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일베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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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혼란전술이 시작된 이후 일베충이란 말은 피아식별이 안된다.

용어혼란전술의 작전명[편집]

사실관계를 밥말아먹고 일베충이란 말만 보아도 인터넷에서 모두가 격하게 반응한다는 것에 착안[1]한 일베충들은 2013년 7월 16일부터 어떤 글을 계기로 일베저장소에서 너 일베충이지?작전, 즉 용어혼란전술이라는 작전을 개시하게 되었다.

어떤 성향의 글이건 말꼬리를 잡고 저러는거 보니깐 일베충이네, 저거 일베용어인데... 라며 무작정 매도하는 것이 특징.

노무노무사건으로 시작된 힐링, ASKY 일베용어 만들기 작전 이후 절정의 분탕질이 가능한 이 전술 제안으로 이젠 자기들도 인터넷에서 일베충이라는 단어의 피아식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카더라.

하지만 분탕질의 타겟이 되고 있는 다른 커뮤니티와는 달리 본진에서는 반드시 피아식별이 된다는 특징이 있다.[2]


용어혼란전술 분탕질 이후[편집]

많은 곳에 알려진 용어혼란전술

전혀 상관없는 글에 일베충이라 몰아세우는 글들이 대규모로 늘어났다. 이게 일베 수천개씩 받고 꿀잼이라며 지들끼리 다 보여주면서 노는 바람에 몇일 만에 일베의 바깥으로도 이 소식이 알려져 작전은 온 동네에 드러나버리고 말았다. 드러난 실체. 때문에 오히려 뜬금없이 일베충이라 몰경우 역으로 그 사람이 일베충이란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하여간 사기를 치려면 몰래 치든가 상대에게 패를 모두 들어내놓고 낄낄대는 일베충들의 위엄이다. 이게 다 순수해서 그런거다.

너 일베충이지? 작전의 결과[편집]

모 여대 익명게시판의 상황

일베충들이 단체로 분탕치면 실제로 누가 일베충 사냥하는 좌좀인지 일베충 드립으로 분탕하는 일베충인지 구별이 안된다. 댓글의 특성상 피아식별이 안된다는 소리. 더군다나 계속 일베충이라 몰아가면 끝이 없다.

처음부터 일베 이미지 개선따윈 포기했기에 할 수 있는 작전

실제로 모 여대 익명게시판에서 자기가 썼던 말이 일베의 단어였는지 물어보는 글들이 자꾸 올라왔던게 확인되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일베에 대한 혐오감은 당연히 변하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가 일베충이 되어버렸다 카더라.

이 작전과 관련된 분석글[편집]

근데 일베충이라 보기엔 부족한 글, 수꼴이라 하기엔 온건한 보수거나 아예 정치적이지 않은 글에도 달리는 경우가 있다. 이 작전 전에는 그 사람을 좌좀이라 봤고, 오히려 일베를 좋은쪽으로 보게 되는 경향도 있었는데 이 사건 이후에는 그냥 일베충이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작전을 개시한 글이 받은 일베 숫자도 문제인데 몇십개면 일부라고 우기갰는데 몇천개나 되면 일부라 우길 수가 없다. 드러난 글들의 일베 수만 봐도 약 2500~1700이다. 누가 일베충이라고 몰 경우 오히려 해당 글을 링크해서 "저놈 일베충이예요."라고 말할 증거가 생겼다. 그 유저가 일베충이면 허접하게 걸린거고, 일베충이 아니면 자충수다.

결과적으로 일베에 대한 혐오감은 당연히 변하지 않았고 일베충으로 모는 사람까지 일베충이라 둘러낼 거리가 생겨서 오히려 불리해졌다.

작전 대응 방법[편집]

  • 일베 눈팅하면 일베충이다.

그럼 오유 눈팅하는 일베회원은 오유씹선비가 된다. '너 일베충이지?'작전을 알아낸 사람도 일베충이 된다.

  • 일베에 대해 잘 알면 일베충이다.

동조 여부를 성향이 아닌 지식의 양으로 파악한다면, 우리나라에서 북한에 대해 잘 아는 김관진 안보실장은 간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된다.

  • 일베같은 병신들한테 왜 먹이를 주나요? 자기들끼리 노니깐 관심 안 가지고 냅두면 될텐데?

자기들끼리 안 놀고 딴데로 튀어나가니깐 문제다.

  • 일베 아이디 있으면 일베충 아닌가요?

이 논리에 따르면 오유 아이디가 있는 일베회원은 오유씹선비가 된다.

징징이 자네 혹시 일베하나[편집]

같이 보기[편집]


  1. 일베충이라고만 써두면 글내용 같은거 안읽고 찬성버튼이 파블로프의 개처럼 눌러지는 일이 빈번히 일어났다 카더라
  2. 당연히 일베저장소에는 일베충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