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도너츠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검색

개요[편집]

밀가루에 여러 가지 부재료를 섞어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빵. 어원은 밀가루 반죽(dough) + 견과류(너트). 과거엔 일본어 표현인 도나쓰(ドーナツ)라고 쓰이기도 했는데, 외래어 표기법상 도넛이 맞는 표현이다. 이하에서도 도넛이라고 표기한다. 물론 복수형이면 영어식 표현으로는 도너츠가 되지만 외래어 표기법은 복수형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유래[편집]

원래 을 만들때는 처음부터 도넛 형태로 나온 게 아니었다. 그냥 무식하게 둥그렇게 빵을 만들고 그냥 그대로 구워서 먹었다. 마치 피자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요리하면 중앙 부분이 잘 익지 않아 배탈에 나기도 했다. 그래서 구멍을 뚫어서 반죽 중앙이 잘 익게끔 했고 따라서 반죽을 막대 모양으로 만든 뒤 가락지 형태로 엮었다는 것이다.

논란[편집]

이렇게나 맛있는 빵이지만, 한편으로는 영양 문제와 위생 문제에 휩싸인다. 고열량 음식인 건 뭐 당연하고(기름에 튀겨서 나오는 음식임) 거기다가 사람들이 많이 사는 요리 중 하나라 위생적으로도 좋지 못할 수밖에 없다.

경찰관들과 도넛[편집]

미국에서 발생한 일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국은 중국과 더불어 땅이 워낙 넓다보니 치안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래서 미국과 중국은 경찰관들의 권력이 어마무지하게 세며 경찰관이 직접 사형을 행사할 수 있다. 암튼 이렇게 경찰관들이 빵집을 지켜주며 치안 유지에 힘쓰는 대신, 빵집 주인은 그날 팔다남은 빵들을 직접 경찰관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었는데 경찰관들은 초콜릿이 듬뿍 들어간 도넛을 매우 선호했고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으나 중국은 당연히 미국식 도넛이 아니고 중국식 빵 요리(유탸오:꽈배기빵 비슷한 것)가 있는데 중국 경찰관들은 빵집에서 그걸 얻어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