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노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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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쿠니카이 사쿠리

개요[편집]

제목 DEMONOPHOBIA(デモノフォビア)
제작자 237
주인공 쿠니카이 사쿠리(那廻 早栗, 14세)
제작 환경 HSP
게임 장르 액션 서바이벌 호러료나

데모노포비아는 '237'이 제작한 일본의 동인 플래시 게임이다. 2007년에 제작되었으며, 국내에 소개된 것은 2008년 초부터 이다. 이미 이쪽 장르 매니아들에게는 유명하다고 한다.

설명[편집]

쿠니카이 사쿠리(那廻 早栗)는 평범한 여학생으로 어느 날 우연찮게 마도서를 줍게 된다. 사쿠리는 호기심으로 마도서에 적혀 있는 악마 소환 의식을 실행했는데, 원래라면 사쿠리 정도의 일반인이 소환 의식을 실행해봤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연치 않게 악마 리스의 소환에 성공하여 사쿠리는 미궁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무한히 반복되는 죽음의 루프 집에 돌아가기 위해 사쿠리는 미궁을 탈출하기로 하고 리스는 그런 사쿠리에게 조언을 해준다. 그렇게 미궁을 탈출하는 것이 이 게임의 스토리. 게임은 총 6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각종 트랩들을 한 번씩 죽어가며 외워야 한다. 사쿠리는 죽어도 악마 리스에 의해 다시 부활하게 된다는 설정이 반영되어, R키를 이용하면 쉽게 부활할 수 있다. 또한 이 게임의 묘미는 '죽는 방법'에 있는데, 클리어하는 과정에서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죽게된다. 제작자의 변태성이 의심된다.

국내인이 그린 영원히 고통받는 사쿠리

조작키[편집]

  • Z = 줍기
  • X+이동 = 뛰기
  • R = 부활
  • P = 일시정지
  • A = 상태창
  • ↑,↓,→,← = 일어나기-들어가기, 앉기, 오른쪽, 왼쪽
  • space+방향키 = 아이템 사용


참고로 조작감이 매우 형편없으며 하다못해 주저앉는 속도도 느리다. 이 게임이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은 보스의 초살패턴도 초살패턴이지만 이 더러운 조작감 때문이기도 하다. 이동속도도 느리고 뛰는 속도도 느리며 게다가 일정 시간 이상 뛰면 못 뛰게 된다.(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뛸 수 있게 된다.) 무력하고 겁에 질린 여고생 빙의한 반응속도

등장인물[편집]

  • 쿠니카이 사쿠리(那廻 早栗, 14세)-주인공

이 게임의 여주인공. 지금까지의 인생을 쭉 부모에게 의존하며 살아 왔기 때문에, 마음이 약한 성격이다. 곤란에 직면하자마자 현실로부터 눈을 외면한다. 나쁜 의미로 상상력이 풍부하다.

  • 리스(혹은 리츠, Ritz)-감시자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사쿠리의 아군같은 존재. 직접 사쿠리를 도와줄 수는 없지만, 조언을 해준다. 사쿠리가 갇힌 미궁의 내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만, 자유로운 행동은 할 수 없는 모양이다. 꽤 오랫동안, 이 미궁에서 헤맨 사람의 앞날을 보고 그 사람의 수리를 계속해 온 것 같다.

  • 루시퍼-처형인

인간으로부터 벗겨낸 가죽을 온 몸에 걸친 모습으로 미궁의 안을 배회하는 거인. 눈에 띄는 생물을 죽이거나 눈 앞에 있는 것을 모조리 공격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 고문도 정말 좋아한다.

  • 카게히토(影人)-관중

이 미궁의 거주자 같은 존재. 자세한 것은 불명. 필사적으로 공포와 절망을 참으면서 계속 발버둥치는 사쿠리를 단지 바라보고만 있다. 평상시에 사쿠리를 도와주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이따금 처형인이 잡아 온 사쿠리가 고문 당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리스가 이따금 입에 담는 '무리'라고 하는 것은 카게히토를 가리키는 것 같다.

