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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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갤 링크. 글자 그대로 고전게임을 다루는 디씨의 갤러리. 읽다보면 알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자타공인 디씨의 문화수도. 와갤과 마찬가지로 매우 독특한 문화와 필수요소를 꽃피운 장소이기 때문에 녹아들어 활동하기 위해선 진짜로 닥눈삼이 필요한 갤러리 중 하나. 인구가 폭발하기 이전 중소 갤러리였을 때부터 갤러리 자체의 필수요소를 갖추고 있었을 정도다. 글 리젠률도 높고 갤러리로써의 기본 활동량은 보장되는 건실한 갤러리지만, 꾸준히 길게 살아가는 영감님 갤러리이기 때문에 디씨 수도에 등극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러나 현재는 관심종자와 일뽕, 배박이, 말박이, 참피충의 난입으로 개판이 됬다. 관심종자 끼리는 닉언/좆목도 한다. 고갤러들은 애써 무시하려 노력하지만... 갤러리가 대형화되고. 고ㅡ망이 선포되면서 뻘글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겜떡밥이 돌면 게임얘기를 하고, 뻘떡빱이 돌면 뻘글로 갤러리가 가득 찬다. 지금 현재는 게임얘기 하는 갤러들은 게임얘기 하고 뻘글쓰는 갤러들은 뻘글만 싸는 상태.

또한 특유의 갤러리부심이 심한곳으로, 오유에서 왔습니다처럼 갤러리언급과 문화수도라는 이상한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것이 게임의 이름앞에 고를 붙여 고XXX같이 부르는 경우. 예)고이데이, 고바돈등.. 이라고 누군가 써 놨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디시에서 '야카오톡'처럼 갤러리 첫 글자를 단어 앞에 붙이는건 상당히 흔한 일이다. 이것은 선민의식이나 부심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럼 야갤러들은 여자꼬시려다 실패하는걸 자랑스러워하게? 고갤에서 게임 첫 글자를 '고'로 바꾸는 것은 그냥 해당 게임이 흥했을 때다. 고와트나 고바돈 처럼. 가끔가다 정말 고부심을 부리는 고갤러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웃음거리가 되기 마련이다.


'고전게임' 갤러리?[편집]

갤러리 이름은 '고전게임' 갤러리지만 사실 어폐가 있다. 공지에는 저작권이 풀린 프리웨어 게임만을 다룬다고 하나, 정작 글을 쓱 훑어보면 고전게임만 다루는게 아니라 최신 게임씹뜨억도 많이 다뤄지걸 볼 수 있다. 고갤 입장에서는 발매하고 하루지난 게임들은 전부 고전게임, 그리고 존재가 알려진 게임은 전부 고전게임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사실 다른 게임 갤러리가 갤러리로써의 능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고갤이 그 역할을 대부분 물려받았다고 보는게 맞다.

역사[편집]

이 부분은 엔하위키 미러를 참조하여 작성되었다. 물론 완전히 똑같이 쓰지는 않았으니, 좀 더 멀쩡한 문서를 보고 싶으면 여기로 가라. 예스잼은... 이거 보고있는 네가 좀 어떻게 해봐라. 참고로 엔하위키 미러에 쓰인 고갤의 역사도 다 고갤러들이 직접 쓴거라고 하니 믿을만 하다.

부흥 이전, 프리게이트 사건[편집]

2004년 ~ 07년. 예전 고갤은 조용한 변방의 갤러리였다. 그나마 출입하는 사람들은 어릴 때 했던 게임의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물어보러 온 사람, 무난한 저용량 게임을 공유받으러 온 사람[1], 사람들의 질문에 간단히 답변해주는 영감들, 그리고 게임내공이 꽤 되어 리뷰글 정도나 올리던 영감님들 정도였다.

2007년 ~ 10년. 한편 네이버 대항해시대 카페인 '프리게이트'의 마지막 운영자 도더리가 음악CD를 가지고 사기를 치는 사건을 벌였고, 프리게이트의 회원이자 고갤러였던 '조맹덕'이 이를 저격하는데 성공한다. 조맹덕은 자신의 본진 고갤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려, 이를 미심쩍게 여긴 고갤러들은 합심하여 도더리를 철저하게 신상을 깠다. 도더리의 과거 행적, 조작된 학력과 직업 등을 밝혀냈다.더 이상 신상털이가 必要韓紙?

겜갤 망갤화, 와갤러 대이동[편집]

2010년 ~ 12년 초. 게임 갤러리가 멸망하고 2010년 이후로 문명 5, 스타크래프트 2 등의 화제작들이 발매되면서, 다른 갤러리 출신의 갤러들이 고갤로 유입되었다. 최신게임 얘기하려고 고전게임 갤러리를 온다. 덕분에 고갤 영감님들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연령대가 빠른 속도로 낮아졌다. 갤러리의 몸집이 갑자기 커지는 과도기를 겪으면서 잡갤화 현상과 친목질 떡밥이 화두가 되기도 했다. 게임 얘기만 하다가 뻘글이 많아져서인지 낚시글에도 파닥파닥 낚이는 영감님들도 눈에 띄었다고 한다. 이글부터 봐라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12년에는 디씨의 수도가 될 거라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고갤에 유입된 브로니와갤러, 그리고 기타등등 타 갤러들 때문에 갤러리가 많이 어수선해졌다.


