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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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건달, 예비 양아치, 예비 알콜중독, 예비 담배중독자, 예비 범죄자 양성소

상태가 좋은 인간들이라 해봤자 미래의 공장 공돌이, 공순이, 미래의 노가다꾼, 미래의 ~팔이, 시장 장사꾼 양성소

여기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거의 0.0000001% 수준 확률의 기적,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는 기적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이런 학교에서 공부했다는건 한마디로 구라라는 것. 디시인사이드일베에서 처음 만든 유행어같지만 의외로 이 똥통학교라는 단어는 헬조선에서는 1920년대 무렵부터 쓰이기 시작한 단어다.

수업분위기 개판인 학교, 교실 한개 반에 반 이상 최소 교사교탁 기준으로 셋째 줄 이하부터는 서로 쳐다보면서 수다떨거나,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게 보통이다.

이런 학교에서 집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선 시끄럽게 소곤대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책을 읽는게 가능한가? 어림없는 소리다.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 중 비교적, 상대적으로 상태가 상당히 양호한 학생들이 졸업후 미래의 공장 가거나 노가다 다니거나,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다.

지잡대도 역시 똥통학교라고 부르는데 보통의 초중고를 가리키는 것과는 개념이 좀 다르다. 우선 지잡대는 만18세 이상 주민등록상 성인이자, 만17세 이상 형법상 성인이다.

개요[편집]

교사학생들을 통제~~세뇌~~하기가 어렵다.

우선 수업 자체가 안된다. 수업에 대한 열정, 열의가 있는 교사들도 의욕상실을 할 수 밖에 없다. 여교사들의 기피 1순위 학교이고 남교사라고 해도 신규임용된지 얼마 안된 남교사들도 상당히 힘들어한다. 시골의 똥통학교는 그래도 도서벽지 가산점이 승진 가산점의 10%라도 있지만, 도시지역 변두리의 똥통학교는 그딴 것 없다. 읍이나 면단위라고 해도 도농복합시, 사실상 김영삼이 농촌인구 이탈을 막겠다고 1995년 쓸데없이 만든 졸속정책이 만든 가짜 도시, 지역 소속 읍면이면 도서벽지 가산점 10%도 없다.[1]

수업시간은 개판 오분전 난장판이고, 시장바닥이다. 수업하는 교사 몰래 떠들거나, 만화책을 보거나 야동 야사 음란물을 돌려보는게 보통이다.[2] 여교사를 성희롱하거나 거울로 치마를 비춰본다던가, 심각하면 과학시간에 배운 기술을 응용해서 사각통에 거울을 양쪽으로 반사시키는 원리까지 써먹는 고단수 지능범들도 있다. 여학생들이 일부러 남자 교사, 신규나 젊은 남자교사인데 외모가 되는 남자교사들을 놀리는 일도 있다. 수업시간에 조용히 책상에 엎드려서 자빠져 자면 그나마 양반.

가서 학교폭력, 왕따나 안 당하면 다행이고, 미래의 전과자 친구들과 어울려서 일찌감치 술, 담배 배워서 몸과 마음을 망치지나 않으면 기적이다.

심하면 한 반에 이미 소년원경력자라던가 1995년 이후로는 퇴학이 불가능해졌기에 잦은 결석으로 몇년씩 꿇은 속칭 복학생이 있다. 대학도 아닌데 복학생이 있으시다.

가방만 멘 건달들이라는 비아냥이 일제시대부터 나온게 그냥 나온 소리는 아니다. 이승만정권과 군사정권 시대에 나온 무늬만 학생, 부모 등골 뽑는 자식[3], 우골탑[4]이라는 소리도 그냥 나온게 아니다. 물론 일제시대에 말하는 가방만 멘 건달들이란 말은 사회주의사상에 빠지거나 신사상, 서구 문화에 빠진 청소년들, 청년들에 대한 조롱이고 이승만정권과 군사정권 시대에 나온 무늬만 학생, 부모 등골 뽑는 자식, 우골탑이란 말은 앞서 말한 학생들 + 운동권 + 속칭 일찍부터 술, 담배 배우거나 날라리 양아치짓 하던 학생들을 비꼬는 소리였다.

