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고등학교 지역드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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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편집]

2013년 9월 15일 트위터에는 한 줄의 글이 올라온다.

그리고 트위터에 이런 글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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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사전전라민국 항목을 불펌하였던 것이 학교 교지에 올라와있었던 것. 문제의 교지인 '왕대'는 2012년 12월에 발행되었다. 20호 206쪽에 있다 카더라.

문제의 글
백괴사전에서 문서불펌해서 교지에 실었는데 하필이면 홍어드립 저 학교 교지편집부는 일 안하나

다음은 이 사건에서 인용된 백괴사전의 전라민국 항목.

전라도는 전라민국 또는 전라연방국이라는 하나의 나라로 불린다. 전라민국은 한반도 내 연방제 국가중 하나로써 전주물리공화국, 전주비빔밥식품공화국, 여수돌산갓여천산단연합국, 군산새만금어류국, 장흥정남진한우표고키조개공국, 광양불고기매화순대국밥포스택연합국 등을 포함한다. 전라민국의 말의 유래는 위대하신 김대중 해상방위대 전남지부 부대장이 경상도 중심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홍어의, 홍어에 의한, 홍어에 의한 공화국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는당께!를 외치며 만세 7창을 외치고 독립투표에서 98%의 찬성표를 얻어 1970년에 독립하게 되었다.

전문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 있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저 부분이다.

기레기들이 떡밥을 물다[편집]

노컷뉴스. [1] 조선일보도 떡밥을 물었다. 그 밖에 ZDnet 뉴스, 뉴스1, 뉴시스, 디지털타임스, 연합뉴스, 헤럴드생생뉴스, 서울신문, ZDNet Korea, 매일신문, 머니투데이 등이 이 떡밥을 물었다. [2] 한국 기레기 클라스 다행히 기레기들은 백괴사전보다는 대구과학고등학교에 관심이 더 있는 모양이다. 당연하지 그게 더 유명하니까

백괴사전측 반응[편집]

백괴사전은 트위터에 글이 올라오자 마자 사과문을 사이트 공지사항에 띄운다. 아래는 그 사과문.


현재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모 고등학교 교지에 글린 백괴사전 글에 대해서, 백괴사전 측에서는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비록 백괴사전의 목적이 풍자이지만, 풍자와 비난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따라서 원래 의도가 풍자였고 이 과정에서 비난의 여지가 개입되는 것을 정책적으로 막고 있다고 하더라도, 관리가 미비하여 풍자가 아닌 비난이 글에 실렸을 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문제가 되는 글이 어떠한 형식으로 실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글의 아이디어가 된 문제의 백괴사전 글이 올라올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것, 그 글로 인해서 피해를 보았을 수 있는 여러분께 사과하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올라온 지역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전부 삭제하였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사괴문이 백괴사전 답지않다.

그리고 나서 지역 관련 문서를 모조리 삭제한다. [3] 기레기들이 백괴사전보다는 대구과학고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대구과학고측에서 재 사과문을 올린 지금은 백괴사전에 큰 피해가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백괴사전 측에서는 나름대로 재빠른 초기대응을 한 것.

대구과학고등학교측 반응[편집]

1차 해명[편집]

대구과학고등학교는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서 해명글을 올렸다.


