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

이동: 둘러보기, 검색

실존 인물[편집]

(?~918) 후고구려의 건국자이자 왕. 성은 김씨로, 진골의 몰락귀족의 자손으로 추정되고, 태조 왕건 드라마에서는 경문왕의 서자로 나온다. 자신이 신라 왕족에게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평생 신라를 '멸도'라고 부르며 증오했다고 한다. 한번은 어느 벽화에 있는 인물이 누군지 물었는데 옆에서 신라 왕이라고 말해주자, 개빡쳐서 그 벽화를 칼로 내리쳤다고 한다. 그 흔적은 지금도 남아있다고.

태어날 때 모종의 사고로 애꾸눈이 되었다.[1] 그 이후 절에서 키워지는 바람에 승려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불심깊은 사람들을 모아서 세력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왕건이 속해있는 왕씨 문중을 자신의 휘하에 두게 된다. 901년 후삼국 시대에 후고구려(후에 마진(摩震), 태봉(泰封))를 건국하였다. 흔히 알고 있는 궁예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삼국사기'에서는 궁예를 꽤 깨끗하고 성품이 좋게 그려진다. 그의 좋은 성품은 자신 주변의 호족들을 모으게 했으나, 오히려 그런 이미지가 그가 건국 후 강력한 권력을 잡는 데에 발목을 잡게 되었다. 결국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위악을 부리게 된다. 후반에 포악한 성품과 스스로 미륵불이라 칭하면서 정치를 잘못하여 민심을 잃자, 결국 신하들에 의해 쫓겨나서 야반도주를 하다가 궁예를 알아본[2] 백성들에게 붙잡혀서 살해되었다.

태조 왕건 드라마에서는 나중에 왕건이 고려를 세우고 난 뒤 왕 자리에서 쫓겨난 궁예의 부름을 받고 이렇게 왕건과 궁예가 어디 계곡에서 정겹게 술상을 마련해서 파티를 신나게 하다가 갑자기 궁예가 눈짓을 해서 자기 부하들로 하여금 자신을 죽이라고 명령했고, 그렇게 왕건이 궁예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궁예는 혼자 쫓겨다니다가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서리를 하다가 백성들한테 걸려서 몽둥이로 얻어맞아 뒤졌다.

궁예의 세력은 궁예의 부하들이 궁예를 내쫓은 이후 궁예가 있던 자리를 그대로 왕건에게 인수인계 했다. 그렇게 고려가 태동했다.

그리고 1000년후 김두한으로 환생해서 어느 공산주의자를 성불구로 만들어버렸다.[3]

盧예[편집]

명불허전 궁예저장소 일베에 '태조 왕건'의 궁예(김영철)를 적절하게 성대모사하는 사람이 등장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궁예의 흐-허-허-허 하는 웃음소리가 유난히 비슷하다. 성대모사를 할 뿐만 아니라 일베와 관련된 대사를 궁예 스타일로 유창하게 말해 인기는 더 하다.

아래는 盧예의 자취를 링크로 모아본 것이다. (근데 글쓴 나도 뭐가 진짜인지 헷갈린다) '모링이의 만행' 항목 전까지는 대부분 글이 짤렸을 것이다. 관련 내용은 '모링이의 만행' 참조.


최초의 궁예 성대모사 게시글이다.

여기서 글쓴 게이는 궁예 성대모사 힘들다며 그만 두겠다고 밝힌다.

역시 은퇴 따윈 없음 ^오^ 일베 따위가 뭐라고 ㅠㅠ


요즘엔 라디오 드라마도 연재한다.


모링이의 만행[편집]

2013년 12월 25일 모링이가 월경을 했는지 궁예게이를 네임드충으로 몰아 글을 전부 삭제시켜버렸다.


이 게시글에 모링이가 아래와 같이 직접 댓글을 달아줬다.<< 옆에 있는게 모링이의 답변.

