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인터뷰

이동: 둘러보기, 검색
디 인터뷰
Theinterview.jpg
북미판 포스터
분야 코미디
감독 에반 골드버그
세스 로건
제작 포인트 크레이 픽처스
각본 에반 골드버그
세스 로건
댄 스털링
주연 세스 로건
제임스 프랭코
랜들 파크
리지 캐플란
음악 헨리 잭맨
윤미래[1]
촬영 브랜던 트로스트
편집 진 베이커
에번 헹크
배급사 컬럼비아 픽처스
개봉일 2014년 12월 25일
시간 112분
언어 영어
등급 미국 R


디 인터뷰는 제임스 프랭코, 세스 로건 주연의 코미디 영화이다. 동북아의 깡패 김정은 암살이라는 소재로 개봉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캐스팅[편집]

  • 제임스 프랭코 - 데이브 스카이락 역
  • 세스 로건 - 애런 래포포트 역
  • 랜들 박 - 김정은
  • 리지 캐플란 - 레이시 요원 역
  • 다이아나 방 - 박숙영[2]


랜들박.jpg

김정은 역인 랜들 박이 실제 김정은과는 달리 준수한 외모에 초롱초롱한 눈망울까지 갖고 있어서 캐스팅을 발로 했냐는 의견이 많았다. 한인 교포 배우라고 하는데, 한국어 실력은 꽈찌쭈급이니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특별출연으로 에미넴, 조셉 고든 레빗 등이 출연.

음악[편집]

<주먹왕 랄프>, <캡틴 필립스> 등의 영화에서 음악을 담당해오던 헨리 잭맨이 음악을 담당했는데, 트레일러에 사용된 음악부터 상당히 활기차고 흥겨워서 호평을 받고 있다. 팬들이 빨리 사운드트랙 내달라고 할 정도.
직접 들어보자.


엔딩 크레딧 테마


김정은이 폭사할때 나오는 곡. 극중 김정은이 좋아하는 가수인 케이티 페리의 곡을 다른 가수가 커버한 것인데 적절하게도 곡명이 불꽃놀이(Firework)다...

줄거리[편집]

Theinterview-1.JPG

유명 연예인들의 숨겨진 진실을 공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토크쇼 '스카이락 투나잇'의 MC 데이브 스카이락과 감독 애런 래포포트는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어느날 그들은 타임지의 기사를 통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자신들의 토크쇼의 광팬인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인터뷰할 계획을 세운다. 애런은 인터뷰를 위해 중국 단둥에서 북한 통신부 대표 박숙영을 만나, 김정은이 정한 대본대로 진행한다는 조건 하에 인터뷰를 허가받는다.

Theinterview-2.JPG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성공으로 그 사정거리가 미국 서부에까지 이르게 되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데이브와 애런이 김정은을 인터뷰하러 북한에 간다는 소식에 CIA에서는 이들의 집에 레이시 요원을 파견, 김정은을 암살해줄 것을 지시하는데...




Theinterview0.JPG 레이시 요원의 미모에 현혹된 두 사람은 CIA의 김정은 암살작전에 협조하게 된다. CIA에서 계획한 작전은 접촉하기만 해도 인체에 치명적인 독인 리신이 발라져 있는 필름을 데이브의 손에 붙인 뒤, 그 손으로 김정은과 악수를 하게 하여 김정은의 몸에 독을 주입하는 작전. 데이브는 김정은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직접 암살하고 싶어하나 거절당하고, CIA에서는 이들에게 리신 필름 하나와 이를 숨길 수 있는 특수 가방을 제공해준다.

Theinterview01.JPG

그러나 북한으로 떠나는 당일 문제가 생긴다. 데이브가 가방이 멋있지 않다며 CIA에서 준 가방을 버리고 다른 가방을 가지고 온 것. 애런은 계획이 틀어질까봐 걱정하지만 데이브는 필름을 껌 통에다가 숨겼다며 그를 안심시킨다. 불안한 가운데 이들은 평양에 도착하고, 리무진을 타고 번화한 평양의 길거리와 풍요로운 식료품점을 구경하며 김정은의 별장으로 이동한다.