우선 자라나는 청소년을 교육하는 교육기관의 교지에서 사회적 오해와 논란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글이 실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2011년부터 전국의 중학교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되면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생활하고 있는 우리 학교에서 지역감정 유발 및 조장 등과 같은 전혀 해당 글의 취지와 다른 내용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어 이에 대해 해명 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교 왕대교지 20호(2012.12.)에 “전라도”에 관해 실린 글은 본교 재학생 중 전라도 소재 중학교에서 우리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조금이나마 자신의 출신 고장에 대해 반어적 어투로 유머러스하게 소개하기 위해, 100% 인터넷에 떠도는 글(백괴사전 http//ko.uncyclopedia.info)을 조합해서 올린 글입니다. 아울러 당시 교지 편집 회의에도 해당 글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글쓴이의 취지를 고려하여 교지에 게재하되 글의 말미에 허구임을 원고의 말미에 분명히 밝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서 특정 지역 비하용으로 사용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단어들도 본 교지가 작년 12월에 편집되어 인쇄된 것으로 문제시되기 전부터 의 사이트에서 차용하여 사용, 특정 사이트와는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영재고등교육기관으로 전국단위모집 학교에서 ‘지역감정’이란 사회적으로 이슈가 팽배한 문제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고려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습니다.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보다 더 세심히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과학 발전의 밑거름이 될 영재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로 저희 학교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줄 요약 : 백괴사전 잘못이지 우리 잘못 아님. 전라도 비하 아니라 유머스럽게 반어법으로 풍자한거임.
물론 욕을 실컷 얻어먹었다. 아랫측 백괴사전측 반응과는 완전히 상반되었기 때문. 애당초 글의 뉘양스 자체가 백괴사전으로 핑계를 돌리고 있는데 교지지역드립이라는 민감한 소재가 있었는데 그것을 교장교감으로서 못봤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 알면서도 당당하게 불펌지역드립글을 올렸는데 그나마 올라온 사과문도 변명문이나 다름없다.

대구과학고등학교측 2차 해명[편집]

백괴사전으로 책임을 미루는 행위에 대해서 네티즌은 재빠른 대응을 한 백괴사전보다 대구과학고등학교 측을 욕하기 바빴다. 물론 그 이후인 지금도. 그 이후 대구과학고등학교 측에서는 2차 사과문을 16일날 올린다.


사과의 글

   먼저 영재고등교육기관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 하지 못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차적으로 학교 교지라는 공식적인 공간에 불미스러운 내용이 게재된 점에 어떠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에 있어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잘못된 언행을 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훈육하지 못한 점, 교육 기관으로서 학생들이 올바른 가르침으로 올바르게 자라도록 옳고 바른 길을 제시하지 못한 점에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그 글을 보고 공분을 느끼신 시민, 학부모님들께 저희 대구과학고등학교가 영재학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철저하게 가지며 청소년 교육에 대해 깊은 성찰과 반성으로 임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을 드립니다.

적절하지 않은 교육적 결과에 대해 많은 시민분들께서 지적하시고 질책하신 문제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하고 학교 내부의 사정을 근거로 들어 해명을 하려 한 것이 반성 없는 자세로 보인 것 또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3년 전 전국단위 영재학교로 전환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개성을 가진 영재들이 동고동락하는 저희 학교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거나 특정 지역을 폄하하는 글이 의도적으로 쓰여진 것은 전연 아니라는 점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학교의 부주의로 인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을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한 공과를 떠나 학교 전체가 비난의 대상이 되면서 학교를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분들께도 깊은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논란이 된 교지는 전부 회수하여 폐기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과학 발전의 밑거름이 될 영재 학생들을 보다 더 세심히 지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구과학고등학교를 지켜봐 주시고 좀 더 발전하는 대구과학고등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출처 물론 제대로된 사과문이 아닌 2차 사과문이었기에 욕은 계속 얻어 먹고 있다.

대구과학고등학교 교감의 인터뷰[편집]

2013년 9월 21일 석창원 교감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해당 글을 쓴 학생은 전라도 전주 출신의 학생이며 자기 고향을 소개하려고 그런 글을 쓴 것이다.
현재 2학년인 이 학생은 2012년 10월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전라도 지역 설명을 보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 위트 있게 고장을 소개하고 싶어 이런 글을 실었다. 
취지가 이렇기 때문에 당시 교지 편집 단계에서도 
담당 선생님의 동의를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사태로 저작권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4]

교감이란 사람이 지역드립에 대한 문제는 하나도 없고 저작권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할 말이 없다.

백괴사전측 이후 사건 전개[편집]

대구과고 입장에서는 사과하면 장땡이기 때문에 대구과고 측에서는 진척 상황이 없으므로 백괴사전측 서술만 한다.