보스들[편집]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 보스들의 명칭은 7대 죄악을 상징하는 악마들이 그 유례로 보인다.

  • 레비아탄
  • 사탄
  • 루시퍼
  • 아스모데우스
  • 벨제부브

아이템[편집]

아이템은 게임의 진행에 사용되는 것과 체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뉜다.

회복 아이템[편집]

우측 아래에 R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 붉은 약

체력이 조금 회복된다.

  • 푸른 약

체력이 최대치의 절반정도 회복된다.

  • 에리크실

체력이 최대치까지 회복된다.

  • 금단의 과실

특정 보스와 전시중에 출현하는 일이 있다. 보스전이 종료하면 사라진다.

투척 아이템[편집]

우측 아래에 T라고 표시되어 있다. 선택시 투척 모드가 된다. Z를 쭉 누른 만큼 나는 거리가 바뀐다. 투척 모드는 X키로 캔슬할 수 있다. 투척 모드 시에는 사쿠리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사용 시에는 주의할 것. 데미지를 받으면 투척 모드는 자동적으로 해체된다.

장비 아이템[편집]

우측 아래에 A라고 표시되어 있다. 선택하면 장비를 장착하게 된다. 좌측 아래에 E라고 표시된다. Z를 누르면 어떤 리액션을 일으킨다. 장착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1개 밖에 장착할 수 없다.

샐러맨더와 운디네[편집]

특정 포인트에 도달하면 등장하는 장비 아이템으로, 다른 한쪽을 장비하고 있으면 C키로 바꿔 넣을 수 있다.

  • 샐러맨더

사정이 길지만 위력이 작다.

  • 운디네

사정이 짧고 경직도 길지만, 위력이 높다.

공략[편집]

스테이지 1[편집]

게임을 스타트하면 사쿠리가 이상한 방에 갖혀있다. 우측 아래를 보면 노란 구슬같은 것이 눈에 띈다. 앉은 다음 이동하여 다가간 후 Z키를 눌러 구슬을 회수한다. 그 후 왼쪽 문으로 들어간다. 이상한 복도로 나오게 된다 . 복도 한가운데의 문은 잠겨 있으므로 한층 더 왼쪽의 방으로 나아간다. 복도에는 까마귀가 날아다니는데, 일정 이상 접근하게 되면 사쿠리를 공격한다. 쪼그려앉으면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그 상태로 이동한다. 트랩(붉은 점)에 걸리지 않도록 쪼그린 후 기어가 오래된 열쇠(노란 점) 입수한다. 그 후 오른쪽 방으로 가서 오래된 열쇠로 문을 연다. 발 밑의 트랩인 두더지는 X+이동으로 뛰면 붙잡히지 않는다. 붙잡힐 시에는 Z를 연타하면 풀리게 된다. 한가운데 문으로 들어가서 수정(파란 점)을 입수한다. 이 때 발 밑에 트랩은 뛰면 된다. 뛰는 도중 ↑,↓키를 누르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수정을 입수한 방에서 나와 왼쪽의 방으로 간다. 왼쪽 벽에 수정을 끼어넣는다. 왼쪽 벽에 노란 색 버튼은 트랩이므로 Z를 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새로운 문이 나오면 들어간다. 보스 레비아탄이 나온다.

보스전-제 1악마 '레비아탄'[편집]

뛰거나 서있을 경우 레비아탄에게 발각되어 즉사하게 되므로 주의할 것. 위에서 공격해 올 경우 앉은 채로 이동한다. 아래에서 공격해 올 경우 걸으면서 전진한다. 그렇게 왼쪽으로 쭉 가면 클리어하게 된다.