빠르면 의무교육이 시행된 1958년 3월 2일, 늦어도 전국적으로 의무교육이 확산된 1963년 3월 2일 이전까지는 속칭 있는집 자식들, 최소 중산층 이상 집안 자식들만이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된다.

성격이나 가치관, 마인드가 뒤틀린 학생들이 많다. 학생 본인이 그렇다면 교사나 교육복지사나 복지관련 종사자들이 교정하거나 교정까지는 어렵더라도 약간이라도 개선이 가능하다. 한 사람의 교사 덕에 인생이 바뀌는 일도 있으니까 어렵지는 않다. 그러나 그 부모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부터가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비뚤어진 가치관과 인격을 가졌다면 그건 정말 개선시키기가 힘들다.

특히 그 부모가 잘못된 마인드를 가졌다던가, 부모부터가 잘못된 가치관이나 성격을 가졌다면 더욱 케어가 힘들고 어렵다. 그런 것이 시간이 지나고, 몇세대에 걸쳐서 쌓인다면 도저히 어떻게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아비투스마인드와 가치관, 주변 환경과 문화를 포괄하는 단어인데 이 아비투스부터가 아예 중산층, 보통의 시민들과의 격차, 차이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고 벌어지는 것이다. 서로 성인이 되어 만났을 때 괴리감을 느낄 정도이다.

보통의 동수저 중산층 조차도 이런 똥통학교를 다닌 사람과 수준차이를 느끼는데 금수저다이아수저급 상류층이나 그 중에서도 top인 최상위 1%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2000년대부터는 흙수저기초생활수급자 수준이지만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위장전입이라도 하려고 발버둥을 치는 일도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성적을 신뢰하기가 어렵다. 똥통학교라고 부르는 학교들은 학생 기초성적을 신뢰하기가 어렵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대부분 시험보기 일주일전에서 5일 전, 혹은 시험 직전 수업시간에 문제하고 답을 다 알려준다. 그래도 대부분 안 본다. 문제하고 답을 다 알려주고 하는 짜고치는 고스톱인데도 교실 한 반당 평균성적이 70점대 미만이다. 내신뻥튀기를 해주겠다는데도 안 하는 놈들은 죽어도 안 한다!

컨닝페이퍼가 보통이다. 컨닝페이퍼이승만, 박정희가 국민 의무교육을 강요하던 시대에도 있었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시험쳐서 가던 1995년 이전에도 많았다. 그런데 컨닝페이퍼라도 만들면 그나마 공부하겠다는 의지라도 있다는 뜻이다. 똥통학교 내에서는 그렇다.

벽에다가 깨알같이 글씨를 써놓거나, 앞학생 의자 등받이 나무에 깨알같이 낙서하거나, 본인 책상에 깨알같이 낙서라도 되어 있으면 그나마 양반이다. 간혹 반이나 책상을 옮기는 일이 있어서 컨닝페이퍼를 기묘하게 만든다.

일진들의 영향력이 강하다.

이른바 속칭 똥통학교라고 부르는 악명높은 학교들이 왜 시골지역이나 소도시, 공단지역, 빈민촌, 임대아파트, 저소득층 밀집지역, 판자촌 근처에 밀집해 있는가 하는 문제도 자녀를 키우는 입장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다.

