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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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식으로 표현하자면, 나는 전라도 사람입니다와 동의어.

설명[편집]

MLB파크, 오늘의 유머, 다음 등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수법이며 다른 장소에서도 근근히 보이는 드립이다.

사람들이 경상도를 욕하거나 전라도를 옹호하고 싶을때 "부산 토박이인 저로서도..." "저는 경상도에서 태어났지만..." "제 고향은 경상도지만..." "저는 당당한 대구 토박이지만..." "경상도에서 3대째 살고 있는 경상도 토박이로서..."라는 말을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제 발 저린건지 일단 깔아놓고 시작한다. 하지만 일베의 통계에 따르면 이런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백이면 백 과거 글에서 전라도 출신이라는게 드러나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까보전이란 말도 생겼다. 이제는 경상도뿐만 아니라 "저는 서울 사람이지만..." "3대째 서울 토박이인데요..." 같은 바리에이션까지 등장했다.

일베의 전라도 공격떡밥에서, 전라도 사람들이 전라도를 옹호하면서 경상도에 산다는 말을 한다면 모를까[1], 좌파를 옹호하는 주장을 하면서 경상도에 산다고 말을 하는건 좀 웃긴 일이다. 전라도에 사는것과 왼쪽으로 기울어지는 것과는 엄연히 분리되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물론 전라도에서는 민주당, 통진당 몰표가 나오긴 하지만 일단 넘어가자.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다. 일베, 야갤 내에서 자신이 하프홍어라는 둥 전라도 태생이라는 둥 컨셉을 잡으며[2] 일베중에서도 탈라도, 탈홍어 드립을 치는 애들이 있다.

해당 드립으로 시작하는 글의 종류[편집]

  • 경상도 및 새누리당 욕 (경상도는 이래선 안돼, MB OUT류)
  • 야당지지 (노무현 그립습니다 ㅠㅠ, 문재인 찍었습니다 류)
  • 전라도 옹호 (왜 전라도한테만 뭐라고 합니까 엣헴, 전라도사람이 애국자랑께)

유명한 사례[편집]

아고리언붉은악마.jpg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42718163915922&type=1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 ‘붉은악마’란 필명으로 활동하던 네티즌 이모(28)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네티즌 이모씨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反정부, 친북 사상을 담은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려왔다. 경찰은 이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규정, 27일 오전 이 씨를 전라도 광주 자택에서 체포했다

같이 보기[편집]


  1. 대부분의 야갤러나 일베충들이 외면하는 사실이지만, 전라도 비하든 경상도 비하든간에 그냥 지역드립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널렸다. 지역드립 치는데 '어? 전라도? 내가 태어난 곳이네! 부들부들...' 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는 소리다. 물론 일베식으로 표현하자면 지역얘기만 나오면 주제가 뭐든간에 일단 화부터 내고보는 사람은 왜인지 대부분 전라도 사람이다카더라. 물론 커뮤니티 내에서는 일종의 같이 작용하는거라서 그냥 그렇게 노는거다. 일베로서 에서까지 현실구분 못하고 이러면 진짜 폐기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2. 까놓고 말해서 그 인간들이 진짜 전라도 출신인지, 타지역 출신인데 컨셉잡는건지는 알게 뭐냐... 단순 분탕이어도 신상이 공개되지 않는한 알 도리가 없다.