전통적인 타 종족

  1. 와갤러 = 옛날부터 자주 침공해온 왜구와 같은 놈들입니다.
  2. 면갤러 = 자주옵니다만 이상하게 폐는 별로 끼치지 않습니다.
  3. 코갤러 = 아닌척하고 숨어있습니다.


여기까지 과거에 자주 침공해오던 타 갤러들이고 이제부턴

  • 소덕후들 - 소녀시대쪽 인간
  • 애니덕후들 - 에반게리온 글싸는 놈만 있었는데 씹덕후들이 조금씩 지 숨어있는척하고 숨어있음
  • 일덕후들 - 애니만 좋아하면 다행이지 요즘 말하는 꼬라지보면 씨발 일본 위왕을 "우왕 천왕쨔응"하고 후장 썩킹할 놈들
  • 역덕후들 - 게임삼국지랑 고전삼국지랑 비교는 그렇다고 치자 씨발 여기 역사 토론장이냐?
  • 정사충색히들 - 정사갤러리에서 줘터지고 여기와서 지가 존니 잘난줄 아는데 씨발놈아 우린 그런거 몰라서 이야기 안하는줄 아냐
  • 개독 + 무신 + 안티개독 = 시작은 안티개독의 한마디 하지만 원래 이미지가 좋지도 않은 개독의 이미지를 누가 옹호함? 그러다가 주위경험담 한번씩 말하다가 결국 개독은 씨발이라 러쉬 한번 해주고, 무신새끼들이 신을 부정하는거에 애들을 "이리와 우리랑놀자"하고 하니까 옛날 영감님들말고 요즘애들이 혹해서 우오오오오오옹 응헛응헛 하고 넘어가는거지 어제도 그런거였어
  • 마지막 - 문명글 보러왔다가 그냥 글 이리저리 옮겨지는거에 화제에 흥분한 게이

하지만 인심 좋은 고갤러들은 근성을 가지고 어떻게든 훈훈한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제 1차 고-망[편집]

2012년 초. 계속되는 어그로 종자들과 트롤들의 유입으로 하수구 갤러리가 되어버렸다. 영감님들 놀려먹을 생각으로 순수 어그로 목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늘어만 갔다. 고갤러들이 무관심으로 대응하려고 했지만, 어그로 종자들 특성상 관심받지 못하면 더 발악을 하기 때문에 사이트의 상태는 날이 갈수록 어지러워졌다.

2월 20일 오후, 와갤 유입종자가 빅사이즈 동영상 태그를 이용한 낚시질을 계속하자 알바가 src 태그를 금지어로 지정하고 해당 태그가 들어간 글을 죄다 삭제하는 병크를 저지른다. 게임 연재 멀쩡히 하던 하던 고갤러들 역시 같은 태그를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당연히 죄없는 고갤러들의 양질의 게시물도 모두 한순간에 날아버렸다. 멘붕해버린 고갤러들은 연재를 중단해버리거나 게임갤러리로 연재처를 옮겨버리고 만다. 가지마라, 핫산! 이를 겜갤 천도라고 부른다. 해당 문제에 대해 알바측에서는 서버 오류라고 둘러댔지만 그걸 누가 믿을까...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편집]

2012년 5월 ~ 7월. 고갤의 오랜 숙적이었던 '고전게임 소장카페(이하 고소카페)'의 운영자 '소울메이트'의 악행을 만천하에 알려 폭파시킨 제 2의 프리게이트 사건.

소울메이트가 고전게임을 유료 배포할 때 사용하던, 수상한 유료 웹하드 사이트 '엠폴더'에서 다운받은 게임에서는 공통적으로 'Error code 66'가 발생하였는데, 이에 의혹을 품은 고갤러들이 이단심문을 개시하였다. 고갤러들은 에러 증상을 제보한 사람들의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하나하나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서 수상한 정황증거들이 발견되었다. 어느 정도 자료가 모이자 고갤러들은 고소카페에 대한 의혹을 본격적으로 제기하였는데, 소울메이트는 의혹제기에 관련된 글들을 신고하여 폭파한 후 고소드립을 시전하였다. 카페 닉값하는거 보소

2012년 4월, 엔하위키고전게임 항목에 고소카페의 관련자로 추정되는 사람에 의해 고소카페의 위법행위 관련 항목을 사흘 밤낮에 걸쳐 반달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걸 지켜보던 고갤러가 주시자가 당신을 지켜봅니다 이단심문의 타이틀을 내걸고 본격적으로 고소카페를 공격하게 된다.

