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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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大統領. President의 번역어. 한 나라를 책임지는 수장대빵. 다른 번역으로는 '총통(總統)', '주석(主席)'이 있다.

유래[편집]

미국조지 워싱턴이 전세계에서 첫빠따로 대통령이 됐다. 원래 미국은 대영제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는데 미국이 독립에 성공하면서 미국에서도 지도자를 뽑기로 했다. 여기서 미국인들이 "독립을 쟁취한 건 좋은데 황제가 없다. 이제 누가 통치하지?"라는 상황에서 "그럼 황제를 선출하면 된다!"고 결론을 내려서 마침내 대통령이 탄생했다.

어원[편집]

어원은 일본어. 일본에서 만든 한자어이긴 하지만 일본식 한자어라고 불러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왜냐면 일본 이외의 한자 문화권 국가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조어법으로 만들어진 단어는 아니기 때문이다. 원래 '통령'이라는 말은 한자문화권에서 전근대 군대 계급 또는 보직 명칭으로 쓰였다. 일본에서 이를 응용해서 '통령'에 대(大)자를 붙여 공화국의 국가원수 직함으로 전용한 것이다.

칭호 문제[편집]

참고로 칭호가 꽤나 이상하다. 정치인 직함 중에서 유일하게 대(大)자가 들어가 일본어를 제외한 다른나라 언어로 번역할 때 꽤 혼란스럽기도 하다.

  • 황제/천황 : Emperor, 皇帝/天皇
  • 왕/국왕 : King, 王/國王
  • 통령/총통/주석 : President, 統領/總統/主席
  • 총리/수상 : Premier, 總理/首相

대(大)자가 들어가 great를 붙여서 great president라고 불러야할지 외국인들이 존나 혼란스러워한다고 한다.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라 다른나라 언어들(유럽어족, 아시아어족 등)도 마찬가지다. 그냥 통령이라고 써도 될 것을 멍청한 일본놈들이 무식하게 괜히 대(大)자를 붙여서 혼란스럽게 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대통령이라는 표현은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는 언어라 쓰면 안 되며 그 대신 총통이나 주석이라는 용어를 쓰자고 권장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정부에서는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밀고 있다. 총통이나 주석은 독재자 성격이 강해서 쓰기에는 좀 거시기하기 때문.[1]

선거[편집]

한 나라의 대표자로써 민주주의국가에선 대통령을 투표를 통해서 직접투표 방식으로 뽑는게 일반적인데, 정작 대통령제를 최초로 실시한 미국중국에서 주석을 뽑는 것마냥 국민이 뽑은 선거인단이 국회에 집결해서 뽑는 간접투표 방식이다.[2]

각 국가별로 대통령의 임기는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의 대통령 임기는 5년이며 연임할 수 없다.
  • 미국의 대통령 임기는 4년이며 2번까지만 연임할 수 있다. 본래는 연임에 제한이 없었지만 조지 워싱턴이 딱 두 번의 임기까지만 하고 물러났기에 2번이 암묵의 룰이 되었는데,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무려 4번(!)을 연달아 해먹다 뇌졸중으로 갑자기 붕어한 뒤 미국 정부에서는 대통령 연임 2회 제한을 성문화시켰다.[3][4]
  • 러시아의 대통령 임기는 6년이며 3번 연속 연임만 안하면 무제한으로 해먹을 수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은 중간에 바지 대통령 하나 낑궈넣고 4번째 대통령을 해먹고 있다.

주요 권한[편집]

탱커[편집]

우리나라처럼 병신같이 정치가 발달하여 붕당정치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는 나라에서 다른 당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면, 상대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임기 내내 대통령 욕을 하느라 바쁘다. 혹은 다른 주석을 섬기고 있다면예를 들어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같은 돼지들 친북 성향이 없는 대통령을 무조건 깐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엄청나게 견고한 멘탈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능력과 별개로 그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반대성향의 당을 찢어버리면서 엄청난 배짱과 깡이 필요한 것이다.

선거인단[편집]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는 각 지역구마다 선거인단이 배정되어 있으며 지역별로 다 따로 투표한다. 그래서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후보가 해당지역 선거인단을 모조리 먹는다.