Theinterview02.JPG

김정은의 별장에 도착한 후 북한 장교들이 데이브와 애런의 짐을 검사하는데, 리신 필름을 껌으로 착각한 한 장교가 이를 먹어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작전이 꼬인 CIA는 비상사태에 돌입하고, 대한민국 오산 공군기지에서 무인기를 띄워 리신 필름이 담긴 케이스를 별장 뒷마당에 투하한다. 애런이 밖에 나가 이 케이스를 회수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호랑이와 북한 군인들에게 죽을 뻔하고, 케이스를 자신의 후장에 숨기는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Theinterview03.JPG

다음 날, 김정은이 데이브와 애런의 방을 직접 찾아와 인사를 건네고, 데이브에게 직접 만든 그의 흉상을 선물한다. 애런이 방송 시설을 둘러보는 사이 데이브는 김정은과 함께 고급 외제차들을 구경하고, 스탈린이 준 탱크도 몰아보고, 농구도 같이 하고, 기쁨조를 불러 섹스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결국 데이브는 김정은의 술수에 넘어가 김정은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고, 암살 작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는 말까지 한다.[3] 이 때문에 데이브와 애런의 관계는 슬슬 틀어지기 시작한다.

Theinterview04.JPG

이윽고 식사 시간이 되고, 데이브와 애런은 별장 홀에서 김정은과 함께 만찬을 즐긴다. 김정은과 함께 농담까지 해가며 희희낙락한 데이브와 달리 애런은 초조하고 불안해 한다. 그러던 중 짐 검사때 리신 필름을 먹었던 장교가 권총을 닦다 약빨이 받았는지 갑자기 구토를 하며 쓰러지고, 그를 일으켜주려던 다른 장교도 쓰러진 장교가 무의식중에 쏜 오발탄에 맞아 사망한다. 홀은 순식간에 상갓집 분위기가 되고 만찬은 끝난다.

Theinterview05.JPG

장교가 죽은 이후 데이브의 김정은 빠심은 극단적으로 높아지고, 애런과 한바탕 싸운 뒤 김정은 암살작전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한다. 애런은 혼자 리신 필름을 이용하여 김정은 암살을 시도하지만 데이브의 저지로 실패한다. 데이브가 죽은 두 장교의 장례식에 초대받아 간 사이, 박숙영은 홀로 애런을 찾아와 자신이 김정은과 그의 정권에 회의적임을 밝히고,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을 신처럼 떠받들고 있기 때문에 '김정은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김정은이 신이 아님을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Theinterview06.JPG

한편 두 장교의 장례식에서 김정은과 함께 진탕 만찬을 즐기던 데이브는 김정은의 잔인한 발언[4]을 듣고 회의감에 빠져 연회장에서 빠져나온다. 연회장 밖에서 데이브는 처음 평양에 도착했을 때 차창 너머로 봤던 식료품점에 들어가보지만, 식료품점의 진열장은 죄다 벽지였고 바구니에 담긴 풍족한 과일들은 전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모형이었다. 데이브는 자신이 김정은에게 속고 있었음을 알게 되고 김정은의 초상화를 향해 절규를 퍼붓는다.

Theinterview07.JPG

사건 이후 김정은의 정체를 알게 된 데이브와 애런은 다시 뭉치고, 반(反) 김정은파인 숙영의 도움을 받아 김정은의 치부를 드러내기 위한 인터뷰 쇼를 계획한다. 비장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가 시작되고, 김정은의 뇌물 공세에 데이브가 또 넘어가는가 싶었으나 식량 문제와 핵무기 문제를 언급하며 김정은을 당황시킨다. 이 방송은 전세계로 송출되고, 방송실은 방송 송출을 중단하려는 방송기사들과 숙영과 애런의 싸움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그동안, 방송을 보고 당황한 북한군은 방송실로 군대를 출격시킨다.

Theinterview08.JPG

애런은 북한 방송기사의 물어뜯기 공격으로 손가락 몇개를 잃지만 방송실 난투극을 진압하고, 방송실 밖에서 대기하던 북한군들을 숙영의 기관총으로 쓸어버리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 사이 데이브는 스튜디오에서 감성팔이 대사들로 김정은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김정은은 어린애처럼 질질 짜다가 바지에 똥을 지린다.[5] 결국 격노한 김정은은 데이브를 권총으로 쏘지만,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던 데이브는 죽은 척을 한 뒤 무사히 스튜디오에서 빠져나온다.

Theinterview-nigero.JPG

스튜디오에서 빠져나와 밖으로 도망가려던 데이브, 애런, 숙영 세 사람은 북한군과 마주쳐 위기를 맞지만, 방송을 보고 감명받은 한 북한군 병사의 희생으로 살아남는다. 그러나 데이브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김정은이 격노하여 핵미사일 발사를 명령하면서 또다른 위기가 발생한다. 한편 자신들을 잡으러 몰려오는 북한군 차량들을 본 데이브는 김정은의 차고에 있던 전차를 빼돌려 탈출을 시도한다.

