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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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길

출생 1993년 01월 08일(1993-01-08) (26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1]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별칭 압도, 도파, 파클로, 파도 등[2]
학력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제학과 중퇴
직업 인터넷방송인, 사업가
병역 미필[3]
웹사이트 [아프리카TV방송국] [중국 후야TV방송국] [카카오TV방송국[4]]

개요[편집]

롤판 최고의 악마의 재능.
과거 디시인사이드 리그오브레전드 갤러리의 고정닉이자 중국 후야TV, 한국 아프리카TV, 카카오TV에서 개인방송을 하는 인터넷방송인이다. 과거 대리랭크를 돌리면서 돈을 긁어모으다가 압도 천년정지 사건때문에 말 그대로 한국서버 천년정지를 당해서 프로게이머는 평생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중국에서 개인방송을 진행, 중국서버 솔랭1위 달성 상금과 각종 인센티브 등으로 100억이 넘는 돈을 벌어들인 인물이다.본인은 통장잔고 40만원밖에 없다고 매번 말하지만 아무도 안믿는다

경력[편집]

시즌 3~8 한국서버 최고 티어 챌린저 1위
시즌 4~8 중국서버 최고 티어 챌린저 1위
[최초로 챌린저찍은 후 롤갤인증]
점수로 따지면 각 시즌별로 도파보다 높은 점수를 찍은 사람들도 몇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파가 이름을 떨치게 된 가장 큰 경력은 한국 서버와 중국 서버 공동1위를 달성한것이다. 중국은 알다시피 나라가 워낙크고 인구가 많기때문에 롤서버도 20개가 넘으며, 각 서버별로 다이아 3 이상인 사람 중 신청을 받아서 따로 모아둔 특별서버가 있는데[5]그 서버에서 1위를 찍었다. 이로인해 중국에서 유명인이 되었으며. 후야TV에서 방송을키면 중국인들이 몇십만명씩 들어와서 방송을 보고 후원도 몇백, 몇천단위로 해서 엄청난 돈을 땡기게된다.

행적[편집]

천년정지 이전[편집]

행적을 스스로 정리한 간단한 영상. 시즌 2(다리우스 출시일, 2012년 5월 23일) 롤을 시작했으며 시즌 종료때 다이아를 단 상태로 시즌을 끝냈다. 그때는 마스터고 챌린저고 없었고 다이아가 최상위였다. 시즌 3때 챌린저를 찍은 후 닉네임을 정확신속고급대리로 변경하며 대리기사를 시작했으며, 이후 다시 닉네임을 고객만족신용대리로 바꾸며 어그로를 끌었다. 군대 입대날짜가 나와서 입대전에 1위를 찍고싶다며 대리하던것도 뒤로미루고 본캐를 미친듯이 돌려서 결국 1위를 찍었다.

돈맛을 봐서 그런지 입대를 뒤로 미뤘으며, 다음팟에서 방송을 했는데 심한 욕설과 트롤[6]으로 악명을 떨쳤고 결국 세계정부에서 온갖욕을 먹게 되었다. 당시 라이엇이 일을 안하는걸로 악명이 높기는 했으나 트롤짓을 하도 하다보니 결국 본캐 30일 정지를 받았다.

여기서 롤판에 사건 하나를 터뜨리게 되는데, 당시 롤챔스에서 활동중이던 현직 프로게이머인 정우광(닉네임 Mima)이 대리하청에 대한 문의를 자신에게 했었다는 폭탄발언을 한 것이다.

당시 방송본.
해당 프로게이머는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롤챔스에서 현역으로 나오던 프로가 대리에 연루되어있다는 얘기에 롤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었다. 해당 프로게이머의 소속팀 감독이 직접 나서 해명을 했고, 애초에 도파가 까발린 내용 자체도 대리에대한 '문의' 였을 뿐 직접 대리를 했다는 자세한 증거가 있는 건 아니어서 유야무야 넘어갔다. 그 이후 압도 천년정지 사건으로 본인 명의의 롤 계정이 영구정지를 당했다.