스테이지 2[편집]

가운데 계단이 있는 문으로 들어간다. 좌측 아래의 구멍은 트랩이므로 들어가지 않는다. 방에 들어가면 문이 3개로 나뉘는데, 오른쪽 방으로 먼저 들어간다. 왠 이상한 복도가 나오는데, 그대로 쭉 오른쪽으로 나아간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복에는 까마귀와 덫이 트랩으로 있는데, 까마귀는 왼쪽으로 유인하고 가까이 왔을 때 공격받지 않도록 쭈그려 앉는다. 그 후 앉은 채로 이동하여 덫으로 다가간다. 그 후 까마귀와 거리가 멀어졌을 때 뛰어간다. 방에 도달하면 이상한 이벤트가 잠시 발생한다. 이벤트가 끝나면 좌측 아래의 구멍으로 들어간다. 왼쪽으로 쭉 가면 방이 나온다. 좌측 아래의 보라색 점을 입수한다. 방에 설치된 트랩(붉은 점들)은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는데 가운데 최상단에 고정된 붉은 점에 유의하여 앉은 채로 이동한다. 아이템을 획득한 후 다시 나온다. 왼쪽 방으로 이동한다. 오른쪽 방은 트랩이므로 들어가지 않는다. 왼쪽으로 계속 이동하여 좌측 문 안으로 들어간다. 중간에 복도에서 까마귀와 두더지 트랩이 나오는데, 아까와 동일한 방법으로 회피한다. 방에 들어가면 우측 아래에 금이 간 벽 부분에 앉는다. 그 후 Z키를 입력하면 구멍이 생긴다. 좌측 아래의 구멍은 트랩이므로 다가가지 않는다. 구멍 속으로 들어가면 방이 나온다. 좌측의 작은 육망성이 새겨진 구조물에 다가가서 아이템(붉은 점)을 사용하여 육망성을 입수한다. 그 후 방에서 다시 나와 왼쪽으로 이동한다. 좌측 아래에 붉은 약을 줍는다. 그 후 가운데의 피가 묻은 문으로 들어간다. 보스방이 나온다. 좌측의 붉은 육망성이 새겨진 구조물에서 육망성을 꺼낸다. 그 후 아까 회수한 육망성을 끼워넣는다. 회수한 육망성을 끼어넣지 않을 경우 방에 나가면 즉사하니 주의한다. 육망성을 끼어넣으면 보스 사탄이 나온다.

보스전-제 2악마 '사탄'[편집]

사탄의 주먹은 데미지가 크므로 되도록 피해야 한다. 사탄이 순간이동하여 사라진 순간에 사탄이 있던 방향으로 뛰는 것을 반복한다. 양손을 벌리거나 한 손으로 내미는 공격도 있으므로 그 때는 주저앉아서 피한다. 잡힐 경우 Z키를 연타하면 풀린다. 이따금 사탄이 방 좌우 구석으로 이동하여 레이저를 쏘는데, 쏘는 순간 주저앉는다. 직격하면 즉사하므로 주의한다. 제한시간이 적어질 수록 페이즈가 빨라진다. 남은 시간이 0이 되면 사탄이 방 왼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때는 서둘러 방에서 나온다. 나오는 것이 늦으면 사탄의 레이저로 즉사하게 된다. 방에 무사히 나오면 클리어.

스테이지 3[편집]

스테이지 3이 시작되면 악마 리스가 사쿠리에게 잠깐 대화를 건다.[1] 대화가 끝나면 왼쪽방으로 이동한다. 중간에 복도에서 까마귀와 두더지 트랩이 재차 등장한다.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주면서 이동한다. 왼쪽에 초록색 문으로 들어간다. 그 후 왼쪽 가운데의 초록색 문으로 들어간다. 중간에 거미와 두더지 트랩은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피한다. 방 안에 도달하면 보스 루시퍼가 나온다.

