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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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위키
누리위키의 로고
누리위키의 로고
제작자 Lhospital(舊), TD5(現)
시작일 2011년 9월 20일(舊), 2013년 8월 4일(現)
현재 상태 운영중
주소 http://nuriwiki.net/wiki/

두번 망했다가 되살아난 위키[편집]

누리위키는 온 누리(세상)의 정보를 수집, 기록하기 위해 운영되는 백과사전형 위키위키 사이트이다. 두번씩이나 뒤졌지만 계속 다시 되살아난 절대 망하지 않는 불사조 같은 위키이다. 기묘하게 이름과 마크가 닮았지만 한나라당 이전부터 저렇게 쓰고 있었으니 새누리당이나 피닉제 국회의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역사[편집]

단순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 2009년 10월 22일 C8CH 위키라는 이름으로 최초 개설됨
  • 2010년 1월 15일 스레디키라는 이름으로 재개설됨(기존 문서 날아감)
  • 2011년 8월 23일 위키아에 누리 위키라는 이름으로 재개설됨(기존 문서 거의 날아감)
  • 2011년 9월 20일 누리위키란 이름으로 재개설됨
  • 2013년 8월 4일 누리위키란 이름으로 재개설됨(기존 문서 조금 날아감)

재개설 할때마다 문서 날리는게 취미라고 한다

첫번째 망함[편집]

누리위키는 한때 스레딕 산하의 위키 사이트였던 스레디키를 그 전신으로 한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다. 스레딕 운영자가 2011년 8월에 지들이 서버이전하다가 위키의 존재자체를 잊어버리는 희대의 멍청한 삽질을 해버려 데이터를 다 날려먹었고, 스레디키에 애착이 강했던 유저몇몇이 이 병맛터지는 사태 때문에 뛰쳐나와 독립하고 2011년 9월부터는 누리위키란 이름의 이 사이트가 열리게 된다.[1] 사실 전신이었던 스레디키는 2000건도 넘는 문서가 있어 지금보다 문서가 많았던 활발한 위키였다 카더라. 독립을 하면서 스레디키시절의 뻘글들이나 당시 떡밥들을 많이 제외하는 등, 누리위키로 변하면서 기존의 스레디키와는 차별화를 두기 시작했다. 2009년 10월 22일 최초 개설됬던 시점에서는 좆망의 대명사인 XpressEngine의 위키모듈을 쓰다가, 스레디키때부터 미디어위키 기반[2]으로 바뀌어 운영되었다.

두번째 망함[편집]

스레디키가 2011년 8월 뜬금없이 데이터를 날려먹어버리자 정말 많은 문서가 소실되었다. 누리위키로 다시 되살아난 이들은 조금조금씩 이전의 문서를 구글에서 복구하는 등의 눈물나는 운영을 이어가고 있었다. [3] 그리고 약 2년간 꾸준히 잘 운영되던 위키로 안정되었고 위키백과, 리그베다 위키, 백괴사전에 이어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누리위키도 찾을 만큼 위키를 하는 이들 한정으로 제법 높은 인지도가 있는 위키로 변하게 된다. 다만 안타깝게도 첫번째 부활되었던 누리위키의 마지막 상태를 엿보면 실상 TD5, 블루시티외에는 활동적인 사용자가 없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꾸준히 글을 싸지르는 이 두사람의 근성 덕에 누리위키의 문서 수는 서버가 날아가기 전에 1600개에 달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3년 6월부터 nuriwiki.com 닷컴 도메인이 갑자기 증발하였고, 이런 갑작스런 사태에 운영자였던 Lhospital과 연락이 쉽게 되지 않자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점점 스레디키 증발때와 같은 멸망의 기운을 감지했고 불길한 예감들이 스멀스멀 솟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엔 다들 경험자들이라서 충분히 대비를 하기 시작했고, 스레디키 때 남아있던 유저들과 TD5, 블루시티 등의 관리자에 의해 문서이전 계획과 새로운 누리위키 건설계획이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2013년 7월 6일, 누리위키는 사용 중이던 국제 도메인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호스팅 만료까지 찾아와 3일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증발하는 위기 상태까지 갔으며, 그리고 멸망했다 정말 운영자와의 연락이 되지 않아 데이터가 증발하고 말았다. 같은 위키 이용자들이 두번이나 위키문서 폭발사태를 경험하게 되고 말았다.

하지만 되살아남[편집]

2013년 8월 4일, 누리위키는 현 운영자인 TD5를 중심으로 뭉쳐 다시 재개장되었다. 이번에는 그래도 훌륭히 대비를 한 상태여서 스레디키 때와는 달리 문서는 많이 살린 상태라고 한다. 조금 더 과거 스레디키와 차별화를 두기 시작했고, 재개장된 이후의 누리위키는 수동으로 백업해둔 문서를 다 수동으로 다시 복구하였다. [4] 이미 한번 위키문서를 날려먹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용자들은 운영이 위태로워지는 낌새를 눈치챘을때 알아서 백업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상당히 제한적이었던 환경이었지만 무리없이 대부분의 문서를 구출해냈다고 한다.

문서의 특징[편집]

여러가지 문서가 존재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지금 남아있는 주 멤버는 대체로 엔하와 같은 오덕서술을 싫어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을 애초에 주 대상층으로 한다고 밝히기 때문에 구스위키백괴사전에서는 판을 치고 있는 민감한 개드립이나 문서가 전부 낚시하고 있는 경우는 적으며, 보편적인 관점에서 사실을 서술하는 특징이 있다. 자유로운 서술을 허용한다지만 대체로 남아있는 이용자층은 글을 쓸때 진지하게 자료를 모아 포맷을 맞춰 잘 정리해서 쓰는 편이기 때문에 열화판 위키백과가 되고 있다 카더라. 한줄이라도 개드립부터 칠려고 똥싸지르는 구스위키와는 대조적이다 물론 누리위키는 분위기 자체가 위키백과랑은 천지차이라서 존나 웃긴 글도 발굴해보면 제법 있다.

참고로 구스위키가 다른 위키사이트에 글이 적힌 경우는 누리위키가 처음이었다. [5]

구스위키와의 관계[편집]

구스위키와 누리위키는 운영부터 수록된 문서까지 뭘 봐도 굉장히 성향이 다른 위키이지만, 미디어위키라는 공통적인 베이스를 쓴다는 특징 때문에 정말로 의외겠지만 구스위키의 운영자와 재개장을 한 지금의 운영자 TD5는 제법 사이좋은 교류가 있다 카더라. 주로 미디어위키와 관련된 지식에 관해 서로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

같이보기[편집]


  1. 열리기 이전 위키아에서 '누리 위키'란 띄어쓰기 하나 차이인 이름으로 과도기를 거쳤다
  2. 니들이 지금 보고 있는 구스위키와 같은 위키 기반이다.
  3. 실제 복원된건 절반도 안된다고 한다.
  4. 기존 데이터베이스는 전 운영자와의 연락이 두절되어 구출해내지 못하였다고 한다.
  5. 2013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