심문 시즌동안 고갤이 병신력을 총동원해 쓸어담은 고소카페에 관련된 자료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누구라도 금방 감옥에 넣어버릴 수 있을것만 같았다. 이단심문측은 인터넷을 이용해 무료변호상담을 거친 후 독수리의 눈으로 자료를 검토, 고소카페를 완전히 폭파시킬 준비를 마쳤다. 고갤러들은 고소카페를 상대로 고전게임의 상업적 이용과 언플행위에 관한 사과문 및 불법적 크래킹과 웹하드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올릴 것을 조건으로 최후통첩을 하게 된다. 물론 이단심문측의 상황을 모르는 고소카페는 헛웃음을 치며 또다시 고소드립을 시전했다.

고소카페가 고소드립으로 고갤러를 환대하자 이단심문측은 그동안 모아놓은 온갖 고소카페 운영자의 비행과 범죄사실, 불법공유 사실을 증명하는 이른바 '익스터미나투스'라 불리는 살생부를 터뜨린다. 그리고 이 익스터미나투스를 저작권을 가진 게임회사와 사이버수사대 등 웬만한 시설을 가리지않고 배포한 뒤, 관련 기관에 고소미를 때린다. 게다가 일전에 무료변호상담을 통해 고소미로부터 안전하다는 말을 들었기에, 다른 고갤러도 이단심문에 동참할 수 있었다.

소울메이트는 고갤러들의 이단심문을 받고 이마에 낙인이 지져졌으며, 카페는 그대로 폭파하고 말았다. 프리게이트 사건과 비슷하게 고갤은 이 사건으로 다시 한 번 르네상스를 맞이하였고 재기에 성공하였다.

게임붐[편집]

2012년 7월 ~ 2014년 7월. 갑작스러운 TRPG, 웹보드게임 붐을 맞이하였다. 이 외에도 쯔꾸르 게임과 멀티게임 부흥이 일어나 갤러리 내 자정작용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게다가 소모임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여, 서로 모여 TRPG를 하는 등 친목질이 성행하기도 했다. 갤러리가 활성화된 덕분에 잡갤화 같은 약간의 부작용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 때 흥하기 시작한 돌죽은 시간이 지나서도 고갤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중간에 제 2차 고-망을 겪은 뒤, 어떤 고갤러가 다른 고갤러를 모아 던전월드 ORPG를 하고 이 요약본을 하루에 한번씩 올리게 되는데, 이것이 흥하게 되면서 많은 고갤러들이 ORPG를 플레이하거나 관전하게 된다. 다만 플레이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넘쳐났는데 이들을 이끌어줄 GM이 모자라게 되면서 점차 사그라들었다.

제 2차 고-망[편집]

2013년 3월 ~ 2014년 1월. 국까일뽕 종자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들이 유입되어 갤이 다시 어수선해졌다. 언제나 그랬지만 정치, 사회, 역사 떡밥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갤이었기에 이들의 분탕에 쉽게 오염되었다. 역갤, 정사갤, 일베저장소, 루리웹에게 게시판 지분 절반을 뺏기면서, 툭하면 유입 트롤들이 서로 물어뜯기 일쑤였다.

게임 연재와 핫산의 등장[편집]

2014년 8월 ~ 2016년. 어떤 고갤러가 '아리아드네'라는 야겜을 그 특유의 입담을 가미하여 매우 건전한 방식으로 연재하자, 곧바로 너도나도 고전 게임 연재를 하기 시작한다. 이전까지 고-망했을 때는 국까 글이 인기글의 대다수를 차지했을때와는 다르게, 연재글이 그날 개념글의 70~90%를 이루게 되었다. 보통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대상으로 연재를 한다. 예외적으로 당시 무료배포되었던 심즈 2를 가지고 김치워리어를 소재로 한 '김치랜드'라는 하나의 대서사시를 쓴 고갤러가 있었는데, 이건 무려 힛갤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후 김치랜드를 시작으로 여러 고갤러들은 가장 스토리를 만들기 쉬운 심즈 2심즈 4를 이용해 게임 연재글을 쓰기 시작한다.[2] 어찌보면 가장 '바람직하게 고갤다운' 모습으로 회귀한 것.

이렇게 연재하는 사람들을 최지룡의 만화에 등장하는 외노자에 빗대어 '핫산'이라고 불렀는데, 맨 처음 아리아드네를 연재한 고갤러가 타 갤러리에서 유입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고갤러들이 핫산을 보고 구박하듯 차가운 명령조로 말하기는 하지만[3] 그 한마디에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는걸 잊지 말자.