특징[편집]

  • 한 반의 학생 중 반의 반정도? 각 줄의 셋째 줄 뒷쪽부터는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거나, 옆친구랑 수다를 떤다. 교사 몰래 만화책을 보거나 음란물을 보는 것은 덤이다.
  • 주로 고등학교를 말하는데, 어느정도 생활수준이 되는 지역이나 중산층 동네에서는 중학교 정도만 돼도 똥통학교와 일반 중학교로 나뉜다. 그리고 똥통학교로 알려진 중학교로 자녀들 안 보내려고 기를 쓴다. 서울의 일부 지역(강북권의 일부 지역과 강서양천권 쪽 일부)에서는 위장전입으로 주민간 갈등까지 심해진 상태.
  • 은어나 욕설을 표준어보다 많이 쓴다. 가보면 존나, 졸라, 시발 등의 단어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한두번쯤은 듣게 된다.
  • 불량학생, 속칭 노는 애들이라고 부르는 학생들이 한 반의 절반은 된다. 그런 학생이 없는 학교는 없겠지만, 그런 속칭 노는 애들이 한 반의 3분의 1 이상이 넘어간다면 정상적인 수업은 힘들다. 오히려 경력짧은 남교사나 여교사들이 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 실력있는 교사들이 없다. 실력있는 교사는 거의 드물고, 대부분 도시지역이나 타 지역에서 사고치거나, 물의를 일으킨 선생들, 파면이나 해임까지 가기는 과하지만 중징계정직, 감봉, 강등, 호봉강봉 등이 불가피한 수준의 교사들이 많다. 따라서 교사들 조차도 제대로 수업하려는 의욕이 거의 없다.
  • 학생 외에도 학부모, 지역주민, 동네 어린이들까지 대부분 피해의식이 있거나, 성격이 어딘가 모르게 뒤틀려있다.
  • 속칭 꿇은 학생이라고 부르는 복학생, 혹은 제적된 학생들이 2,3명씩은 기본적으로 있다. 1995년 이후로는 퇴학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장기결석 등의 이유로 유급된 학생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사들은 이런 학생들을 귀찮아해서 결석일수를 조작해서 최소한 윗 학년으로 진급시킨 뒤에 적당히 졸업시키는게 보통이다.
  • 소년원 다녀 온 학생들이 최소 2,3명씩은 기본적으로 있다.
  • 아동학대를 당해본 경험이 있는 케이스가 많다. 그 부모도 386세대 이하 세대, X세대이해찬 세대인데도 아동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 새아빠, 새엄마, 속칭 의붓아버지, 계모 밑에서 학대당하는 것은 당연하고, 친부모 밑에서도 학대를 당하거나 모욕, 폭행, 욕설을 당하면서 성장하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그 부모들의 학력이나 지적 능력이 낮다.
  • 생활 수준이 낮다. 소득이 낮은 것도 있겠지만, 소득 이전에 부모의 가치관, 마인드 부터가 엉망인 케이스가 많다.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있더라도 정상적으로 자녀를 케어할 능력이 안되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다. 부모가 있더라도 부모의 가치관이 인권이나 민주주의 개념은 둘째치고, 시민의식이나 윤리의식, 남에게 민폐 끼치면 안된다는 의식이 없다. 부모 본인의 자존심을 위해서 자녀의 수준을 무시하거나, 자녀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케이스도 보통이다.
  •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관심이 없다. 심하면 2000년대까지만 해도 헬조선에서는 당시 그 학교에 다니는 그 학생이, 그 집안 최초의 중학생, 최초의 고등학생인 경우도 있었다. 자식들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도 당연히 없다.
  • 부모가 책을 읽는 가정이 드물다. 부모가 신문이나 뉴스라도 본다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
  • 인권의식이 없다. 대부분 시골학교이거나 도시지역은 도시 중심부나 부촌, 신도시 번화가가 아닌 변두리 지역-빈민촌, 임대아파트, 저소득층 밀집지역, 판자촌 근처에 있는 학교들, 대도시나 신도시가 아닌 곳이라면 공장이 밀집한 공단지역, 소도시 지역의 학교들이 해당된다.
  • 학생들, 주변 동네 어린이들부터가 매사 뭔가를 하려는 의욕, 열망이 없다. 오히려 그런 의욕이나 열망을 가지면 잘난 척 한다, 나댄다는 이유로 왕따를 가해버린다.
  • 부모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중에 범죄자나 정신질환자, 전과자 등이 있다. 범죄자나 정신질환자, 전과자가 아니더라도 이혼, 재혼, 결손가정, 고아였을 가능성도 높다. 학생 본인이 고아이거나 편부, 편모, 결손가정에 있다면 어떻게든 탈선하지 않도록 교화, 개선이 가능한데, 그 부모가 고아이거나 편부, 편모, 결손가정에서 성장해서 비딱하고 비뚤어진 사고방식, 비딱한 세계관과 인간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개선, 교화가 불가능하다. 더불어 아동학대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애당초 건강한 인간으로 자라기가 쉽지 않은 상태다.
  • 몸은 건강하겠지만 정신적, 정서적으로는 정서불안이나 우울증, 정신질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알콜중독이나 담배중독은 정상인 흉내라도 낼 수 있지만 나머지는 거의 힘들다.
  • 졸업 후 공장 생산직, 노가다꾼 등 육체노동 직업 종사자나 소규모 상인들, 그나마 나은게 식당 종업원, 마트나 편의점의 종업원, 알바생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 부모의 직업도 대부분 본인의 직업과 똑같았을 가능성이 높다.
  • 그 부모나 할아버지 세대에 처음으로 시골 농촌이나 집성촌에서 그 지역으로 건너온 집안이 대부분이다.

