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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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치러지는 시험을 말한다. 흔히 줄여서 공시라고 칭한다. 공무원 시험, 공시생에 대한 안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똥시, 공시충, 공시낭인이라는 경멸적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공무원 시험을 시행하는 주체는 부서에 따라 인사혁신처, 국방부, 법무부, 국회, 법원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그리고 직급별로 5급 공무원 공채, 7급 공무원 공채, 9급 공무원 공채로 나뉜다. 다만 경우에 따라 8급(국회직, 의사직)을 뽑는 곳도 있고, 5,7,9급 중 수요에 따라 뽑지 않는 곳도 있다.

분류[편집]

행정부 공채[편집]

국가직[편집]

지방직(서울시)[편집]

지방직(기타)[편집]

기타 공채[편집]

군대직[편집]

기상직[편집]

교정직[편집]

직급[편집]

5급[편집]

7급[편집]

9급[편집]

수험 정보[편집]

진입과 직렬[편집]

공부 전략[편집]

공부법[편집]

  •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는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가급적이면 독학하지 말고 공무원 학원에 직접 가서 강의를 듣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든지 해라. 물론 집중력 있게 존나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공무원 학원 혹은 인터넷 강의 비용이 존나 비싸다고 생각하고 항상 긴장 바짝하고 정신 바짝챙기고 존나 열심히 공부해라.
  • 최종적으로 니가 공무원 학원 혹은 인터넷 강의에서 가르치는 선생 수준으로 자기가 강의할 정도 수준이 된다면 너희들은 이미 합격이 결정됐다고 봐도 된다. 물론 경쟁률 + 합격선이 존나게 개빡센 국가직, 지방직의 경우는 자기가 강의할 정도 수준이 될 정도로 공부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재수없으면 이렇게 자기가 강의할 정도 수준이 된다고 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존나 많다는 점이다.

필기시험[편집]

국어[편집]

공무원 시험 고난도 2순위. 문법이 존나게 어렵다. 게다가 문학 작품이랑 비문학 속독을 존나 잘 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외래어&로마자 표기법, 순우리말, 고전문법, 한자가 씨발 개좆같다.

근데 씨발 웃긴 건 아무리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누구나 50점은 충분히 맞는다는 것이다. 즉 국어에서조차 40점 미만으로 과락을 맞으면 진짜 공무원 시험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부하는 것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다만 문제는 80점 이상을 맞기가 힘들다. 하지만 합격권에 근접한 수험생들은 죄다 90점 이상을 받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영어[편집]

공무원 시험 고난도 1순위. 진심 씨발 존나게 어렵다. 헬조선에서 12년 가까이 영어교육을 쳐받아도 영어를 못하는 새끼들은 못 한다. 잘 하는 새끼들은 다 금수저 집안인데다가 대가리가 특출나게 뛰어나고 또 해외 유학까지 갔다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독해가 백미이다. 문법 이딴거 잘 해 봤자 소용 없고 무조건 독해를 잘 해야 한다.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 영어 과목 때문이다. 과락만 면하면 일단 합격은 보장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60점 정도는 보장되니 포기하지 말 것.

한국사[편집]

국어랑 영어보다는 쉽다. 하지만 역시 어려운 건 어렵다. 출제자들이 쉽게 낼 때는 한도끝도 없이 100점이 나오는 과목이지만, 반대로 출제자들이 어렵게 낼 때는 한도끝도 없이 40점도 못 나오는 과목이다.[1]

특히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지엽적인 문제는 다 알고 있어야 한다. 듣도보도 못한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 이게 국어랑 영어에 비해서 더 좆같다. 시발.

법학[편집]

행정법의 경우 처음에 배우기가 존나게 어렵다. 하지만 인내력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오오오력하면 시험볼 때 20분 풀 거 10분 안에 다 풀 수 있고 누구나 다 100점 맞을 수 있다!

행정학[편집]

행정학은 씨발 잡학(雜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존나게 어렵다. 배경지식을 많이 깨우친 천재들이 아니라면 행정학은 배우기가 씨발 존나게 어려울 것이다. 많은 노오오오력을 필요로 한다.

경제학[편집]

교육학[편집]

기타[편집]

  • 품질관리론 : 군대직 공무원 전용과목이고 또 군대직에서 가장 많이 응시하는 직렬 중 하나인 군수직렬에 해당되는 과목이다. 자기가 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한 게 아니라면 만점 받을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다행인건 철저히 이해위주가 아닌 암기위주라 비전공자들이나 고졸들도 쉽게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는 건 개지랄이고 잘할 놈은 잘 하고 못할 놈은 못 한다. 사실상 군대직 군수직렬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과목이 바로 이거다. 즉 이 과목은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2017년 이후 품질경영학으로 바뀐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품질관리론의 기본 베이스는 그대로 유지하며 과목 이름만 바뀌는 것이라 별 문제는 없다.

체력시험[편집]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오래달리기를 한다. 경찰직 공무원소방직 공무원은 필기시험 따위보다 체력시험이 매우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경찰직 공무원과 소방직 공무원은 체력시험에서 당락이 결정될 정도로 매우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교정직 공무원의 경우 필기시험만 잘 봐도 체력시험에서 낙제를 맞지 않는 이상 최소 점수로도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

면접[편집]

5분 스피치가 탄생했다.

기타[편집]

해외의 경우는?[편집]

사실 공무원을 국가고시형 필기시험으로 채용하는 제도는 일본한국밖에 없다. 사실 역으로 보면 그나마 이 두 나라 채용시장이 밑바닥 인생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할 수 있다. 미국, 중국, 유럽의 공무원 채용방식은 민간경력자 채용방식이라 필기시험은 없고 서류전형에서 경력, 학력, 자격증 위주로 선발한다. 미국, 영국의 경우도 일반기업처럼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택채용한다. LSAT(공직적격성평가)이라는 시험이 있으나 이건 단순히 적성검사다. 미국, 영국은 신규 공무원 채용권한이 행정부 각 부처, 부서에 위임되어있어 각 부처마다 독자적인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채용한다. 미국은 직위분류제를 채택하고 있어 각 부서마다 직무와 관련된 대학 전공자 위주로 선발한다. 민간기업에 종사하던 경력자가 공직에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형태가 주류이며 다시 일반기업으로의 재취업이 쉽다. 싱가포르는 모든 공무원이 개방형 직위체계이므로 민간채용이 일반적이며 하위직 공무원(한국의 9급)의 업무는 신규 공무원을 채용하지 않고 아웃소싱을 이용한다.

합격자 처우[편집]

번외[편집]


  1. 2009년 국가직 공무원 7급 시험에서 한국사 하나 때문에 무려 과락률이 90%나 되는 미친씨발스러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다. 오죽하면 2009년 국가직 공무원 7급 시험을 친 서울대 사학과 졸업생들도 절반 이상은 이 한국사에서 과락을 맞았을 정도! 이 시험에서 한국사를 60점만 맞아도 공부 참 잘 했구나 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