참고로 이런 연재글은 글 검색이 병신스러운 디씨의 특성상 고갤 내에서 검색하기 상당히 힘드니, 차라리 구글에 게임 이름을 검색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이미 연재가 끝나버린 연재글을 정주행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연재글의 마지막화를 즐겨찾기 등록한 뒤에 나중에 검색, 맨 위에 걸어둔 링크를 눌러 처음부터 정주행하는 것이다.

결말 그리고 시즌2[편집]

2016년 중순 '익스트림~', '공포의~', '~빌런' 등등 많은 유행을 배출해낸만큼 유입이 많아졌고 그에따라 인터넷의 정신병자란 정신병자들이 모두 고갤에 몰려들었다. 특정한 떡밥이 도는게 아닌이상 게임관련글이 70%정도 지분을 차지했었는데, 현재는 정말 게임 갤러가 맞나 싶을정도로 뻘글, 일기, 정치글이 모두 차지하고있는 상황. 최순실게이트,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일베 틀딱화에서 갈곳잃은 일베충들이 디시 갤러리 곳곳에 흩어진곳중 고갤이 있었다는게 제일 크다. 그외에 주기적으로 아동포르노를 올리는 페도필리아로 인해 이상성애자, 변태들이 많이 유입되었고, 지금까지도 저급한 내용의 뻘글로 갤러리를 채우는중이다.

기존의 구고갤러들은 알바가 아닌 권한을 위임받은 유저가 관리하는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로 모두 이주했다. 조금은 폐쇄적인 운영이었지만, 관리자가 바뀌면서 규칙이 널널해졌고, 유입이 많아지며 마이너갤러리 북적1순위를 달성하고있지만, 뻘글, 어그로가 늘면서 다시 고갤의 모습을 갖춰가고있다.


배박이의 어그로[편집]

배박이들은 게임 연재글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하였다. 게임 연재도 아니면서 앞에 '연재'를 붙이고 개념글 주작으로 칸코레 관련글을 마구 개념글로 보내버리는데[4] 결국 이게 다른 게임들의 연재글이 사그러들게 했다. 댓글을 보면 언제나 'ㅇㅇ'이라는 유동닉이 두명이 만화에 대해 칭찬을 하고 있고, 그 뒤로는 배박이 새끼들을 찢어버린다느니 온갖 패드립이 난무한다. 말하지 않아도 저 유동닉 두명이 추천 조작을 벌이는 사람으로 보이는건 절대 착각이 아닐거다. 2015년에 들어서 무슨 새해 다짐이라도 한 건지 거의 다 뒈져버렸다. 하지만 2월 들어서 다시 주작하며 지랄중. 물론 이들이 주작하는 개념글들은 비추천을 쳐먹는다.

갤러리 대표 필수요소[편집]

고갤레인저.jpg

자체 필수요소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흔치 않은 갤러리이기에, 필수요소의 성격도 강하고 상당히 병신스럽다. 고전게임 갤러리답게 대부분의 필수요소고전게임에서 비롯되었다.

고갤의 대표 필수요소들은 고갤러들처럼 하나같이 어딘가 병신스럽고 패배자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필수요소들이 꽤 자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고갤러들의 공감을 크게 끌어내었다.

이글[편집]

"고갤 오면 이글부터 봐라"라는 꾸준글의 제목에서 비롯되었다. 이글 꾸준글에 등장하는 독수리 때문에 이게 영웅왈도전의 대표 쓰레기 기술, '독수리의 눈'과 연결되었다. '짜'라는 유동닉이 줄기차게 디씨 전반에 걸쳐 낚시글을 올렸다고 한다. 원래부터 낚시글에 면역이 된 다른 갤에서는 아무 관심도 못받다가 낚시글에 비교적 취약했던 고갤 영감님들 덕에 막대한 사랑(?)을 받고 공인 필수요소로 등극했다.

조홍[편집]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 조홍, 퇴각하며

삼국지에 등장하는, 좌절감이 키워냈다는 사나이. 삼국지 조조전에서 퇴각시 저 대사를 쓰기 때문에 일약 스타가 되었다. 인간 찬가의 대명사. 어딘가 병신스럽다. 한 때 보병본좌 방덕과 조홍의 스탯을 비교하는 꾸준글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낚여도 책임 못진다. 조홍을 필두로 다른 쓰레기 장수도 덩달아 필수요소로 등극하려고 몸부림치나 조홍의 텃세 덕에 번번히 실패한다. 그나마 간옹"저기 두 남녀도 음란한 도구를 소지하고 있잖는가?"라는 대사는 어느 정도 먹히는듯. 고갤에서는 좌절감을 '조홍감'이라고 한다.

적마도사[편집]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흑마법과 백마법을 두루 쓰고 칼도 잘 쓰는 미남 마법사를 말한다. 물론 믿으면 안 되고, 이도저도 못하는 하이브리드 마법사를 이르는 말이다. 덕분에 다른 잉여 하이브리드 캐릭터도 적마도사로 취급당한다.