9월 15일 트위터 게재 이후[편집]

그리고 백괴사전에서는 위험하다는 메세지가 9월 15일에 나오기 시작. 해당 설정을 백괴사전에서 표절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며 토론에 답변이 올라왔다. 지역 관련 문서 삭제에 사용자가 동의. 비하적 내용이 없는 문서는 세탁소에서 처리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애초에 싹을 잘라야 한다는 의견(한국 내의 공화국 관련 문서)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지역 전체 삭제에 찬성 표가 나오고 있으며, 별도의 지침이 철도 관련 문서에 이어 만들어질 예정이다. 사실적인 내용만 작성 가능이거나 전면 작성 금지까지 정책을 세웠다. 비하는 풍자와는 다르며, 즉시 삭제 해야 한다는 것은 대체적인 의견이다. 철도 문서와는 달리 버스회사와 관련된 문서는 이상하게도 금호고속 문서는 지역 관련 문서라고 삭제되고 속리산고속 문서는 삭제되지 않았다. 이상하다.

9월 16일~17일[편집]

정치인 관련 문서의 별도 지침까지 만들거나, 차라리 분류를 인물로 바꾸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나, 반대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9월 15일의 제기 된 의견의 반대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들 너무 위축 된 것 같지 않다는 식으로 쓴 의견인데 이 의견은 국가 행정구역 관련 문서들을 전부 다 날려 버리는 건 부당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역 비하 관련 부분을 전부 다 삭제 하면 될 것이다. 라는 토론이 제기 되었다. 지역드립을 없애고 새로운 문서로 잼있게 만들자라는 의견이 나왔으나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리고 3대 원칙 수정과 지역 감정이 한 글자도 없는 것에 대한 삭제에 유감을 표명하는 토론도 있었다. 일부 백괴사전 유저들은 지역 문서를 재건하고자 하였으나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사건과 관련된 문서들(자치국, 공화국 관련 문서) 재건에 상당히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많은 문서가 삭제되고 있으며 문서 내의 지역드립들이 조금씩 지워지고 있으나 그에 대한 반대 의견도 상당하다.

일부 유저들의 악의적인, 혹은 선의의 (?) 트롤링[편집]

한편 일부 유저들은 이때를 틈타서 각종 작성금지 떡밥을 들고 왔다. 그 후 9월 20일에는 아베 신조, 9월 23일에는 에뢰장 문서 등에 대해서 문제가 된단 의견이 나왔다. 백괴사전을 생각해서 그런 것인지 혹은 혼란을 틈타 혼란을 가중시키려는 것인지 의도는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일부 일베충들이 유입되서 백괴사전에 신나게 지역드립치다가 차단되었다는 것이다.

9월 17일 관리자와 9월 18일[편집]

결국 9월 17일, 관리자 Peremen이 토론란에 글을 올렸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하고 있는 행동은 개별적으로는 좋은 의도일 지 모르겠으나 합쳐서 보았을 때에는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문제가 터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거나, 연관된 문제를 끌어 오는 것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주의를 분산시킬 뿐입니다. 왜 종합 세탁이 실패했는지 잊으셨나요? 너무 많은 문서를 하나로 뭉뚱그린 결과 개별적인 문서에 대한 성찰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아랫방에 마구잡이로 튀어나오고 있는, 특히 정치인 관련 문서의 경우 비록 연관되어 있는 문제라 할지라도 현재 시점에서 언급하는 것은 훈제 청어일 뿐입니다. 또한 왜 모든 문제 해결을 아예 방치하거나 삭제하거나로만 생각하고 계신가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하지만, 그 책임이 전면 통제와 동의어라는 것은 파시스트적 사고입니다. 그 동안 주어진 자유에 책임을 부가하려는 행위를 통제하려고 하는 행위로 이끌어 거려고 하는 그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분위기를 탄 무분별한 문서 삭제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지역 감정이 직접적으로 섞여 있는 문서에만 집중합시다. 다른 것을 제안하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올라온다 할지라도 참아 주십시오. 만약 현재 문제 해결에 집중하지 않고 헛소리를 계속 한다거나 주의를 분산시키려고 하는 시도가 발각된 겅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제재를 가할 것을 선언합니다.