보스전-제 3악마 '벨제부브'[편집]

벨제부브의 공격은 데미지는 크지 않으므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중간중간에 구슬(분홍색)이 나오는 데, 구슬을 주우면 던지기 모션이 나온다. 거리를 잘 조절하여 벨제부브를 공격한다. 보스전을 클리어하면 다시 보스방으로 나오게 되고, 이때 아이템(붉은 초승달)을 얻게 된다. 다시 리스를 만났던 맨 처음 방으로 돌아가 가운데 문에 초승달을 끼넣으면 스테이지 3 클리어.

보스전-제 4악마 '아스모데우스'[편집]

루시퍼가 사쿠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방에서 나가면 로커에서 나온다. 그 후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우측 아래의 금이 간 벽을 뜯어내 앉아서 들어간다. 통로에 있는 아이템(파란 점)을 입수한다. 통로에서 나오면 왼쪽으로 이동한다. 그 후 다시 초록색 문으로 들어간다. 그 후 왼쪽으로 이동하면 잠긴 문이 나온다. 열쇠로 방을 열고 들어가면 좌측 아래에 구멍으로 이동한다. 통로에서 나와서 왼쪽 방으로 이동한다. 보스 아스모데우스가 나온다. 아스모데우스가 내뿜는 가스에 주의하며 제한시간 동안 버틴다. 아스모데우스는 좌우 구석에서 실체화한다.포물선을 그리는 하얀 액체를 원거리, 증거리, 단거리 세발로 발사한다. 원거리는 좌우구석에 있어도 닿으므로 주의한다. 나머지는 사탄과 동일한 방법으로 피한다. 제한시간이 지나면 오래된 열쇠가 출현하는데, 그것을 입수한다.


방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중간의 거머리 트랩이 있는데 걸릴 경우 Z키를 연타하면 벗어날 수 있다. 방으로 가면 좌측에 벨브가 보이므로 그것을 입수한다. 그 후 처음 방으로 돌아가서 하수도로 간다. 하수도에 들어간 순간 퀵 세이브 된다. 그 후 사다리 오른쪽으로 간다. 중간에 녹색 상어 트랩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녹색 상어는 뒤로 걷거나 뛰면서 후퇴하면서 피하면 된다. 오른쪽 방으로 들어가 왼쪽 모서리 위치에서 파란 약을 입수한다. 그 후 다시 복도로 나와 왼쪽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다보면 가운데에 통로가 있는데, 이 통로의 위치를 기억해둔다. 그 후 계속 왼쪽으로 간다. 통로가 나오면 그곳으로 들어간다. 왼쪽에 길이 있지만 아직은 못들어 간다. 통로로 들어간 후 다시 왼쪽으로 이동한다. 중간에 거머리 트랩이 나오므로 주의한다. x표시가 되어 있는 문 왼쪽 상단 구멍에 벨브를 끼어넣는다. 그 후 아까 막혀있던 왼쪽 길이 있는 복도로 되돌아 간다. 길이 생겨있다. 그 길로 계속 왼쪽으로 이동하면 방이 나온다. 그 방의 좌측에 버튼(노란 빨간 점)을 눌러준다. 그 후 아까 기억해두라고 한 통로로 간다. 루시퍼가 나타날 지도 모르니 주의한다. 통로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계속 이동한다. 좌측 아래에 붉은 물약(붉은 점)을 입수한다. 그 후 가운데에 붉은 문으로 들어간다. 보스 벨제부브가 나온다.

보스전-제 5악마 '루시퍼'[편집]

방을 이동할 때 가능한 뛰지 않는다. 루시퍼는 사쿠리가 달리지 않으면 가까운 거리에서도 거의 눈치채지 못한다. 또한 루시퍼의 근처에서 앉아있으면 눈치채지 못한다. 보스방에서 나와 왼쪽으로 이동한다. 루시퍼가 사쿠리를 따라오는 동안에는 복도에서 배회하던 트랩들이 보이지 않는다. 왼쪽의 초록색 문으로 다시 들어간다. 좌측 바닥에 피가 묻은 곳에 있는 문으로 들어간다. 그 후 로커의 왼쪽 첫번째 칸으로 들어간다. 동작이 늦거나 루시퍼에게 목격당할 경우 즉사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스테이지 4[편집]