Kimimpact.JPG

김정은의 전차를 탄 세 사람은 북한군 차량들을 밟아 부숴가며 진격해 나가지만, 김정은이 전투헬기를 타고 와서 이를 저지하려 한다. 세 사람은 헬기의 공격을 뚫고 주포로 김정은의 헬기를 날려버리고, 김정은은 폭발에 휘말려 통구이가 되어버린다.[6] 이후 데이브와 애런은 숙영이 알려준 폐광 통로를 이용하여 북한을 탈출하고, 숙영은 권력이 잘못 인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에 남는다. 폐광 통로에서 나온 데이브와 애런은 특수부대 씰 6[7]을 만나 구출되고, 이들 덕분에 북한에서는 혁명이 일어난다.

Northdemocrat.JPG

이후 둘은 영웅이 된다. 데이브는 이 작전을 바탕으로 자서전을 펴내어 유명해지고, 북한은 민주화되어 새 정권이 들어서고 선거가 진행된다. TV 뉴스로 이를 지켜보는 애런과 데이브의 자서전 인터뷰를 보여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Interviewcredit.JPG

엔딩 크레딧은 북한의 선전 포스터를 이용하여 만들어졌는데, 쓸데없이 고퀄리티이다... 영화를 보게 된다면 엔딩크레딧까지 꼭 보자.

반응[편집]

김정은이 한창 어그로를 끌고 민폐를 끼칠때라 대한민국에서는 좌우 상관없이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한국에서 개봉하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보러가겠다고 했을 정도. 다만 소니 측에서는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한국엔 개봉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1].

다만 북한에서는 당장 간부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영화가 버젓이 상영되게 생겼으니... 백악관제발 인터뷰 좀 상영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연락까지 하고, 비난 성명에 보복 협박까지 오만 짓을 다했으나 대답은 안돼 안 바꿔줘 뿐이었고, 이는 아래의 소니 픽처스 해킹사태로 이어지게 된다.

소니 픽처스 해킹 사태와 개봉 취소[편집]


Sonypictureshack-640x1136.jpg
평화의 수호자가 아니라 악의 수호자처럼 보인다 맞는데?

2014년 미국 추수감사절 기간에 <디 인터뷰>의 배급사인 소니 픽처스 네트워크가 자칭 '평화의 수호자(GOP)'라는 해커 조직에 의해 해킹당했다. 이 해킹으로 소니 직원들의 이메일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퓨리>등 최신 영화들의 DVD 화질 파일과 내부 문건들이 대규모 유출되었다.그리고 퓨리가 풀리자 불법 다운로더들은 쾌재를 불렀다 이 해킹으로 소니가 입은 피해는 최소 1억 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다가 해커들은 9.11을 기억하라면서 영화를 상영하면 테러도 불사하겠다고[2] 위협했다.

극장 테러 협박까지 받자 소니는 전세계 개봉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3]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생각한 결정이었겠지만 미국의 각종 연예인들과 영화인들이 이에 대해 비판을 가했고, 미국의 양대정당 중 하나인 공화당까지 굴욕적인 일이라며 이를 비난했다. 한편 해킹 사건의 배후에 북한이 있었다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4] 테러지원국 재지정까지 검토하게 되자 무서웠는지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며 공동조사를 진행할 경우 응하겠다[5]고 밝혔다. 어디서 많이 본 라임인데 물론 북한이 해킹 사건 배후에 있다는 것은 이제 개나소나 다 아는 사실.

미국의 역공[편집]

12월 22일에는 북한 인터넷망이 먹통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6]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직후 일어난 일이라 미국이 한 방 먹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8] 애초에 이번 일이 미국인들에겐 제 2의 진주만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만큼 북한이 상대를 잘못 고른 격. 여담으로 이 하루만은 한국의 인터넷 뉴스 댓글란이 아주 깨끗했다. 대통령이나 정치인을 욕하고 세월호 희생 어쩌고 운운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절대 우연이 아닐거다.

결국 소니 측에서 24일부터 유튜브 비디오, 구글 플레이 등에 영화를 유료로 풀고, 25일날에는 미국 일부 극장에서의 상영을 허가해주면서[7] 소니의 승리로 끝났다. 다만 영화가 예상보다 기대 이하였기에 북한이 제대로 노이즈 마케팅을 해줬다는 의견이 대다수. 이렇다보니 오히려 해킹사건이 소니의 자작극이라는 음모론이 힘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미국 인권재단이 한국의 탈북자협회와 연합하여 이 영화의 DVD를 북한에 살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8]. 대북전단 날릴 때처럼 풍선에 달아 날린다는듯. 그런데 주우면 뭘해 DVD 플레이어가 없을텐데 북한 정부가 이 영화의 유입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북한 주민들도 관심이 많다고 하니 큰 파장이 예상된다. 남조선 동무, 이참에 DVD 플레이어도 뿌려주시라우 그럼 뭐해 전기가 안 들어오는데 그러나 국내 여론은 또 최전방 비상걸릴 일 있냐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상황.

