 적이 없는 사람이 각 군 장관으로 임명된다. 각 군 장관의 대우는 군대계급으로 원수에 해당되며 서열상으로도 합동참모의장보다 위이다.
  4. 이는 해군이나 공군도 마찬가지이다.
  5. 대표 사례로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을 투하했다.
  6. 이걸 모르는 모 한국군 중위가 미군 소위한테 경례 안 한다고 영어로 호되게 혼냈다가 도리어 미군 선임장교들(대위급 이상)한테 끌려가 호되게 혼났으며 나중에는 휘하 부하들한테까지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7. 희한한게 독방은 있어도 3인 1실은 찾기 어렵다. 미국에서는 3이라는 숫자를 굉장히 기피하기 때문에 3인 1실은 찾아보기가 좆도 어렵다. 3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의 날이 13일이라 기독교 국가인 미국인들은 3을 기피하는 것이다.
  8. 비단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 대부분 나라들도 이등병부터 시작해서 차곡차곡 부사관이 되는 과정이다.
  9. 대한민국 장교과정 중에서도 유일하게 유격훈련 없이 임관하는 제도이다. 다른 모든 장교과정들은 죄다 후보생때 유격훈련을 받으며 유격훈련을 통과하지 못하면 임관을 못하지만 ROTC는 소위로 임관한 이후 초군반에 가서야 유격훈련을 받는데 그나마도 특전사, 특공여단, 수색대대로 자대배치를 받은 소위는 자대에 갈때까지 유격훈련을 아예 안받는다.
  10. 비슷하게 중국군에서도 장교가 될 인원을 아예 어렸을 때부터 幼兒學軍士官에 집어넣고 훈련시켜서 장교로 임관시킨다.
  11.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이, "도축장에 끌려가는 소같이 강제로 끌려가서 수행하는 군대랑 자의로, 제발로 들어가는 군대가 과연 수준이 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