스테이지 5[편집]

스테이지 6[편집]

오마케[편집]

후일담[편집]


최근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사건이 하나 있다. 
그 사건의 미스테리함과 엽기성은 , 그 외 많은 엽기 사건의 예에 빠지는 일 없이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좋은 마음의 향신료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0월△일의 심야 0 시경 , 자영업을 하는 쿠니카이 ×□ 씨의 자택이 ,×□ 씨의 외출중 , 그것도 단지 30분간의
사이에 홀연히"소실"했다. 
자택이 있던 장소의 토지가 깊게 떠 놓치고 있던 것으로부터 , 가스 폭발에 의한 것은 아닐까 생각되었지만 
이웃주민은 그 같은 소리나 진동을 전혀 감지하지 못했다. 
또, 이웃의 주택에게 끼친 피해는 거의 전무했다고 한다. 
지반침하에 의한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었지만 , 그러한 흔적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
확실히 기묘한 이야기이지만 , 이것 뿐이라면 단순한 원인 불명의 사고로서 정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건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0월 △+1일 새벽 , 쿠니카이 ×□ 씨 자택으로부터 대략 300 m의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 애완견의 산책을 
시키고 있던 주부가 주위에 마구 흩뿌려진 피와 고기토막의 같은 물체를 발견, 
그 일부가 인간의 손가락과 같이 보였기 때문에 , 경찰에게 통보. 
동일 정오 , 같은 공원의 놀이기구 안에 , 사지가 잘리고 안면을 깎아 떨어뜨려진 30~40대 여성으로 
보이는 사체를 경찰관이 발견. 
사체는 어느 쪽이든 매우 격렬하게 파괴되어 있어 신원의 확인은 곤란했지만 , 먼저 발견된 사체가
쿠니카이 ×□ 씨의 차녀. 쿠니카이 에리 양, 후에 발견된 쪽이 주부 쿠니카이 하나 씨라고 단정지었다. 

양사체의 살해에 사용된 흉기는 예리함이 나쁜 칼날이다고 추정되었지만. 자세한 일은 모른다.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의 흔적도 일절 발견되어 있지 않다. 
(넷상에서는 에리 양의 사체로부터 하나 씨의 타액이 다량으로 검출되었다든가, 
양사체로부터 미지의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등의 소문이 흐르고 있으나 , 
어느 쪽도 신빙성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웃주민이 사건의 전날 쿠니카이 씨의 자택주변에 하얀 웨건차가 멈추어 있었던 것을 보았다고 하는 
목격 정보가 있다. 
그 밖에도, 사건의 일주일전에 검은 비닐 봉투를 들고있던 코트 모습의 남자를 목격했다는 등의 
정보가 있지만, 어느 쪽도 사건과의 관련성은 불분명하다. 

그리고 쿠니카이 씨 자택소실 사건으로부터 3일 후 , 쿠니카이 씨 자택이 있던 장소로부터 
장녀 쿠니카이 사쿠리 양의 핏자국이 조금 묻어있는 의복이 발견된다. 

쿠니카이 사쿠리 양의 행방은 아직도 불명. 
경찰은 사건의 중요참고인으로서 그녀의 행방을 쫓고 있다···. 

보충[편집]


너무나도 플레이어를 따돌리는 엔딩으로, 의미을 모를 것이라 생각하므로
조금 보충

* 사쿠리 양은 결국 무엇을 하고, 어떻게 되어 버렸는가

사쿠리 양이 그 미쳐버린 미궁에 오는 지경이 되어 버린 원인은
악마{리스}의 소환을 실시해 버렸기 때문.
원래 미묘하게 오컬트 취미가 있던 사쿠리 양은, 기분전환으로 우연히 손에 넣은 흑마술서처럼 
보이는 책에 써 있었던 악마소환의식을 행해 보았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별로 그런 것을 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그러나, 사쿠리 양에게는 우연히 불피요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이러니저러니해서, 악마소환의식의 제1단계는 대성공.