알쳄[편집]

너희들은 알쳄을 파티에 넣었을 때 얼마만큼의 힘을 쓸 수 있는가?

영웅전설 4에 등장하는 영입 가능 동료 중 한명. 귀엽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흉악하게도 게임 내에서 가장 쓸모없는 백마법에 특화되어 있다. 최소한 다른 게임에서 태어났었더라면 인기 만점이었을텐데... 덕분에 아무런 역할도 못하면서 무려 파티원 하나를 차지한다고 한다. 고갤 여신이자, 고갤 필수요소들의 홍일점. 하지만 이글이 암컷이면 어떨까?

왈도[편집]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왈도.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6편에 등장하는, 덫 사냥꾼의 이름. 한글 비슷한 걸 쓰지만 알고 보면 왈도어라고 한다. 2008년 뒤늦게 발굴된 오역발번역의 대명사. 왈도 덕분에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왈도전이 되었으며,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시리즈영웅왈도전이 되었다. 디시인사이드 내에는 왈도의 이름을 딴 번역팀이 존재한다고 한다.

스트레이커[편집]

영웅왈도전 3편에 등장하는 네크로폴리스의 죽음의 기사이다. 뽑아도 해골 전환기에 넣어서 1레벨 유닛 해골로 갈아버린다는, 전 진영을 통틀어 2레벨 최악의 유닛이라는 좀비에 특화된 영웅이다. 애초에 돈을 들여 좀비를 생산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사실상 스트레이커는 특기 자체가 없는 셈이 된다. 당연 1위 잉여 영웅. 그 잉여로움과 병신스러움 덕에 고갤의 필수요소로 등극하였다.

그 밖의 필수요소[편집]

공인 필수요소 이외에도 수많은 필수요소가 많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묻혀버렸다. 고전게임과는 상관도 없는[5] 개인이 지지하는 억지 밈을 고갤 필수요소라고 속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뉴비들은 허투루 닥눈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랩배틀크루저[편집]


배틀크루저는 있는데 왜 랩배틀크루저는 없나요?


'핫똥'이라는 꾸준글러가 지속적으로 싸지른 글에서 유래하였다.

짱짱맨[편집]

원래 돌죽을 무시하다가 후에 돌죽의 게임성에 감화받은 어떤 유동닉이 한 말에서 비롯되었다. "돌죽 짱짱맨!" 고갤에서만 쓰이다가 이후 롤갤로 이 말이 퍼지면서 그때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간디[편집]


순순히 금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패왕 간디


패왕간디01.JPG

문명 5가 정발하면서부터 돌아다니던 짤방 때문에 유명해진 필수요소. 문명 4까지만 해도 호전성이 낮아 아주 평화로운 지도자로 등장했으나,[6] 문명 5에서 '옥수수를 줄테니 다이아몬드를 달라'고 우기는 디씨주작짤이 퍼지면서 '패왕 간디'로서 유명해졌다. '간개토대왕', 'Be폭력주의자'로도 불린다. 사실 게임내에서는 온건한 편에 속하는 AI라고 한다. 다만 전쟁을 일삼는 호전적인 문명에 대해서는 쉽게 화를 내기 일쑤여서, 그런 문명을 상대로 자주 전쟁을 벌인다고 한다. 그런데 무엇보다 보통 문명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전쟁을 일으켜 우위를 점하는게 정석 플레이이다 보니...

사실 문명 5의 패왕간디 시절에는 실제로 씹사기 문명 중 하나로 분류되어서 그 악명을 실제 게임내에서 떨치긴 했지만, 지금은 너프를 당해 '조금 좋은 만능 문명' 정도로 취급받고있다. 지속적인 너프와 문명 5 붐 자체가 흐지부지되면서 대표 필수요소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메루루[편집]

메루루의 아틀리에라는 게임의 주인공 '메루루린스 레데 알즈'가 짱이라는 면갤발 꾸준글에서 유래하였다. 면갤러들이 고갤에서까지 메루루를 빨며 날뛰자, 그게 뭔 게임인지 궁금해진 고갤러들이 한번 츄라이했다. 일러스트는 고갤러들 취향에 얼추 맞았지만 정작 게임을 복돌로 구할 수도 없었고 한글패치까지 없었던게 문제였다. 그나마 일본어판을 구했다 하더라도 게임 자체가 상당히 취향을 탔기 때문에 금방 버림받았다고 한다. 고갤러 중 하나가 이 꾸준글에 반감을 드러내며 "메루루는 아무한테나 몸을 들이대는 음탕한 캐릭터다"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고갤 공식 챙녀가 되었다. 게임을 하다가 행실이 나쁜 여자를 보거나, 너무 많이 쓰여 닳아버린 물건을 보거나 하면 언제나 메루루에 비교한다. 흔히 '메챙'이라고 불린다.

