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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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 1ST SINGLE ALBUM - 그런 남자

그런 남자는 신인가수 Bro의 노래이다.

노래 듣기[편집]

공식 뮤직비디오이다.[1]

가사[편집]

가사의 모티브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실제 인터뷰 내용. 너무 소박한가?

말하지 않아도 네 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 남자
너무 힘이 들어서 지칠 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 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 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
네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
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 수 있다면 한눈에 반해버릴 그런 남자라면
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나도 인생을 좀 즐겨봐야지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건 함정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 눈 밑에다 애벌레를 키워 보아도
숨길 수 없는 단하나의 진실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야
총을 맞았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네가 운이 없는 게 기다림이 모자란 게
아냐 그냥 넌 별로야

정보[편집]

멜론 곡 소개글[편집]

출처 멜론 - 그런남자 상세 정보

매력적인 목소리로 그동안 역차별에 지친 남성들을 대변한다! 이제껏 어디에도 없었던 반전있는 뮤직! 신인 가수 Bro!

아직은 낯선 이름이지만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난 이 출중한 가창력의 남자 Bro, 그는 자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임에 있어 흔한 사랑 노래로 채우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그동안 대중들이 들어왔던 대부분의 노래가 남녀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애절함이나 행복함으로 묘사했다면, 이번에 발매된 신인가수 Bro의 그런 남자는 공식에서 한발 비껴나, 많은 남성들이 목구멍을 넘어서기 직전까지 간신히 참아왔던 말들을 당돌하게 담아냈다. 그것도 무려 발라드라는, 지극히 익숙하고 예의 바른 장르로 방심하던 찰나에 돌직구를 던진 것이다.

그런 남자는 일반적이라 할 수는 없는 특정한 상황 속의 여성을 비판하는 내용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재미와 감동, 그리고 메시지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해 만든 기발한 뮤직비디오는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훔쳐보는 느낌으로 제작되어 별다른 특수효과 없이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 문제작에 어떠한 판결을 내릴 것인가는 전적으로 대중에게 달린 것이지만, 침체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지, 이 용감한 아티스트가 과연 앞으로도 당돌한 호기로움을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발표전 일베저장소에 남겼던 가수 Bro의 글[편집]

안녕 일게이들아

얼마전 '잡쉈잖아'로 너희들의 귀를 괴롭혔던 가수지망생게이다..

약속대로 새로운 곡으로 돌아왔다... 이 곡 역시 비슷한 이유로 앨범에 실리지 못한 곡이다..


오늘은 잡썰+감성팔이+앞으로의 계획을 풀것이라 스압이 있겠지만 봐주라.


많은 게이들이 진심어린 목소리로 나의 미래를 걱정해 주는 댓글을 달아주었는데 일단 너무 고맙다.

근데 일단 먼저 밝혀야 할것이 있는데... 나의 데뷔는 곧 전국구 일밍이라고 보면 된다. 숨길 생각도 없다!

지난 글에서 너희들을 대변할거라 자신있게 말했는데(물론 니들은 시킨적 없지만) 한입으로 두말하겠노

만약 너희들의 응원으로 인하여 내 앨범이 약간이나마 성공을 거둔다면 결코 뒤통수 치지는 않을거다.

많은 게이들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일베를 버리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말하는데.

난 차라리 너희들에게 뒤통수를 맞고 장렬히 전사하는 악수를 두겠다.

솔직히 가수 데뷔라는 것이야 그냥 음반만 내면 되는거다. 그것조차 쉽지는 않지만 퀄리티 신경안쓰면 그냥 내면된다.

하지만 기껏 고생해서 음반작업하고 앨범을 냈는데 아무도 그 존재조차 몰라준다면 가수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차라리 불로장생급의 욕을 쳐먹어도 관심이 유지되는것이 나같은 좆밥에게는 하늘의 축복인거다...

음해성 기사가 나도 좋고, 불매운동 이던 서비스 중지 서명운동이던 어떤것이던 일어나도 좋다.