나의 턴☆ 쿵☆
사쿠리 양+여동생+엄마를 제물로 바쳐, 악마를 소환!

그처럼 간단히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사쿠리 양이 소환한 악마(리스)는
인간세계를 끝내 버릴 정도의 힘을 가진 강력한 악마였던 것 같습니다.
즉 그렇게 간단하게는 소환할 수 없습니다. 의식의 제2단계가 필요합니다.

그 의식의 제2단계란, 소환자(사쿠리 양)이 자력으로 미궁의 최심부까지 간신히 도착해, 
봉인을 해제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뭐··· 보통으로 생각해선 무리네요.
아마 최초로 미궁에 내던져져 버린 사쿠리 양은, 요령없게도 배를 찔려
요실금하는 결과로 끝나 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가지고선, 악마의 소환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불가능하므로, 악마의 더욱 위의 차원의 존재(카게히토)는
공평한 룰을 제정했습니다.
그것은 소환되는 악마가, 소환을 실시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하거나, 파괴되어 버린 육체를 
다시 만들어 주거나 해도 상관없다고 하는 룰입니다.
즉, 사쿠리 양이 분명하게 최심부로 도달하도록, 악마가 유도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미약한 존재로, 몇 번이나 고통을 띤 죽음을 경험하면 이윽고 영혼이 망가져 버립니다.
즉,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한계는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미궁의 세계에서는 "죽음"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어떤 살해당하는 방법을 당해도 
절대로 죽을 수 없습니다.
만일 엉망진창으로 산산히 흩어지게 되어 버리면, 살아있는 채로 그 조각 하나하나가 느끼는 격통을
(마치 몸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이) 남김없이 계속 맛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덧붙여서 악마가 육체를 다시 만드는데는 만 3일정도 걸리므로, 몸이 부서져 버리면 당분간 아픈 감각을
계속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의지가 너무 약한 사쿠리 양을 최심부로 잘 유도하기 위해, 악마는 열심히 사쿠리 양의 기운을 북돋우거나
설득하거나 어드바이스를 해주거나 합니다. 조금 속이거나 하긴 하지만, 룰 위반이 아니니까
괜찮지요!

그리고, 마침내 사쿠리 양을 최심부로 유도하는 일에 성공했습니다.
악마는 사쿠리 양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인 것을 불쌍히 생각해, 재차 상황을 설명 해 줍니다.
그런데, 제멋대로인 사쿠리 양은, 당신 같은건 소환시키지 않겠다!고 이제와서 불평을 합니다.
악마를 소환시키든 시키지 않든, 사쿠리 양은 여기에서 나올 수 없는데···.
정말로 제멋대로군요.

초조해진 악마는, 일단 힘도 돌아왔으니 이제 용무가 없는 사쿠리 양을 지워 버리려고 시도했습니다만
어쩐지 심술궂은 높으신 분들이, 불필요한 시련을 주어주셨습니다. 
어떻게 봐도 정말로 불필요한 참견입니다, 있어도 되는거ㄴ ㅑ.
그리고 소환의식은 실패로 끝나, 권리를 잃은 악마는 또 다른 소환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ω·)

그리고 끝까지 떼를 쓴 어쩔 수 없는 사쿠리 양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

-사쿠리 양은―
두번다시 원래 세계에는 돌아올 수 없었다….  
공포와 고통의 두가지 선택을 재촉당하면서 
영원히 미쳐버린 미궁을 헤매는 것이다.  

