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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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항상 늅늅하며 운다는 상상속의 동물인데 실제로는 상당히 흔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어떤 게시판 혹은 커뮤니티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을 말하는 용어이다. 영어 'New beginner'[1]의 줄임말로, 해외 포럼 사이트에서는 'Newbie'의 형태로 쓰인다. 더 줄여서 'Newb', 'Noob'이 있으며, 'Chobo(초보)'라는 단어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2] 우리나라에는 이 줄임말의 형태가 수입되었다. 정확한 유행시점이나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커뮤니티가 어디인지 아는 분이 추가해주시면 좋겠다. 위키피디아에도 이 단어가 있는데[3], 반대말은 'Gosu(고수)'라고 한다. '뉴비'라는 단어와는 다르게 우리나라가 수출한 인터넷 용어.

하여튼 어느 게시판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 뉴비가 나대면 닥눈삼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카더라.

필요성[편집]

뉴비는 모든 게시판에서 중요한 존재들이다. 게시판 이용자가 생기려면 결국 외부에서 들어와야 할 것이 아닌가? 고인물이 썩기 마련이라는 속담처럼 뉴비는 게시판, 커뮤니티의 활성에 아주 중요한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뉴비들이 들어오지 않는 게시판은 결국 자기네들만의 리그가 되어서 좆목질이 성행하게 되고, 이는 노잼의 지름길이 되어 한 게시판 전체가 정전 게시판이 되는 등의 해악을 낳기 때문이다.

디시인사이드 마의 삼각형 안에 있는 갤러리들을 보면 죄다 정전갤이라 슬플 수준이다. 이게 바로 뉴비가 없어서 그런거니까 우리 모두 뉴비를 찬양하도록 하자구스위키에도 맛있는 글을 작성할 뉴비가 필요하다! 우리 같이 해요!


무엇이 뉴비를 괴롭히나?[편집]

이렇도록 뉴비는 소중하지만 뉴비가 한 게시판에 정착하기는 조금 어려운 일이다. 디씨일베저장소에서 서로 반말을 하거나 전라도를 폭딜하는 것, 오유에서 김정은을 찬양하고 존댓말을 장착해야 하는 것과 같이[4] 그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 맞는 예절, 허니잼 포인트, 융화 요소, 지켜야 하는 공지사항 등이 있기 때문이다.[5] 그렇기 때문에 닥눈삼이라는 말도 생겼다.


사실 이 정도의 문제는 흔히 있을 법한 일이고 지극히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어느 단체나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성격 또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보통 공지가 엄격한 곳은 그 이전에 그로 인한 사고가 터졌던 곳이 많기 때문.[6] 오히려 처음 온 사람이 무턱대고 나대면서 물을 흐리는건 지양해야 할 자세이다.


하지만 이런 수준이 아니라 좆목질수준까지 가게 되면 이게 진짜 뉴비를 괴롭히는 것이다. 좆목질 상황에선 뉴비가 심혈을 기울여서 정성이 가득하고 맛있는 을 싸도 올비의 'ㅋㅋㅋ 나 오늘 저녁 돈까스 먹음! ㅋㅋㅋ 졸라 맛있겠져?' 이딴 시덥잖은 일기에 묻히기도 하고, 심한 경우 닥눈삼이라는 명목 하에 린치를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린치를 가하는 경우 관리자, 혹은 관리자의 인맥들이 자행하는데 이런 경우 그냥 IP, 닉세탁을 하든지 그냥 거길 떠나든지 하는 선택지밖에 없다.


  1. 뉴 비기너 - 새로운 시작자
  2. 초보는 그야말로 한국말로 '초보'로, 우리나라로부터 수출된 인터넷 용어. 어감이 귀여워서 그런가보다.
  3. http://en.wikipedia.org/wiki/Newbie
  4. 사실 이것은 게시판, 커뮤니티의 성격을 굉장히 뭉뚱그려 표현한 것이다.
  5. 일례로 처음 보는 이용자가 구스위키에 와서 '엣헴! 인터넷 상에선 무조건 존댓말을 써야 하느니라! 엣헴!' 이라고 하면 무슨 취급을 받을지 상상해 보자!
  6. 일례로 루리웹에선 붕탁만큼은 엄격하게 공지를 적용한다. 그건 붕탁 때문에 관리자 진인환이 경찰서에 갔다 오는 등 피해를 많이 입은 과거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