참고로 고갤에는 매독이라는 무시무시한 병이 돌고있다고 하는데, 사실 개독과 메루루의 합성어인 '메독'이 변형된 것이다. 기존의 개독과 같이 메루루를 빠는 사람을 개독에 빗대어 쓰기도 하고, 원래의 매독과 같이 메독 그 자체를 하나의 질병으로써 쓰기도 한다. 고갤러 개개인에 따라 메독과 매독을 혼용해서 쓰긴 하지만 원래 메독이 맞는 말이다. 보통 '메독'이라고 쓰니 여기서 이걸 읽었다면 앞으로 헷갈릴 일은 없을거다. 어쨌건 둘 다 위험한 병임은 틀림없다.

넵튠[편집]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메타스코어가 메루루보다 낮게 나오는 주제에 고갤에 주기적으로 넵튠 찬양글이 도배되면서 역시 고갤 공식 챙녀가 되었다. 메루루와 챙녀 투톱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보통 '넵챙'이라고 불린다.

참피[편집]

2ch. 로젠메이든의 스이세이세키를 희미한 기억으로 그렸다는 그림에서 유래하였다. 그리고 후에 그 캐릭터는 짓소우세키(実装石, 실장석)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그 후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나 '실장석을 잔혹하게 죽일 수 있는가'를 두고 그림으로 경쟁하게 된다. 이후 디씨 카연갤의 '데스투더팔스엠페러'라는 갤러가 이 실장석 혐짤을 한데 모아 '귀여운 애완동물 참피 기르기'라는 걸 내놓으면서 한국에 유입되었다. 왜 실장석이 참피가 되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이후 2014년 고갤에도 이 참피가 유입되면서 포니급으로 민폐를 끼친다. 처음에는 참피짤을 올리며 어그로를 끄는 이 참피충을 쫓아내기 위해 예전의 브로니들에게 그랬던것처럼 참피를 확 찢어버렸으나, 사실 참피는 원래 찢기라고 만들어진 캐릭터였기에 역효과만 났다. 다행히 2014년 말에 기생충 갤러리로 격리되었다.


기생출 갤러리에서 창작활동을 벌이던 많은 참피충들은 2015년 초 알바에 광역삭제 의해 방방곡곡 흩어지고 말았으며, 참피 난민들은 고갤로 돌아갔으나, 이미 참피의 영향력은 사라지고 말았다. 2015년 10월 현재 참피충들은 간간히 참피글을 고념글의 보내며 잊혀지지않게 노력하고 있다.

민달팽이[편집]


당신은 멀리서 민달팽이가 분노로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진짜 그 민달팽이다. 사실 돌죽에서 나오는 몬스터로서의 민달팽이다. 돌죽에 등장하는 몬스터 중 가장 무서운 몬스터라고 한다.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되면 아무도 던전에서 살아돌아올 수 없다고 한다... 현실에선 별거 아닌 징그러운 미물일 뿐인데, 돌죽에서는 하나의 몬스터로서 울부짖기도 하는 등 엄청난 괴리감을 보여준 덕에 재평가받아야할 몬스터로 취급되면서 하나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마주치기만 해도 저항불가능의 슬로우를 걸며, 주변에 소환물을 뿌려서 데미지도 주고, 선풍의 일격 마법으로 최대 50 의 데미지 까지 주는 가장 강력한 민달팽이다.

유명한 민달팽이 네임드로는 가스트로녹 (Gastronok)

타가메 겐고로[편집]

게임과 별 상관없는 요소긴 하지만 디씨 전반에 걸친 게이 코드와 맞물려 고갤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만화가 타가메 겐고로의 대표작 중 하나인 '웅심 - 비르투스'가 고갤에서 '검투사'라는 제목으로 발굴되었다. 이후 포켓몬스터를 합쳐 패러디한 '포켓검투사'가 고갤에 올라왔고, 이후 힛갤에 간 뒤로 대대적인 붐이 발생하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석양을 보며 '마치...'하고 말끝을 맺지 못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있는데, 고갤러들은 이를 3월을 뜻하는 'March...'로 바꿔서 쓴다. 참고로 '웅심 - 비르투스'는 타가메 겐고로의 작품 치고 덜 징그럽고 상당히 감동적인 편에 속하니 한 번쯤 봐볼만도 하다.

작가의 다른 작품 '크레타의 암소'는 미노타우로스와 그의 암소(?) 테세우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클라이막스 부분의 절규 "그/아/아/앗!"[7]이 컬트적 인기를 끌게 되어 다른 곳에서도 많이 패러디되었다. 물론 고갤에서도 툭하면 그/아/아/앗! 한다.