단 욕을 해도 좋으니 한명이라도 더 듣고 욕을 해달라는 마음인거다... 내 음악과 메시지를 한명에게라도 더 전할 수 있다면

나는 가수로써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양날의 검이지만 너희들의 응딩이에 파묻혀 데뷔하려 한다..도와주면 좋겠다..!!

물론 앨범이 발매되는 날을 기점으로 배너를 띄울 예정인데 염치없지만 능력자게이들아 배너 앙망한다!

내용은,

가수명 : Bro 앨범명: 1st Single album 그런 남자 곡제목: 그런 남자


요정도인데 내용은 어떻게 구상해야 할지 감이 안온다 ㅠㅠ


곡에 대해서 잠깐 말하자면, 지난번에 올렸던 '잡쉈잖아'와 오늘 이 '똥내난다'는 향후 수록곡도 못되고 까인 곡이다.

올드하다고 지적한 게이들이 있는데 맞다. 일부러 옛날 솔리드 느낌나게 만들어 본거다.

그러한 이유로 까이게 됐고, '똥내난다' 역시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수록을 포기헸다

이런 곡을 상품이랍시고 내놓을 염치는 없다. 차라리 나를 도와줄 일게이들에게 잠시나마 웃고 가라고 선물이나 하는게 맞는거 같다.


실제로 나올 타이틀곡은 '그런 남자'이며 당연히 컨셉은 한국에서 서식하는 김치여인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다.

가사작업에만 세달이 소요되고 후반작업에 한달넘게 소요되었는데 無예산에도 불구하고 작곡가성님들이 영혼을 담아

작업하셨기에 퀄리티에는 정말 자신이 있다 이기야!

비속어, 방송불가단어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노무 힘들었지만

충분히 메시지있고 빵빵터지게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수위가 약하다고 뭐라고 할 게이들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주기를 앙망...

발매는 21일 금요일 낮 열두시다!

물론 타이틀곡의 티져도 일베를 통해 공개할 생각이다. 열심히 발퀄로 작업중이다 ㅠ


사족으로 나는 일베스피릿이 진한 보수적 정치성향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히끼코모리 싸이코 병1신들 이야기를 모아놓은 곳에서 시작됐고 우리가 진정 와닿는 이야기는

서로의 병1신짓을 사이좋게 비웃으며 정신승리하거나 김치년들 까는게 아니겠노

나는 그래서 정치적 성향을 띈 노래는 하지않고 앞으로도 하지않을 예정이다. 비겁하다 말해도 좋지만

최소한 노래를 듣고 불쾌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없어야 널리널리 퍼지고

나도 지방 라디오에서 밑반찬 역할로라도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칼침맞기 싫다 이기야! 죽으면 노래 못하지 않겠노 ㅠㅠ


하지만 난 한가지 약속할 수 있다. 기자던 pd던 당신 일베충이지! 하면 '네 맞습니다 ^오^' 라고 당당하게 말할거다.

욕도 먹을테고 심지어 협박을 받더라도 니들만 날 외면하지 않는다면 난 끝까지 니들을 위해 노래할거다.

이 노래를 듣고 니들 입가에 피식 미소라도 한번 머금었다면 나는 그걸로 됐다.

며칠 후에 티져와 함께 돌아오겠다 게이들아!!

세줄요약

1. 3월21일에 앨범나옴 2. 까인 곡 뿌림 3. 배너 앙망


출처 지금은지워진 bro 데뷔전 일베간 심정글

반응[편집]

한국여자 비하 의혹과 일베논란의 기사들

2014년 3월 21일, 일베저장소멜론을 링크한 광고배너로 등장해 이 노래가 알려지자 가수게이라고 불리며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윗 내용에서도 밝히듯 일반적이라 할 수는 없는 특정한 상황 속의 여성을 비판하는 내용 이기에 실제 가사에는 김치녀란 말이 한마디도 안나오지만 이 곡을 언급하는 신문기사엔 항상 한국여성들을 비하한다는 말과 함께 일베저장소와 연관지으며 곡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들어있다 카더라. 특히 여기자들이 그런다 카더라.

한편 다른 관점으로 지금까지 한국가요에 렉시의 애송이, 박지윤의 난 남자야와 같은 남성비하곡이 사실은 엄청나게 많았다는 것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이 곡으로 온동네에서 부들부들하는 제 발 저리는 김치녀들의 반응도 떡밥이 되고 있다.