평가[편집]

일반적 평가[편집]

평범한 B급 코미디 영화[편집]

까고 보니 평범한 B급 코미디 영화라는 것이 감상자들의 공통적인 의견. 애초에 장르부터 코미디에 세스 로건이 감독이었으므로 인터스텔라급 진중함이나 긴장감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낫다. 할리우드식 코미디에 익숙하다면 재미는 확실히 보장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심지어 노잼콘서트보다 재미없다고 할 정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잘된 북한 고증[편집]

아래 부정적 평가 항목으로 가면 고증에 대해서 또 까겠지만, 그동안 북한이나 한국이 나왔던 영화들 중에서는 북한 고증을 그나마 잘 해 놓은 편이다. 북한이 정글 지대로 나오거나, 북한이 중국처럼 나오거나, 한국이 동남아처럼 나오거나, 남한이 중국어를 쓰는 국가로 나오는 영화보단 낫다. 특히 (아마도)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기쁨조가 등장한다.

탈북자 출신인 주성하 기자는 다른건 몰라도 북한 군복 하나는 잘 고증되었다고 평했다.[9] 그러나 링크의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주성하 기자는 이 영화를 별로 좋게 보고 있지 않다. 북한의 모습이 군복 빼고는 다 고증에 맞지 않아 최소한의 자료마저 검색해보지 않은 것 같으며, 김정은을 대차게 까지 않고 간만 본 것 같다며 비판했다.

고퀄리티 오프닝과 엔딩[편집]

영화 시작하기 전에 김정은 풍자 애니메이션이 잠깐 나오고, 엔딩 크레딧에서는 북한의 선전 포스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이 등장하는데, 이게 고퀄리티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본편보다 애니메이션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 이외에도 B급 영화치고는 CG가 잘 되었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부정적 평가[편집]

안드로메다로 날려먹은 고증[편집]

다른 고증들은 몰라도 한국어한글고증은 정말 개판이다. 덕분에 처음 포스터가 나왔을 때 '이 무식한 미국놈들을 믿지 마십시오'라는 한 줄에 충실한 한글 고증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뒤통수를 신나게 얻어맞는 중.애초에 포스터에 쓰인 한글이 문화어가 아닐때부터 알아봤어야했다 특히 한국어는 꽈찌쭈 저리가라 할 정도로 처참한 수준인데, 북한 측 등장인물의 계급과 한국어 실력이 반비례하는 병신같은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같은 나라 말인데도 자막이 필요할 지경. 좋은 필수요소감이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합필갤이 멸망한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아래는 한국어, 한글 고증 오류 목록.

  • 한글 고증
  • 다이애나 방이 연기하는 한국어를 들어보면 매우 어눌할 뿐더러 이상한 부분에서 끊거나 강세를 준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듯. 문제는 김정은은 이것보다 더하다.
  • 검문소의 표지판에 '받아막다'라고 쓰여 있다. 'STOP'을 잘못 번역한듯.
  • 김정은과 인터뷰를 할 때, TV 화면 밑에 '하면대면'이라고 쓰여 있다. '화면 대면'을 잘못 쓴 것 같다.
  • 김정은이 타는 헬기에 온갖 한글이 쓰여 있는데, 하나씩 다 나사가 빠진 것들 뿐이다. '주위 비행 중 문을 열지 마시오'라든지, '미국인을 향해 손을 쳐들어라!'투항? 나치식 경례?라든지...
  • 그 외에 당을 뜻하는 영단어 party를 잘못 번역했는지, 선전 포스터에 '우리는 인민 군대 파티의 지속적인 단결'이라고 쓰여있다. 이쯤되면 할 말이 없는 수준.
  • 한국어 고증
  • 북한군이 방송실에 침투하려고 문을 부수는 장면에서 장군이 "당장 부시리라우!"라고 소리친다.
  • 아래는 김정은이 멘붕했을때 자신의 물건들을 부수며 부하와 나누는 대화.