기타[편집]

2000년대 이후 한국[5]청년실업현상과 맞물려서 자녀 교육에 비정상적으로 목을 매는 사교육을 옹호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사회생활의 기본 교육을 받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다.

그런 기본적인 권리조차 행사할 수 없는 곳이 똥통학교의 실체이다. 이런 교육의 격차는 더욱 심해진다.

방과후 학교라는 제도가 2005년 방과후 학교 관련 초・중등교육법이 제정되면서 실시되면서 그나마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학생들의 탈선은 2000년대 이전보다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각종 탈선과 학교폭력, 절도나 집단폭행, 성폭력, 패싸움 등의 범죄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2000년 이후 농어촌특별전형으로 수도권 좋은 대학 가려고 시골지역 고등학교에 오는 사례가 늘면서, 일부 시골지역 고등학교는 나름대로 기숙사 같은 것을 만들어서 좀 질 좋은 학생들을 유치하려고 용을 쓰긴 쓴다. 그러나 근처 도시 지역 중산층 정도만 돼도 나름 학풍과 교육환경 등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굳이 시골학교로 보내지 않으려고 용쓰는 케이스도 많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애당초 똥통학교라고 소문난 학교는 당연하고 애당초 시골학교부터 도서벽지 가산점 10%를 준다고 해도 안 간다. 점차 imf 이후에 임용된 교사들일수록 안정된 직장을 원해서 교사가 된 것이 보통이기에, 사명감을 가진 교사는 당연히 없고, 관리자가 되어서 뭔가를 해보겠다는 의욕을 가진 교사들도 당연히 줄어들고 있다. 승진이나 진급에 목을 매는일이 줄어들고 있다.
  2. 2010년대에도 이러고 있다.
  3. 2010년 이후의 신조어인 등골브레이커라는 말의 원조급인 단어다. 대학 졸업 후 백수생활 오래 하는 젊은이들이 1920년대에도 널렸다는게 놀라운 점. 조선총독부나 일본쪽에서 취직시키려고 계몽을 그렇게 해도 안됐고, 그 시대의 사회주의쪽 사람들에게도 빈대, 기생충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그들은 꿋꿋이 백수 생활을 했다.
  4. 소의 뼈로 쌓은 탑이란 말이다. 휴전 이후 1954년 이후부터 점점 자식들 학교, 대학 보내는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해졌지만 1960년 정도 되면 졸업하고도 몇년째 백수로 노는 인간들의 문제가 심해졌다. 종이에 연필, 잉크로 구직, 일자리 구함이라는 글씨를 써서 목에 걸고 다니거나 자기 등에 붙이고 다니는 청년들도 있었다.
  5. 일본은 1980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