천년정지 이후[편집]

그렇게 천년정지라는 불빠따를 맞은 도파는 한 시대를 풍미한 대리기사로 잊혀지는 듯 했으나 시즌 3의 마지막날인 11월 11일의 랭크 게임에서 '미드라이너가 1위를 찍고 시즌을 끝내야한다'는 개같은 논리를 앞세우고 트롤링을 시원하게 벌여서 챌린저 1위였던 김찬호(KT Ssumday)를 2위로 내리고 2위였던 이상혁(SKT Faker)을 1위로 올려버렸다. 도파는 챌린저 끝자락에도 변화를 주었는데, 도파의 트롤짓으로 챌린저 50위에서 간신히 버티던 '잉뽀유' 는 짤렸으며 챌린저 승급전 2승2패 막판이었던 박의진(SKT Untara)는 꽁승을 먹고 승급을 했다. 이 사건은 롤 인벤에서 한 유저의 칼럼으로 화제가 되었는데해당 글, 어찌되었든 팀원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인 트롤링, 그것도 특정인의 점수를 올리기 위해 행한 어뷰징이었음이 명백한 사건인데 '희노애락이 담긴 한 편의 드라마 각본을 쓴 총감독, 챌린져의 처음과 끝을 자기 손으로 바꾸어 놓은 주역' 등 각종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미화를 해 놓았다. 대리기사라고 온갖욕은 다 하더니 어뷰징은 왜 빨아주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인벤충들 이중잣대질은 하루이틀이 아니긴 하지만.[7]

이후 BJ러너의 챌린저대전에 참여하기도 하고, 조립컴퓨터 쇼핑몰의 스폰을 받아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하는 등 이런저런 잡다한 일을 하다가 중국의 'Douyu tv' 라는 곳에서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의 아마추어 실력자라는 소문에 방송은 점차 유명세를 끌었으며, 이때부터 돈벌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014년 8월 경 개인적 친분이 있는 유명 탑 라이너 'cvMAX' 김대호와 함께 GE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8] 중국 방송국에서 도파에게 1위를 찍으면 75만위안(2018년 5월 20일 기준 한화 1억 2741만 7500원)을 준다고 하여 중국섭 1위를 찍기로 결심하고 중국으로 직접 가게된다. 한국에서 중국섭을 돌리면 컴이 아무리좋아도 fps가 40은 나오기때문에 가게된것. 2014년 9월 1위를 찍어버렸으며 시즌 말에는 중국서버 챌린저 1페이지에 자신의 계정 3개를 올려놓았다.

이후에도 계속 후야TV에서 방송을 하면서 수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다가 17년 3월에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이 내정간섭 지랄염병을 떨어서 그 탓에 한국에 돌아와서 아프리카TV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잠잠해진 후 다시 중국으로 갔다. 2017년 6월 3일에 매니저의 실수로 천안문 사건의 영상이 송출되어버려서 후야TV 영정을 먹었으나 도파가 돈줄이라서 나중에 결국 영정을 풀어줬고 다시 방송을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외의 게임[편집]

롤은 사실상 직업처럼 어쩔수없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롤방송 끝난 후 뒷풀이 형식으로 다른 게임을 하면 표정부터가 매우 밝아지며, 텐션도 미친듯이 올라간다.

스타크래프트[편집]

주 종족은 테란이고 부 종족은 프로토스. 레이팅은 2000점을 넘기는 수준이며[9], 절대 프로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잘 하는 편이다. 학창시절 스타로 학교에서 이름 좀 날린다 했을 정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편집]

배그는 처음에는 눈이 썩을정도의 플레이를 자주 선보였다. 카카오팟 PD 중 거의 최하위라고 봐도 될 수준이었으며, 거의 항상 파카나 괴물쥐에게 버스를 타곤 했다.

이 영상을 보고 시력을 잃었습니다 똥파 말 그대로 끔찍한 에임이다. 그 후 계속 배그를 하면서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고, 더블 배럴 샷건을 잘 다뤄서 '도블배럴' 이란 별명도 얻었다. 반면 Kar98k같은 저격총은 못 다뤄서 '도스금'(도파 스나 금지)이란 별명도 얻었다. 계속 배그를 하다가 2018년 4월 경 롤 감각이 떨어지고 셋팅이 흐트러진다는 이유로 접었다고는 하는데 이후에도 랄팤두오와 간혹 하긴 한다.