김정은: 이 양키, 돼지가튼, 미친노므, ship 새키! 왜 했어? 왜!
부하: 원수님! 꼬셨습니다!
김정은: 모라고?
부하1: 제가 얘기하려는거는요, 그사람이 원수님을 꼬셨습니다. 하고싶은 것을 다 하면서, 꼬셨습니다.
김정은: 내가 그 쌔끼 헌데[9]했었는데!
부하1: 맞습니다. 신기허지 않아요?
김정은: 싱기해?
부하1: 네!
김정은: 싱기해?
부하1: 네!!
김정은: (부하의 권총을 빼앗더니 부하의 엉덩이를 쏴버린다.) 니 엉덩이가 싱기해?
부하1: (고통에 울부짖으며) 어허헉 내 Ttongkko...
부하2: 원수! Skylark 아지또 사라 이씁니다!
김정은: 모라고?
부하2: 막 도마가그(도망가고)... 도마가그 이씁니다.
김정은: 그 개같은 ! 그 쌔끼 대가리 원해! 눈 모글꺼야! 그쌔끼 나에(나라에) 폭탄 쏠꺼야! Skylark!

...초등학생 대화 수준이다.멘붕한 사람한테 태연하게 신기하지 않냐고 물으니까 총을 맞지
  • 핵미사일 발사 제어실에서 장교가 김정은과 교신을 하는데 수화기를 붙잡고 "여보세요? 여보세요?"라고 말한다. 실제 군대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비하 논란[편집]

여성, 인종(특히 동양인), 한국인, 동성애자 등에 대한 비하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CNN같은 외신에서도 지적한 부분. 북한을 탈출할때 "개고기를 안 먹는 미국으로 가는 게 좋겠다"라는 대사가 나온다든지, 북한은 먹을 개도 다 떨어졌는데 김정은 캐릭터에 한국 유학생에 대한 편견을 은근히 주입한다든지, 제임스 프랭코가 북한에 도착해서 '곤니치와'라고 인사하는 장면이 있다든지...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농담을 넣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차별로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 CIA 요원이 김정은을 죽여달라고 하자 애런이 두 유 노 킴취?라고 반문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삭제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들은 국적, 인종 상관 없이 다 깐다. 영화 중반부에 유대인을 까는 대사가 있는데 정작 감독이자 각본가인 세스 로건은 유대인이다. 따라서 개그는 개그일뿐 진지하게 보지 말자는 시각도 존재한다.

일본해 논란[편집]

데이브와 애런이 김정은 암살 후 탈출 루트를 논의하는 장면에서 "일본해(Sea of Japan)를 건너서 가려고?"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한국과 일본동해의 표기 문제에 대해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문제가 되었다. 배급사인 컬럼비아 픽처스를 인수한 기업이 일본계 기업인 소니 픽처스이다보니 이런 대사를 넣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 '작중 인물인 애런의 무식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이므로 문제없다', '일본해를 그냥 바다라고 표현해도 문제없는 부분이었다' 등 수많은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

음원 무단사용 논란[편집]

데이브가 김정은과 함께 기쁨조와 어울리는 장면에서 BGM으로 사용된 윤미래의 <페이 데이>가 저작권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사용된 것이 밝혀졌다. 원래 소니 측에서 <페이 데이>를 영화에 사용하려고 윤미래측과 접촉했었는데 윤미래측에서 거절했었다고 한다. 윤미래측은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10] 김정은 폭사장면도 삭제하겠다고 해놓고 그대로 실린것으로 보아 막판에 편집 수정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주석[편집]

  1. 영화 중반부에 윤미래의 '페이 데이'가 10~15초동안 삽입되었는데, 저작권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사용된 것임이 밝혀졌다.
  2. 현재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다. 세스 로건과 대면하는 첫 장면에서 대사로는 이름이 '박숙영'으로 들리는데 자막에는 'sook-yin'이라고 나온다.
  3. 북한에 대한 뉴스를 많이 접해봤다면 알겠지만 데니스 로드먼과 비슷하다.
  4. 자신의 힘을 자기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줄수만 있다면 수십억 인구가 희생되도 상관없다는 투로 말했다.
  5. 북한은 김정은이 오줌도 똥도 싸지 않는 신성한 존재라고 선전해왔기 때문에, 이 장면을 본 북한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는다. 판문점의 북한 병사마저 분개할 정도...
  6. 김정은이 폭발에 의해 불타고 머리가 터지는 장면이 그대로 나오는데, 소니 측에서도 문제가 될 것 같아 삭제하려고 했던 장면이었다. 그러나 정식 공개판에서는 이 장면이 그대로 들어갔다...
  7. 데이브가 CIA의 작전이 멋있지 않다고 불평할때 보내달라고 했던 특수부대인데, 진짜 보내줬다.
  8. 단 미 정부가 직접 공격한 것인지 미국 민간 해커들이 공격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이 공격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미국의 공격에 대비해 알아서 닫은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9. '환대'를 발음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