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지갑 별점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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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인 무한의 지갑 6화에서 무려 일베충이란 단어가 등장하였고 공원 이름이 개누리공원이라고 되어 있는 등 새누리당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이 있었다. 6화가 연재되었던 8월 28일 직후 별 문제가 없었으나, 약 한달이 지난 10월 3일 일베충들의 별점 테러가 시작된다.

테러의 전개 과정[편집]

2013년 10월 3일, 일베저장소에서 무한의 지갑에서 나온 일베충 언급을 발견하고 올린 글이 나왔다. 화력 좋은 일베답게 별점이 2점대로 떨어졌으며, 일베충들의 신고로 모든 화가 블라인드 처리되었다. [1] 만화속에 나온 닉네임중 하나의폭똥, 10선비 등의 표현이 있었고 개누리 공원, 일베충 단어까지 뭔가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는 의견이 많다. 참고로 작가는 디씨인이다 카더라. 디씨는 정상인인줄 아나. 베스트덧글에서는 무현의 지갑, 유루유리 하지마루요, 혜령아, 폭동드립 같은 일베 드립으로 가득차있다. 역으로 무한의 지갑 작가를 일베충으로 모는 덧글도 있다.

별점 복구 운동[편집]

별점 복구 운동(?)이 일었지만 일베만큼의 화력은 되지 못했고 별점은 3점대로 회복되기에 그쳤다. 웹툰 작가는 아래와 같은 사과문을 올리고 개누리 공원이라는 단어를 에누리 공원으로, 빨간색 공원 입구를 파란색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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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입장을 밝힌게 잘못이었는데 정치 얘기 꺼낸 것에 대해서 반성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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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도 호성드립과 지역드립을 치고 있으면서 일베를 욕하고 있다. (...)

노이즈 마케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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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인들은 지딴애는 테러였겠지만 네이버 웹툰 시스템상 조회수가 높은 베도 웹툰이 웹툰으로 잘 올라간다. 그래서 생긴 괴작이 바로 맛집남녀와 오빠왔다. 그렇기 때문에 일베인들의 테러가 노이즈 마케팅이 될거라는 분석이 있으며 데스노트 표절 작품이나 다름 없는데 사과문에서 인증해버리는 결과를 낳았다면서 웹툰으로 승격되기는 어려울거라는 의견도 있다.

연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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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 베도에 있는 또다른 웹툰 개솔툰에서 4대강을 비판하는 에피소드가 발견되자 또 일베인들에 의해서 엄청난 테러를 받았고 무한의 지갑 작가는 자신이 테러받는 것은 괜찮지만 남의 웹툰까지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싫다면서 연중을 선언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를 이어갔다. 그 후 10월 6일에는 만화 자체가 사라졌다.

작가의 연중 공지 요약[편집]

블로그에 올린 연중 공지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정상적인 새누리당 지지자분께 미안하다. 내 주변사람들 중에서는 새누리당 지지하는데 좋은 분 많더라.
  • 새누리당 의원들이 싫은거지 정상적인 지지자분들이 싫은 것은 아니다.
  • 그러나 일베충들에게는 사과할 마음이 없다.

옹호자 테러[편집]

무한의 지갑을 옹호하고 일베를 비판하는 네이버 블로거 양 웬리에게 일베충들은 또 다시 테러를 가했다. 해당 블로거는 계속해서 반박을 하고 무논리적 덧글은 삭제 후 차단하는 식으로 대응을 했다. 양 웬리가 오유에 가입해있는 것도 밝혀냈고 [2] 페이스북, 이름까지 털어내자 해당 블로거는 일베인들을 고소 하였음을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한 세간의 평가[편집]

개누리당, 일베충 등의 비하하는 표현을 공인이 되기 위한 단계인 베스트도전에서 쓰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일베충도 답이 없지만 작가도 정상적인 멘탈은 아니라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쇼나 사우스파크 등의 풍자를 보면 이게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의 수위인가 하는 의견도 있다. "수꼴 친일 매국당 개누리당 OUT"이란 표현도 아닌 은유적 표현인 개누리라는 표현이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그 전에 일베충 본인들은 행동을 똑바로 했는지에 대한 의견도 있다. 민주당을 민좆당이라고 비하하면서 자신들의 지지당을 개누리당으로 비하하는 것에 대해서만 반응을 보이는 일베의 이중잣대를 욕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이런 방식의 테러는 사실 민주당 지지자들의 전매특허다. 민주화라는 단어가 일베충들 사이에서 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소울드레서 일베 신상털이 사건
의정부 아이스크림 고소사건
전효성 민주화 발언 사건
노무노무

그리고 일베충들의 행동과는 상관없이 단지 일베충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는 파시즘적 논리를 지닌 자들이 스스로를 진보라 포장하면서 표현의 자유니, 이중잣대니 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또한 애초에 표현의 자유니 뭐니 할 거면 상대편의 표현의 자유도 인정해주자. 쥐명박 이나 박근혜 출산은 착한 풍자고, 노알라MC무현은 나쁜 풍자인가? 자기들이 불리할 때만 '표현의 자유'라 운운하는 이중잣대는 민주당 지지자나 일베충이나 거기서 거기다.


  1. 일단 신고가 들어오면 네이버에서 검토하고 블라인드를 풀기 때문에 그렇다.
  2. 다만 해당 블로거는 일베에도 가입해있었으니, 오유충이니 하는 비판은 무의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