워크래프트 3[편집]

스타와는 달리 유즈맵만 한다. 카오스, 파오캐, 원랜디 등 기본적인 유즈맵은 물론이고 좀비막기디펜스(SFZ), 트롤과 엘프, 양과 늑대 등 잡다한 유즈맵을 모두 한다. 희대의 개그맵인 '여기있네 빵 통조림!' 도 해본 유즈맵 고인물인데 특이하게도 뭔가를 막아내는 디펜스류의 게임을 특히 좋아한다. 원랜디에 빠져서 롤방송 끝나는즉시 원랜디만 주구장창 한적도 많으며 SFZ도 최고난이도를 깨려고 가고일, 파카 등 다른 PD들과 며칠동안 붙잡고있기도 했다. 디펜스류 게임은 대부분 보는 사람이 지루하기 마련인데, 오히려 이것을 역이용하여 수면제 방송 컨셉으로 새벽시간대 2천명이 넘는 시청자를 확보한다.


위 영상처럼 롤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하이텐션을 보여준다.[10]

항아리 게임[편집]

17년 말에 핫했던 항아리 게임도 해봤다. 자신이 상남자라고 자부하며 가뿐히 클리어할것처럼 시작했으나 약 20분동안 허우적대다가 빤쓰런을 해버리고 이런저런 변명을 했다. 물론 팟수들은 '보파', '정상순' 등으로 놀리기 바빴고 매니저에게 '사나이는 도망친다' 는 문장으로 능욕까지 당해버렸다.


황제의 변명

Raft[편집]

2018년 6월에는 파카를 따라서 생존게임인 Raft에 뛰어들었다. 파카, 랄로, 매니저, 가고일 등과 4~5인 파티로 주로 같이했는데 역시 도파답게 매니저를 오지게 부려먹고 전형적인 버스승객 마인드로 주는것만 받아먹으려 했다.

그 외[편집]

도파의 HuyaTV 통역사이자 유튜브 채널 편집자인 '미야'의 목소리가 귀여워서인지 인기가 많다. 이에 미야가 유튜브 채널에 자꾸 자기 자신을 언급하자 도파는 '선을 넘지 말아라', '나를 팔아먹는 채널이다' 라는 둥의 말을 했고, 곧 유명해져 미야의 유튜브 채널 댓글창에는 '??? : 아니 누나 선을 넘지 말라니까?' 혹은 '??? : 완전 나를 팔아먹는 채널이구만' 이라는 드립밖에 볼 수 없게 되었다.
  1. 경기도 부천에 거주중. 거주지를 몰랐을 때엔 여러 소문이 있었지만 교촌치킨, BBQ 등 한국 프랜차이즈 치킨을 시켜먹는거 보면 중국 거주는 아니다.
  2. 보면 알겠지만, 처음 닉인 '압도' 를 이리저리 변형한방식들이다. apdo-dopa-paclo-pado 하는 식으로.
  3. 돈벌기바빠서 계속 미뤘다. 2018년 5월초에 신검재검을 받았다
  4. 여기서는 롤방송 이후 스타, 워크유즈맵, 배그 등 다른게임도 한다.
  5. 흔히 천룡인서버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올챔프에다가 RP도 두둑하게 충전된 계정을 준다.
  6. 본캐 부캐를 안가리고 정글이 블루를 먹으면 바로 욕을 한사발 날린 뒤 상대 미드타워에 박았다.
  7. 인벤이 슼갈이 많은 사이트인것과 연관이 있기도 하다. 저 어뷰징의 핵심은 페이커를 1위로 올린것이기 때문에 슼갈페독들이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는것.
  8. 이후 GE가 KOO TV로 바뀐 후 아프리카TV를 이겨보겠다며 나대다가 망했지만, 도파는 별 타격을 받지않았다. 러너나 이상호처럼 GE에서 얼굴마담으로 활동하지도 않았고, 그들처럼 임금을 체불받지도 않았다고(애초에 중국에서 활동을 했고 KOO TV로는 방송을 거의 킨 적이 없으니)한다. GE로 인해 피해를 봤다기보단 오히려 당시 중국의 후야TV와 커넥션이 있던 GE를 도파가 이용해서 후야TV에 자리를 잡은것에 가깝다.
  9. 롤처럼 점수에 연연하지않으며, 등급전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10. 첫번째 영상은 카카오TV에서 18년 4~5월 경에 틀어주던 광고를 성대모사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