이러고도 말 안듣다가 사용자 문서가 삭제되는 사용자도 있었으며, 결국엔 차단된 사람도 한두명이 아니다. 그러니까 관리자 말을 잘 듣자.

9월 23일 이후[편집]

지역 문서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이다. 이것으로 백괴사전에서의 지역 문서 서술에 대한 방향이 설 것이다.
그러나 해당 토론이 결국에는 묻히고 말았다. 최고 관리자는 10월 24일 해당 토론란에서 이렇게 말을 하였으나

이대로 토론을 닫거나 보존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누군가가 지칭을 만든다고 할 지라도 토론 참여가 너무나도 저조해서 지지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며, 임시로 보호해 둔 것도 언젠가는 보호가 풀려야 할 문서입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접근법을 탈출할 수 있도록 기준을 잡는 데 협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백괴사전 유저들의 관심은 받지 못했고, 10월 28일 새벽 아랫방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토론란이 묻혀 버리면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 앞으로 정책이 어떻게 되어도 결국 여러분이 정책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말만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충분한 시간 내에 의견이 나오지 않는 경우 임의로 처리하겠습니다.

11월[편집]

금칙어 지정, 사실적 사건만 서술, 고인드립 금지, 현대사 인물을 다룰 때는 사실적으로만 서술, 금칙어가 아닌 특산물 허용, 특정 설이 있을 경우 주장하는 사람과 집단 명시 등으로 1차적 결론이 났다.

2014년[편집]

방치되었던 지역 문서를 어떻게 할 지에 대한 토론이 드디어 1월 30일 결론이 내려졌다. 언어 문서에 대해서는 사투리 허용, 수식어 이름 전면 금지, 금칙어 지정, 특정 설이 있을 경우 주장하는 사람과 집단 명시 등으로 최종 결론이 났는데, 사소한 의견 분쟁이 조금 남아있었으나, 별 충돌 없이 2월 3일 정책 지정이 완료되어 장장 5개월간에 걸친 지역드립 교지 사건이 마무리된다.

그리고 구스위키는 ?[편집]

구스위키도 사실 이런 일에 처할 수가 있다. 사실 구스위키에는 인터넷의 모든 떡밥을 모으겠다는 목표 아래 지역드립이 많이 섞여있는게 사실이다. 더불어서 노무현 관련 문서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만약 누군가 또 다시 구스위키를 보고 이런 것을 작성하게 된다면 구스위키도 죽창 언론의 화살을 피할 수 없을 것이므로, 무엇이든지 조치를 생각해 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백괴사전도 그랬지만, 위키위키라는 시스템적인 문제를 생각해보면 더욱 위험한데 일베나 디씨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새 글이 기존의 글을 묻어버리는 형식이지만 위키위키는 일단 한 번 써 놓으면 언제든지 그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구스위키는 이미 서술된 내용을 지우는 행동을 반달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꼬리 자르고 도망칠수도 없다.근데 구스위키에서 지역드립이 금지되면 심심해질것 같기는 하다. 금지된 욕망의 분출구인데

대책과 문제점[편집]

  • 왼쪽 의견이 올라오면 오른쪽 의견도 적는다.
    • 이렇게 하면 교묘하게 편집해서 해석하는 인간들이 생긴다. 예를 들면 앞뒤 짤라먹고라던가..
  • 이건 아무도 신경 안쓰고 있는데 구스위키에는 아름다운 면책 조항이라는 것이 있다. 편집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할지도.
    • 그런데 백괴사전면책조항이 있었는데 곤욕을 치렀다. 리그베다 위키에도 있다. 사실, 면책조항은 큰 의미가 없는 보험에 가깝다고 해야할것이다. 사이트에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사이트 관리자도 좋든싫든 경찰서로 가야하는 건 당연지사인데 법정에서 관리에 대한 책임을 관리자쪽에 물어버리면 관리자도 처벌을 피할 수 없게된다. 요약하자면, 아무리 '이건 내 의견 아닙니다, 얘들이 지 멋대로 싸지른거예요' 해도 '이딴 똥글 싸지르는동안 넌 뭐함?' 하면 끝이라는 얘기.
  • 알 게 뭐야