같은날 오후 3시, 음원 멜론 차트 순위 99위로 진입한 것이 확인되었다. 일베스타크가 이 떡밥이 터지자 엄청난 속도로 미니앨범을 제작했다. 오후 5시, 기자들이 광고해준 덕분에 엠넷 뮤직비디오 순위 5위에 올라오게 되었다. 그런 남자의 음원순위는 계속 상승하여 많은 음원사이트에서 하룻만에 전부 10위안에 진입하는[2] 엄청난 반응을 이끌었다. 음원 사이트 중 가장 영향력이 큰 멜론 차트에서는 밤 12시에 25위까지 올라가게 된다. 일베저장소에서는 하루 온종일 으리를 외치며 Bro떡밥만 물고 늘어져서 일베 레벨업 시즌이 열렸다. 그리고 각종 음원 사이트 리뷰에 이 음악을 듣고 '암이 나았습니다',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집나간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등 무안단물급의 개드립을 치는 것이 유행하였다.

다음날 새벽 4시, 네이버 뮤직에서 결국 이 듣보잡 가수의 곡이 하룻만에 차트 1위로 등극하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계속 올라가고 있는 멜론 순위 행보가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2014년 3월 26일. 노래가 나온지 5일만에 결국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듣보잡 가수의 데뷔 곡이 단순 노래하나로 이렇게까지 성공한 것은 거의 로또맞은 수준. 이렇게 된 데에는 단순히 일베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사회현상 때문에 노래에 담은 풍자내용 자체가 많은 남성들의 공감을 얻어내 이뤄낸 결과라 보는 시각이 많다.

브로의 일밍아웃[편집]

신인가수 브로는 초짜가수면서 데뷔한지 6시간만에 머니투데이와 이메일 인터뷰를 하였다. 이 내용중에 저는 일베를 이용하는 회원이라며 일밍아웃을 아주 거리낌없이 했고, 사이트 특성상 모두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돼 욕도 먹고 뜨거운 감자가 되기도 했지만 실제로 오래 이용했던 사이트라 애착이 많이 간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용자들 대다수가 현실에서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 학생들이라며 자기가 일베한다는 사실을 밝힌다는 것이 어찌보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솔직한 가수가 되리라 결심한 본인이 감당할 문제라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3]


그런 여자[편집]

벨로체라는 처음 듣는 걸그룹이 그런 남자에 대항하여 노래를 하나 발표했다고 한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여자 자신들을 까는 디스곡이 되어버렸다. [4]

이후 오유에서 그런 여자와 그런 남자 두개의 노래를 동시에 깠다. TMX라는 가수가 동명의 노래를 소개했는데 베트남 여자를 노예라고 하는 등의, 도를 넘어 비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법적으로도 문제가 많아보였다. 곧 국가인권의원회, UN 인권의원회, 베트남정부 공식 홈페이지, 주한 베트남대사관 등에 이 문제가 신고되어, 결국 음원 사이트에서 몇시간만에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 [5]

TMX가 오유에서 그렇게 광고를 해대며 오유 회원들에게 응원을 많이 받았지만, 막상 법적으로 문제가 터지니 오유 회원들이 오히려 TMX의 모가지를 저잣거리에 내놓았다. 흥! 내 노래 아니거든요?

추가 바람

같이 보기[편집]


  1. 2분 46초에 뿌뿌뽕이 들린다..?
  2. 벅스 3위, 네이버 뮤직 2위, 싸이월드 1위
  3. 일베 커밍아웃 bro 이메일 단독 인터뷰 - 머니투데이
  4. 예전에 '쉬운 여자'라는 곡을 낸 적이 있었다.
  5. 사실 타국 여성들 인권유린 문제도 있지만, 엄연히 정식음반으로 발매된 노래를 원작자에게 허락조차 받지않고 표절해서 음원으로 팔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상도덕이 없는 행위다. 일베유저 가수를 욕하려다 그만 인권개념은 물론 기본적인 상업윤리조차 팔아치운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