이지[편집]

Iji. 인디 런앤건 슈팅게임치고 점프샷이 안되는 희한한 게임. 간단히 생각해서 메탈슬러그에서 점프샷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환상수호전 , 줄여서 '환수붐' 이후에 '이지붐'이 온다는 예언이 있는데, 환수붐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지붐 역시 도래하지 않는다. 상당히 쓰레기 게임스럽지만 상업성을 띠지 않기 때문에 저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점프샷을 못하는 탈장르스러운 행각과 그 병신스러움 때문에 이지를 모에화한 짤이 가끔 올라온다. 심지어 전혀 다른 내용의 글을 올려놓고 링크를 걸어놓는데 이 링크에 들어간 순간 이지가 다운로드된다. 즉 이지붐을 일으키도록 낚시질까지 한다. 이런 식으로 이지를 물고 빠는 사람들은 이지와 레지스탕스를 합친 말로 '이지스탕스'라고 부른다. 대표 꾸준글러는 '창궁의파프너'.


항상 싸제끼는꾸준글 으로 '이지붐은 온다...' 이런식으로 개념글이나 일베에 가곤한다. 그때마다 댓글로 '점프없는 슈팅게임 안해요' 라는 댓글이 달린다.

삼국지 천명 2[편집]

동서게임채널에서 2000년도에 출시한 똥쓰레기 게임. 사실 등장인물의 이름만 차용한, 삼국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다. 똥쓰레기 게임을 꾸준글로 미는 사람들은, 천명과 황건적과 합친 말로 '천건적'이라고 불렀다. 심지어 그들은 글에다가 언제나 이슬람 브금을 깔았는데, 아마 그들이 하는 병신짓이 일종의 성전이라고 생각했던듯. 2014년 11월에 들어서면서 마야문명 실종되듯 증발해버려, 한두명만이 꾸준글을 쓰고 있다.

조선족[편집]

디씨에는 의외로 많은 조선족이 상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고갤러들은 이중 조선족들의 식인 풍습으로 농담을 자주 따먹는다. 일본 사람을 다나카상이라 부르듯 조선족들을 '철웅'이라고 부른다. 옆동네에서는 청웅이라 부른다 특히 고갤의 조선족들은 인육으로 탕수육을 만들어먹는다고 알려져있다. 정말 무섭다.

대머리[편집]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대머리 대대리 머대리 머머리 텅빈 머가리!
 
— 고갤 머머리 민요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머리를 희화화하며 깐다. 그냥 부들부들하는거 보기 꿀잼이라 그런듯. 대머리인 사람을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알트머 우월주의 세력의 이름을 따 '탈모어'라고 부르면서도, 민두노총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탈모인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힘쓴다카더라. 이 과정을 '민두화'라고 부른다. 반대로 탈모 증상이 없고 머리가 풍성한 사람을 '풍성충', '수북충', '수북청년단원'이라고 부른다.

갤러리 용어[편집]

핫산[편집]

고갤에서 연재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말한다. 최지룡의 만화에 등장하는 외노자 '핫산'의 이름에서 따왔다. 원래는 타갤러리에서 고전게임갤러리의 소문을 듣고 연재를 시작하던 타갤러리 연재러를 외국인 노동자에 빗대어 핫산이라고 불렀다. 핫산들이 유입된 2014년 하반기에는 이들의 연재글 덕분에 새로이 고갤상스를 맞이하게 되었다. 고갤의 긍정적 방향으로의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아주 고마운 존재이기 때문에 중간에 찍 싸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누구든 환영받는다.

영감님[편집]

다른 갤러들이 고갤 올드비들을 부르는 말. 고갤 뉴비네임드 등을 존경을 담아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좀 더 친근하게 할아버지라고도 부른다. 웬만한 고전게임 이름정도라면 다 꿰고있다.

띠용[편집]

야갤에서 유행하는 띠용도 바로 이 갤에서 유래했다카더라.[8] 맹꽁이 서당에서 깜짝 놀랐을때 펄쩍뛰고 눈이 튀어나오며 '띠용~' 이라고 한 것에서 유래. 산악회 유우머에 댓글로 '띠용~' 이라고 달며 시작한 유행어이다. 표현은 저렇지만 사실 재미없다고 하는 것.

포확찢[편집]

고갤에 다수의 브로니가 유입되어 온갖 어그로를 끌기 시작할 때 등장한 용어다. 포니는 확 찢어야 제맛이다.

고망[편집]

'고갤 망함'의 축약어. 보통 타-선 드립과 섞어 '고-망'이라고 표현한다. 실제로 고갤 역사에서 고갤이 진짜로 몰락한 적은 두 번이 있었지만,[9] 사실 고갤은 하루에도 수 십번 망한다고 한다.

고안박[편집]

'고갤러한텐 안 박힌다'는 뜻. 어떤 여자의 싸이월드에서 어떤 놈이 매일매일 '한번만 꼐임'을 하자며 조르는데, 이를 여자가 '꺼져 병신아 너딴새끼한테는 안박혀'라고 응수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고갤러가 친목질을 시도할 때 서로 '고안박'을 외치며 자신의 처녀막 혹은 청년막을 지키려고 애쓴다.