때문에 조지 워커 부시(아들 부시)가 엘 고어와 선거로 맞붙었을 때 선거인단을 271명을 먹어서 266명을 먹은 엘 고어를 이기긴 했으나 총 투표에서는 오히려 엘 고어가 이겼다. 엘 고어는 이기고도 낙선했으며 조지 워커 부시(아들 부시)는 패하고도 당선되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조지 워커 부시(아들 부시)는 이긴 곳은 간발의 차이로 이기고 패한 곳은 큰 차이로 패했다. 참고로 아들 부시의 아버지 부시는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로 로널드 윌슨 레이건이 대통령을 하던 시절 부통령을 해먹다가 대통령이 되었었다.

트리비아[편집]

  • 2014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살율이 높은 직업이라고 한다. 11명 중 1명 = 9.09%
  • 군장성, 성직자, 재벌이 하면 안 되는 직업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군장성은 땅끄 전물태우가, 재벌은 가르시아가 각각 증명했고 성직자가 할 경우 반대 종교가 죽어난다.
  • 병역은 면제6(이승만, 윤보선, 최규하, 김영삼[5], 김대중, 이명박), 장교3(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병사2(노무현, 문재인), 여자1(박근혜)이다.
  • 임기가 중단된 대통령으로는 이승만(하야), 윤보선(하야), 박정희(암살), 최규하(하야), 노무현, 박근혜(탄핵소추)이다. 이중 복직된 건 노무현 뿐이다.
  • 세계적으로 요상하게 여풍(女風)이 불고 있는 직업이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 지우마 호세프 - 박근혜에 이어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된다면 어지간한 나라들의 국가수반은 여자들로 도배된다.하지만 힐러리 클린턴은 도널드 트럼프 때문에 대통령의 꿈을 포기했다.
  • 역대 대통령마다 식단이 다르다. 자기가 먹고 싶은 식단을 짜서 먹을 수 있다. 박정희는 맥주와 양주를 좋아하고 김영삼은 된장국을 좋아하며 김대중은 홍어를 좋아한다.
  • 평균수명이 거의 90살에 육박하는 직업이다. 실제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은 죽었지만, 전두환&노태우&이명박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 대한민국에서는 장남의 비중이 거의 없는 직업이다.
    • 이승만은 형이 2명 있다.
    • 박정희는 박동희, 박무희, 박상희, 박한생 등 4명의 형을 두고 있었으며 누나도 한명 있었다.
    • 전두환은 전열환, 전규곤, 전기환 등 3명의 형이 있으며 누나도 4명이 있다.
    • 김영삼은 장남이다.
    • 김대중은 몇명의 형들과 누나 김안례가 있다.
    • 노무현은 노건평, 노영현 등 2명의 형과 누나 노영옥이 있다.
    • 이명박은 이상은, 이상득 등 2명의 형이 있다.
    • 박근혜는 육영수에게는 장녀이지만 이복언니로 박재옥이 있다.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실존 인물[편집]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가공 인물[편집]

추가바람.

대통령 지위에 오른 실존 인물[편집]

대통령 지위에 오른 가공 인물[편집]

같이 보기[편집]


  1. 한국의 경우 공화정을 표방한 임시정부 때부터 주석이라는 명칭을 썼지만 북한에서 김일성이 주석으로 눌러앉자 배알꼴려서 주석이라고 안 하고 대통령이라고 하는게 이유다.
  2. 미국 건국 멤버들은 멍청한 민중에게 직접적인 투표권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3.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미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매우 뛰어난 대통령이었고 미국 국민들과 전세계 국민들에게도 그만큼 인기가 많았었다. 가히 명군(名君)과 같은 수준이어서 그런지,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4번이나 대통령을 했어도 미국 국민들은 별 불만이 없이 그를 위해 충성을 맹세했다고 한다.
  4. 그리고 미국 정부가 대통령 연임 2회 제한을 성문화했더라도 프랭클린 루스벨트급 이상으로 더 뛰어난 능력과 실력을 가진 (전세계의 대영웅급)자가 대통령을 한다면 미국 정부라고 해도 쫄려서 종신 대통령도 허용할 분위기다.
  5. 원래 김영삼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군대에 가려고 했지만 장남이라는 이유로 군대 면제를 받았다.
  6. 참고로 대만은 전세계로부터 나라 인정을 받지 못한 미승인국이며 엄연히 중국 소속이다.
  7. 정식 명칭은 신관이지만 프로토스에서는 신관이 종교적인 일을 하는 직책이 아니라 대통령과 비슷한 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