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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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군대에서 행군할때 혹은 행군끝나고 나서 발에 생기는 개 좆같은 것.

비단 발에만 생기는 건 아니고 손에도 물집이 생긴다. 주로 기타, 가야금, 거문고 등과 같은 것을 연주할때 너무 오래 연주했다거나 그러면 물집이 생긴다.

오래 하면 할수록 물집이 생기다가도 나중에는 안 생겨지고 굳은살이 박히기 마련인데, 글쎄 잘 모르겠다. 아무리 물집 안 생기게 철저히 대비해도 물집 생길 놈들은 생긴다.

치료[편집]

2가지 방법이 있다.

  • 마취 없이[1] 소독한 칼로 물집을 인정사정없이 도려낸 뒤 붕대로 칭칭 감는 법. 가장 빨리 낫지만 그만큼 가장 고통스럽다.
  • 물집에 바늘을 뚫고 물집이 쭉쭉 계속 나오게끔 하는 법. 가장 안락하나 그만큼 가장 늦게 낫고 또 부작용도 크다.

미국, 중국, 유럽 등의 국가들은 전자의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아프리카, 서남아, 동남아, 일본, 한국 등의 국가들은 후자의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예방[편집]

어느 분야가 다 그렇듯이 치료보다는 예방이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중요하다.

  • 행군하기 직전에 마찰이 심각하게 예상되는 부분에 싸제 물품인 붕대를 부착한다.[2]
  • 행군 1시간 끝마치고 나서 10분 휴식시간마다 전투화와 양말을 벗고 발에 통풍을 주기적으로 시켜준다. 양말을 자주 갈아신는 것은 덤.

  1. 왜 마취를 하지 않냐면, 마취를 하면 약이 2개가 사용되어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니가 금수저라고 해도 마취 해달라고 돈 좀 더 줘도 물집 치료해주는 의사는 죄송하다고 하고 돈을 도로 돌려준 뒤 마취 절대로 안 시켜주고 고통스럽게 물집을 없애준다. 좆같아도 꾹 참자.
  2. 병사들은 싸제 물품 소지가 불가능하니 친한 간부들한테 부탁해서 하나 얻어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