그리고 죽고 싶다고 생각해도 죽을 수 없기 때문에 
―머지않아 사쿠리 양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ㄹ 리가 없잖아 바-보 m9(^Д^)

실례

그러나 뭐 즉 그런 것입니다.
이미 인간이 아닌 사쿠리 양죽을 수 없기는 커녕, "미치는" 일도 "익숙해지는"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괴물들에게 잡혀 영원히 다진 고기로 되는 고통을 계속 맛보든지, 거기에 공포를 느끼면서 영원히
도망치기를 계속 하든지의 두가지 선택입니다. 
악마가 사라져, 조작된 기억3도 돌아왔기 때문에, 사쿠리 양은 지금까지의 죽음의 경험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공포는 증가하고 증가한다―!증가하고 증가한다―!
자중해 나, 자중해라 나 ㅋㅋㅋ

사쿠리 양이 언제가 되면 해방되는가 하면, 악마에 의하면 우주가 끝나면 해방되지 않을까―?
라고 했습니다만, 어림짐작입니다. 친절한 마음에 위안삼아 말해 준 것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어쩌면
우주가 끝나도 해방되지 않을지도.
만일 해방된다고 해도, 미궁의 세계에서의 1년간은, 현실 세계에서의 1초를 ∞로 나눈 값에 동일하다고 합니다.

* 리스는 결국 누구였나

악마입니다. 인간세계의 존망을 좌우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가 소환되어 버리면, 세계는 끝납니다(도대체 언제가 되는 일인지는 모릅니다만).
7개의 대죄라든지, 조로아스터라든지, 여러가지 섞였네요. 세계관 통일해라.

상당히 신사적입니다. 그리고 노력가입니다. 인간의 성질이나, 소환자의 성격을 연구해 능숙하게
유도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환자가 파괴되어 버리면, 또 최초의 방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심하게 지긋지긋 합니다.
(데모노포비아는 실은 그를 료나시키는 게임인지도 모릅니다).

데모노포비아에서는 끝까지 친절한 마음이 탈이 나, 또 다시 해가 되어 버립니다.
이런 바보같은 이야기가 어디 있어…!

R키 담당입니다. 


* 카게히토는 누구인가

악마의 한층 더 상위의 존재입니다.
이미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의 존재입니다.
악마와 그에 대응되는 존재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매우 유희를 좋아합니다. 악마도 사쿠리 양도, 결국 그들의 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리스가 말했던 사쿠리 양이 미워하고 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

사쿠리 양이랄까, 쿠니카이 가는, 현실 세계에서 꽤 위험한 문제를 떠안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사쿠리 양의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해버릴 것 같은(내용은 생략합니다).
사쿠리 양의 악마 소환은, 그 원인이 되고 있는 무리를 어떻게든 해주었으면 한다는 주술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타[편집]