타-선 드립[편집]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에서 유래된 드립. 낚시글 등에서 타이베리안 선 스크린샷을 보여주는 식으로 등장했는데, 이때 타이베리안 선은 여섯글자나 되는 아주 어려운 단어(?)였기 때문에 이를 '타-선'으로 줄여서 불렀다. 꾸준글이 계속되면서 후에 이런 줄임법이 은근 흥하게 되어 타-선 드립이 널리 퍼졌다. 물론 타-선은 여전히 망했다. 드립을 치는 방법은 아주 쉬운데, 무슨 단어든 가운데에 하이픈만 넣으면 된다. 별 어려운 것도 아니고 범용성도 상당히 넓어서 야갤에까지 타-선 드립이 흥하게 되었다.

아스토츠카에 영광을...[편집]


Glory to Arstotzka.

페이퍼 플리즈라는, 본격 공산주의 국가 검문소 공무원 일처리 게임에서 나오는 대사. 뭔가 위엄쩌는 것을 보거나 스토리에 몰입되었다든가 하면 '○○○에 영광을...'이라고 드립을 친다.

아바돈체[편집]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에서 비롯된 표현. 모 고갤러가 아바돈의 한글 패치를 했는데, 다른 건 자연스럽게 됐음에도 괴물들이 등장할 때만 이상하게 "뱀다!", "유령다!"하고 대사가 나왔다. 당연히 중간에 '이'가 있는데 이게 왜인지 빠진 것. 고갤에 아바돈 이 일어났을 때 이런 ~다체 역시 인기를 끌었다. 이걸 쓰고 싶다면 간단하게 맨 뒤에서 두번째 글자를 탈락시키면서 쓰면 된다. 그리고 마침표 대신 느낌표를 쓰면 더 좋다. 이렇게 말다! 이렇게 쓰면 되는 것다!

근왜주[편집]

"근데 왜 주작?"의 줄임말이다.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외세의 침략이 잦은 고갤 특성상 면갤러나 역갤러들의 주작글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이때 약 15 ~ 17 정도의 추천을 받은 개념글에[10] 주작하지 말라며, 고갤러들이 자체 정화를 위해 이런 댓글이 줄줄이 달린다. 야민정음을 적용하여 'ㄹ왜주'라 표기하기도 한다.

여담[편집]

  • 사회적자본(Social capital)을 운용할줄 아는 몇 안되는 갤러리. 가끔씩 어느 용자가 베리즈 웹 폴더를 열어두면 어떤 갤러들은 자료를 찾아서 받아가고, 어떤 갤러들은 자료(게임, 애니 등)를 올려두고. 흔히 딸기밭이라고 불리는데, 석기밭이라는 폴더도 있는 것 같다.
  • 다음팟에서 고갤이란 이름을 달고있는 방송들이 많은데, 진짜 고갤이랑 전혀 상관 없는 방이 많다. 참고로 DC생각하고 고갤방 가서 어그로 끌다가는 1초도 되지 않아서 강퇴당할 수 있으니 주의바란다. 그러니 감상은 조용히*^^*

  1. 초기에는 저작권이 풀린 프리웨어 게임이 주로 다루어지고 있었으니까 공유도 가능했다.
  2. 심즈 2모딩이 쉬워 새로운 컨텐츠를 집어넣어 스토리를 짜기 쉽다는 장점이 있고, 심즈 4는 그래픽이 상당히 깔끔하고 의외로 저사양이라는 점에서 일상물을 표현하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심즈 3는 엄청난 고사양 컴퓨터를 요구하는데다 렉이 심하게 걸려 제작에서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단점이 있어 잘 쓰이지 않는다.
  3. "계속 연재해라, 핫산!"
  4. 이때 추천수는 언제나 비슷하게 15 ~ 17이었다. 보통 고갤의 개념글은 못해도 30 후반대 및 40 초반대인걸 생각해보자.
  5. 다만 타가메 겐고로의 경우처럼 고전게임이 아니면서 필수요소에 속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6. 예외로 문명 1에서 간디는 버그 때문에 상당히 호전적인 지도자로 나왔다. 문명 1에서의 간디 AI는 호전성 수치가 1, 즉 '가장 낮음'으로 설정 되어 있는데, 민주주의를 선택하면 오버플로우 현상 때문에 호전성 수치가 255가 되어버린다! 그야말로 패왕 간디.
  7. 번역본마다 글자 사이에 '/'가 꼭 들어가는데, 원래 일본 문법에서 각 글자 위에 찍는 강조점을 번역 과정에서 번안한 것이다.
  8. 물론 출처가 워낙에 불분명한 유행어인지라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그나마 고갤에서 발생했다는 게 가장 가능성이 높다.
  9. 항목 2의 역사 부분 참조.
  10. 추천수 15 정도가 개념글 최소 조건으로 보인다. 참고로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고념글 추천 수는 40대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