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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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머구잼, 즉 재미가 없는 게시물을 봤을 때 쓰는 고갤 할아버지들의 용어다. 2013년에는 야갤, 와갤 등에도 유행을 일으키는 용어로 급부상했다. 유래는 아직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다. 유래에 관련된 설로는 맹꽁이 서당에서 깜짝 놀랐을때 펄쩍뛰고 눈이 튀어나오며 '띠용~' 이라고 한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이걸 등산회 유우머에 댓글로 '띠용~' 이라고 달며 시작했다는 것. 카연갤에서 띠용 나오는 만화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존재하긴 한다. 사실 이런 유행어는 대부분 유래와 출처를 따지지 않고 재미 혹은 느낌만 살면 쓰는게 보통인지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래를 찾아보려 하지 않는다.

보통은 재미 없는 게시물을 보고 나서 댓글로 "1띠용", "1띠용 드립니다" 이라고 달면 된다. 특이한 점은 띠용이 높을 수록 덜 머구잼이란 뜻이다. 즉 재미가 없어도 그나마 나은 게시물이라면 10띠용, 정말 노잼이면 1띠용, 0.5띠용이라고 쓰면 된다.

요즘엔 거의 사장된 떡밥이며 감탄사로나마 명맥을 이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