이 사건에서 제일 잘못한 사람은?[편집]

  1. 지역드립글을 당당하게 교지에 올린 학생
  2. 교지에 올린 글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은 교지 담당 선생님(혹은 편집부)
  3. 엉뚱하게 백괴사전으로 핑계대려고 했던 대구과학고등학교
  4. 이 글의 원본을 제공한 백괴사전
  5. 백괴사전에서 지역드립 친 사람들
  6. 전라도 문서를 재미없게 쓴 한국어 위키백과 [5]
  7. 일베하던 일베충(만악의 근원)
  8. 지역드립을 허용한 구스위키로 오라고 홍보하는 구스위키의 문서 관리 노예
  9. 홍어드립을 만든 야갤

상상은 당신의 자유다. 다만 백괴사전은 재빠르게 대응하였으므로 잘못은 가장 적다. 애당초 관리자들도 사람인데 자신의 업무가 있으므로 그것만 붙들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 모든 문서가 상태가 어떤지 알 수는 없다. 여담이지만, 이 사건에서 대부분의 사람의 반응은 일베충이 일베 탈출하고 백괴사전에서 지역드립 씐나게 쳤네라는 반응 (...)[6]

각 사이트별 반응[편집]

일단 이곳부터 설명하자면 각종 지역드립에 민감한 곳인지라 기레기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떡밥을 물었다. 대한민국의 기레기 여러분 구스위키로 오세요! 그 후 지역드립을 경고하는 {{지역드립}}이 생성되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위키방에 이 사건과 관련된 글이 올라왓으나, 일단 삭제된 상태. 당시 반응은 철없는 고딩이 한 짓이라 그렇게 큰 이슈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반응을 보였다. 몇몇 커뮤니티와 인터넷에서만 난리였지 지상파 보도는 안된 것을 보면 맞았다고 봐도 될려나 싶다. 리그베다 위키 백괴사전 항목에서 이 사건의 간단한 서술이 추가된 것은 구스위키보다 약 30여분 정도 빠르다.
누리위키에서는 운영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애당초 이 사건이 서술된 위키위키가 구스위키와 누리위키 외에는 없다.
일베충들은 이 사건을 퍼 나른 것 외에는 한 것도 없는데 욕 먹고 있다. 명불허전 일기방패.
오유에서는 일베나 백괴사전이 아닌 대구과학고등학교를 비난하고 있다. 맨날 병림픽이 벌어지는 사이트라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이성적인 반응이다 카더라. 다만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일베를 욕하고 있다. 일기방패 효과 지젼
그 외 사이트에서는 대부분 17살이 저런 지역드립을 친다니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라는 반응+일기방패 효과이 대다수.

이 사건 이후로 백괴사전에서는 대한게임국을 비롯한 지역문서들을 모조리 삭제하였다. 제일 재밌었는데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1. 구스위키에서 떡밥을 문 시간보다 빠르다. 노컷뉴스는 진짜 돈 받는 기자들이 있는 곳인데 흠좀무
  2. 오마이뉴스, 위키트리는 자유로운 기사 게재가 가능하여 언론보다는 위키에 가까워서 제외한다.
  3. 관리자들이 일일히 지운게 아니라, 대량 삭제 미디어 위키 확장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4. 출처
  5. 누리위키의 문서에 올라온 개드립
  6. 참고로 문제가 된 전라민국 문서는 (현재 삭제되었지만) 일베가 탄생하기도 이전에 작성된 문서이다. 현재의 버전은 모르겠으나 '서울화학공화국', '부산미소녀공화국' 등등 한국의 각 지역을 나라에 빗대며 온갖 떡밥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틀'을 잡은 건 백괴사전이 갓 생겨난 2007년부터이다.</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