1. 모링이의 일방적, 즉각적 삭제조처는 자유일베의 창작욕구를 꺾는 로류식 작태다.
<< 창작 게이에 대한 대우 할것임
만화 웹툰형식 개드립쪽으로 뽑아서 하면 좋을꺼 같은데 누가 누구인지 모르기때문에 일단 보고 있음
즉각적인 삭제는 개인정보, 혐, 고어 , 저작권 위반, 문제성 게시글 한에서만 하고 있음

2. 이미 네임드는 많은데 심한 것과 덜 심한 것을 나누는 기준이 부실하다.
모링이 좆이 어디로 휠지 누가 안단 말인가?
<<네임드는 계속 처리중에 있음

3. 모든 건강한 법치국가는 합리적 예외에 대한 개념을 갖추고 있다. 일베는 어떠한가?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처벌하는 방식ㄴㄴ함
적절한 선까지는 문제없지만 오버페이스는 처리중

1번) 개인적인 생각 적어봄

결국 다른 일게이가 궁예게이의 마음을 헤아려 그의 심정을 플짤로 표현했다. 오늘 글 다짤린 궁예게이 상황.swf

부활한 盧예[편집]

자신의 글이 다 모링이에게 삭제당했지만, 그는 자신의 성대모사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경고받은대로 그는 자신의 닉을 변경하여 다시 재기했다.[4] 아래부터는 다시 활동하기 시작한 궁예의 활동을 모은 것이다.

반론[편집]

1. 궁예 녹음등등으로 네임드화 조짐을 보임

2. 모링이가 닉세탁 권유

3. 궁예 닉세탁 안함 ( 왜안햇는지는 모름 )

4. 모링이 피꺼솟

5. 글삭

6. 궁예/궁예 후빨러 피꺼솟

7. 수컷닷컴으로 쨈

8. 수컷에서 넴드화

9. KIA~ 모링뽕 한사발 주소

대충 지난 상황 정리[편집]

모니터링이 그동안의 盧예가 올렸던 자료를 죄다 날려버린 후 일베저장소 내에서 상당한 병림픽이 일었고 초기엔 盧예 후빨러들의 세력이 우세했으나 결국 수컷닷컴에서 올린 음성자료로 반론했던 모습은 일베충들에게 되려 네임드화를 부추긴다고 반감을 사기도 하면서 혼돈의 카오스가 일어났다. 쪽지확인을 안해 닉변을 못했던 오해로 빚어진 사례처럼 보이지만 결국 모니터링의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모니터링 후빨러들이 훨씬 많이 생겨나 盧예는 진짜 네임드뽕을 맞은 마군이 취급을 당하게 되었다. 수용소를 필두로 한 모니터링의 모에화와 함께 캐릭터가 갑자기 뜨고 모니터링 여캐가 盧예 보다 더 대세를 타면서 떠버린 탓에 마지막 반론 이후에 일베에서 활동을 예전처럼 할 수는 없게 되었다.

심지어 수컷닷컴에서도 사라지면서 아예 행적조차 묘연해지고 말았다.


  1. 궁예 아빠(신라 왕)가 적자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서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라는 명령에 의해 궁예 엄마(신라 왕족)가 이를 알아차리고 유모로 하여금 궁예를 책임지게 하고 그랬는데 유모로부터 아기를 받쳤을 때 실수로 찔린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신라의 자객들에게 쫓겨다니다가 어디 기둥 같은 데에 부딪혀서 애꾸가 됐다는 설도 있고.
  2. 애꾸눈의 승려이니 당연히 확 튀는 외견이고 그렇기 때문에 궁예를 못 알아보는 게 더 이상하다.
  3. 드라마 태조 왕건야인시대의 김두한 배우가 둘 다 김영철이기에 가능한 드립.재밌게도 둘 다 이환경 작가가 각본한 드라마다.
  4. 적어도 일베에서는 재기하지 못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