리그베다 위키에는 2011년 경 부터 이미 데모노포비아 문서가 존재했지만, 현재는 삭제되고 작성금지가 되어 있다.[2] 데모노포비아의 제작자인 237은 이후 '窓の人'로 개명한 후 제노포비아라는 후속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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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은 대화내용 전문. 출처는 여기
    사쿠리: 아직도....이어져 있어... 도데체 어디까지 가야만 여기서 나갈 수 있는 거야..? 
    더는 싫어...돌아가고 싶어.
    ???: 돌아가고 싶은거라면 너는 먼저 계속 갈 수 밖에 없어. 
    사쿠리: 힉...오...오지말아줘!!! 싫어! 더는 싫어어-!
    ???: 진정하도록 해. 나는 너에게 위해를 가할 생각은 없어.
    사쿠리: 그...그런거 안 믿어! 그렇게 해서 뒤쫓아와서... 날 죽여서 먹을 셈이잖아!
    ???: 믿지 않는건가? 뭐 당연하겠지만... 여기서부터 나가기 위한 방법을 내가 알고 있어. 
    그래도 믿지 않을 셈인가? 
    사쿠리: ....! ....나 돌아갈 수 있어? 
    ???: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는 네 마음이니까 말이야.
     [............]
     [............] 
    사쿠리: 정말로.... 정말로 나에게 아무짓도 하지 않아? 
    ???: 하지 않아...라기보단 할 수 없다고 하는게 옳겠지. 나는 네게 무엇도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안심하도록 해.   
     [............] 
    사쿠리:....알았어....난 더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걸... 
    ???: 현명한 판단이다.
    사쿠리: 그럼 알려줘.... 어떻게 하면 나.... 돌아갈 수 있어? 지금 바로 돌아갈 수 있어?
    ???: 지금 바로...는 안타깝게도 무리야. 여기서부터 나기기 위해서는, 이 미궁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방까지
    가지 않으면 안돼. 
    사쿠리: ...그럼, 계속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거네... 
    ???: 그렇게 먼 길도 아니니까 말야. 단,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마신'을 물리쳐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사쿠리: 마...신....? 
    ???: 누군가가 최심부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하는 위험한 존재야. 그것이 도데체 무엇인지는 나도 몰라. 
    전부 7마리다만 너는 그 중 2마리를 물리친거야. 
    사쿠리: 그런거야? 
    ???: 거대한 벌레와 붉은 거인(레비아탄과 사탄)을 봤었지? 그것이야, 그것이 마신. 
    사쿠리: 그런게 아직 5마리나 더 있는거야!? 
    ???: 그 말대로야. 그리고 너는 그것들을 전부 물리치지 않으면 안돼, 혼자서 말야.
    사쿠리: 혼자서라니...나 혼자서 가는거야!? 
    ???: 말했잖아? 나는 너에게 무엇도 하는 것이 불가능 해.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말야. 
    사쿠리: 싫어! 가고 싶지 않아! 그런건 더는 절대로 싫어! 
    ???: 싫다고해도 갈 수 밖에. 너에게 선택지는 없을 테니까. 
    사쿠리: 싫어! 싫어! 싫어! 더는 무서운 건 싫어어-----! 
    ???: 어떻게 하더라도 싫다고 한다면.... 
    사쿠리: ......싫어...... 
    ???: 그러면 안녕이다. 
    사쿠리: 에.....! 기....기다려! 어디론가 가버리는 거야!?
    ???: 아아. 네가 포기해버린다면 나는 여기에 있을 이유도 없으니까 말야... 
    사쿠리: 기....기다려! 가지말아줘! 혼자 두지 말아줘! 
    ???: 나는 희망을 가지지 않는 자에게는 흥미가 없다구. 네가 길가에 쓰러져 죽어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가라앉을 뿐이니까. 
    사쿠리: 가겠어요! 갈 테니까...그러니까....혼자 두지 말아줘.... 
    ???: 가기로 한거지? 
    사쿠리: ....응.... 
    ???: ....알았다. 네가 용기를 잃지 않는 한 너에게는 이 더러운 미궁에서 헛되이 죽는 건 운명 밖에 남아있지 않아. 
    나는 너의 힘이 되고 싶어, 그저 그것 뿐이야.
    사쿠리: 다시...돌아와도 돼?
    ???: 상관 없어. 언제라도 와도 좋아. 여기 바닥에 기묘한 모양이 있지, 마방진이라고 불렀던가. 
    이것이 있는 방에는 저 괴물들은 들어오지 못하는 듯해. 그리고 나는 반대로 이것이 있는 방들 밖에 갈 수 없어. 
    사쿠리: 위험해진다면 여기로 돌아온다면 되는 거지. 
    ???: 그런 것이다, 방에 이것이 있다면 안심할 수 있지. 반대로, 없다면 정신차리지 않으면 안돼. 
    사쿠리: 알겠어....제대로 돌아간 사람도....전에는 있던 거지. 
    ???: ...........그렇지. 
    사쿠리: 그럼 나....가볼께.... 
    ???: 힘내도록 해. 너라면 할 수 있을테니까. 
    사쿠리: 그렇지, 너의 이름은....뭐라고 불러?
    ???: 나 말야? 나는.... 
    리스: 리스 라는 자다. 
    
  2. 2012년 네이버의 한 료나 카페 신고건과 료나 관련 게임 문서 대량 정리의 영향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